10년전 구미서 놀랐던 삼성…대한민국 중소기업을 바꿨다 작성일 10-21 4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10년간 3450개 중소기업 '스마트 공장' 지원…박승희 사장 "중소기업 경쟁력=韓 경쟁력"</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k81mQFYG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62654bb94febe37ef23d4b9ec10ab291a7a61f8765efb95b80e06821b4b0f15" dmcf-pid="HE6tsx3GG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삼성전자 스마트공장 전문위원이 농기계 제조업체 위제스(전북 익산 소재)를 찾아 스마트공장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사진=삼성전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1/moneytoday/20251021174452306egdb.jpg" data-org-width="1200" dmcf-mid="7Fb6FwQ9Y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1/moneytoday/20251021174452306egd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삼성전자 스마트공장 전문위원이 농기계 제조업체 위제스(전북 익산 소재)를 찾아 스마트공장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사진=삼성전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ed731b91694c478ca1d5246e51dd053df925c9359ef1e4b1ff6814b11a10938" dmcf-pid="XDPFOM0H11" dmcf-ptype="general"><br>삼성의 대표 사회공헌 사업 '스마트공장 지원사업'이 10주년을 맞았다. 2015년 시작해 3450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 스마트공장 지원 사업이 중소기업의 매출과 고용에서 상당한 성과를 거뒀다. 매출은 24% 늘었고 고용은 26% 증가했다. </p> <p contents-hash="c39c32e573cb174d2cbdb7b94199cc9613c0c3ab7d1a97fe482800b1cdea9b4c" dmcf-pid="ZwQ3IRpX15" dmcf-ptype="general">박승희 삼성전자 CR담당 사장은 2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스마트공장 10주년 기념행사'에서 "중소기업의 경쟁력이 곧 한국 경제의 경쟁력"이라며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유지하는 삼성이 스마트공장 지원사업에 각별히 힘을 쏟는 이유"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6b49a8e8bf3d7d5cb193f9f8ecdfc240bae856df191f5581616eb81ab911983e" dmcf-pid="5rx0CeUZXZ" dmcf-ptype="general">스마트공장 지원사업은 1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삼성전자는 2015년 부품업체들이 있는 구미산단의 중소기업들 운영실태를 파악했다가 깜짝 놀랐다. 설비 노후화는 물론 수작업 공정 등으로 제조환경이 매우 열악했다. 삼성 관계자는 "중소기업의 제조환경 개선과 경쟁력 확보가 최우선 과제라고 판단하고 삼성이 강점이 있는 제조기술과 성공노하우를 중소기업에 접목시킬 수 있는 업종별·수준별 맞춤형 스마트공장 구축 사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68b92daf53307da665da1936b3f7f611311a4e43de96f8b561d1936d64f88e3b" dmcf-pid="1ya2XAfzGX" dmcf-ptype="general">2015년 경상북도를 시작으로 이듬해부터는 전국으로 지원대상을 넓혔다. 실제 현장에서는 생산성 향상 사례가 꾸준히 나온다. 충남 홍성군의 식품기업 ㈜백제는 스마트공장 도입 후 생산성이 약 33% 상승했다. 해외 판로 개척에도 성공해 현재 20여개국에 떡국, 쌀국수 등을 수출하는 강소기업으로 성장했다. 전북 익산의 위제스 역시 스마트공장 도입 이후 농기계 트랙터 캐빈의 생산성이 52% 증가하는 성과를 냈다.</p> <p contents-hash="bef984cd8479eed75da8b761d4fc6ca4e1e34131c6ca778e90999a2416c1ac5d" dmcf-pid="tWNVZc4q1H" dmcf-ptype="general">이런 성공 뒤에는 20년 이상의 제조 현장 경력을 갖춘 삼성 전문위원들의 노력이 있었다. 전문위원들은 현장에 약 2달간 상주하며 공정 개선과 품질 관리 등 제조 전반에 걸친 조언을 제공했다. 