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현모 KT 전 대표도 펨토셀 해킹 사과…"재직 시절 취약점 발견 못했다" 작성일 10-21 2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과방위 국정감사 증인 출석 "가입자 망 접속사실 분명 밝혀져야"<br>"불법 펨토셀 망 접속, 국가적 차원 또는 통신사 협력 통해 찾아야"</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eeVsx3GX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bcc2d25f0fba495125af33e62edf387acfa5b84375509d343107970cea8dd19" dmcf-pid="tddfOM0Ht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심지혜 기자 = 구현모 전 KT 대표가 21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의 해킹 관련 기관 국정감사 증인으로 출석해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25.10.21. siming@newsis.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1/newsis/20251021173815297anth.jpg" data-org-width="720" dmcf-mid="Zun6hdu5t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1/newsis/20251021173815297ant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심지혜 기자 = 구현모 전 KT 대표가 21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의 해킹 관련 기관 국정감사 증인으로 출석해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25.10.21. siming@newsis.com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1246e5460a3a8c4f8b20cd8123448897adc464aaa3c8885c69ea91a148239b2" dmcf-pid="FJJ4IRpXGs" dmcf-ptype="general"><br> [서울=뉴시스] 심지혜 박은비 윤현성 기자 = 구현