삼성 관계자는 "같이 잘 돼야 한다는 진정성으로 삼성이 오랜 기간 정성을 쏟은 사업"이라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b83a9eedb743def4839450bf06a079bf8c394d143b527d93e0282a5d1c9173bf" dmcf-pid="FYjf5k8BYG" dmcf-ptype="general">중소기업중앙회가 2022년 9월 발표한 '대·중소 상생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정책 효과 분석에 따르면 스마트 공장 도입 시 △매출 23.7% △고용 26% △R&D(연구개발) 투자 36.8%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원 대상 기업의 만족도는 2019년 86.2%에서 지난해 93.6%로 꾸준히 상승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e2703cc723e0504afa22bdb9ada5d5393a63e36ab44f11d8c3bf81fed31fd7f" dmcf-pid="3GA41E6bZ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1일 코엑스에서 개최된 삼성 스마트공장 지원사업 10주년 기념행사에서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삼성전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1/moneytoday/20251021174453843cufe.jpg" data-org-width="1200" dmcf-mid="YjPiBSLx1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1/moneytoday/20251021174453843cuf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1일 코엑스에서 개최된 삼성 스마트공장 지원사업 10주년 기념행사에서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삼성전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b2908fe022eb86759ec325f1582c429641398a345f7c27f99718e489b47e65a" dmcf-pid="0Hc8tDPKHW" dmcf-ptype="general"><br>삼성은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사업을 인구 감소 지역 소재 기업에 우선 지원해 지역 균형 발전에도 힘쓰고 있다. 지자체와 예산을 함께 투입해 지역 기업의 스마트공장 구축을 지원하고 지역 주도의 '자생적 스마트 공장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한다. 지난해 △경남 △광주 △부산 △전남 △전북 △충북 등 6개 지방자치단체와 협력을 시작했고 올해 △강원 △구미 △대구 △포항 등 4개 지자체와 추가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p> <p contents-hash="76a6e42a9d23c651058957611444b642708a425bc09ad83efc4c7e174cce784e" dmcf-pid="pXk6FwQ9Xy" dmcf-ptype="general">삼성은 2023년 '스마트공장 3.0'을 발표하고 데이터 기반의 제조 혁신을 본격 추진 중이다. 제조 현장에서 발생하는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해 문제 발생 시 실시간으로 대응 가능한 스마트공장을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p> <p contents-hash="bd7be98eb2bfaf14ed458c8f67f180950eed35bec092b79a3444e7fe7bfa6d63" dmcf-pid="UZEP3rx2GT" dmcf-ptype="general">이날 삼성은 지원 대상 기업의 수준을 고려한 단계별 지원 계획도 공개했다. 단계별 지원은 △데이터 운영체계를 구축하는 '기초 단계' △데이터를 기반으로 설비 이상 징후를 미리 감지하고 유지·보수하는 '고도화 단계' △AI(인공지능) 기반으로 의사 결정이 가능한 '자율형 공장 단계'까지 기업 상황에 맞춘 성장 로드맵을 제시한다는 계획이다. </p> <p contents-hash="05851aa86283a655ba487ae041a410b3a0114486f9b78f5fd90d8c9349a66ce6" dmcf-pid="u5DQ0mMVYv" dmcf-ptype="general">박 사장은 "10년간 쌓아 온 스마트공장 지원 노하우를 바탕으로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가며 앞으로도 중소기업과 동행하겠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875d03c4196c0f78de6b2c30d5c22b8a6c1454df78469e7b3ee9e21deaee35d7" dmcf-pid="71wxpsRfYS" dmcf-ptype="general">최지은 기자 choiji@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카카오, 거버넌스 불확실성 해소···AI·스테이블코인 신사업 속도낸다 10-21 다음 디자인피봇, 전국 거점 센터 확대…노코드 플랫폼으로 중소기업 디지털 전환 가속 10-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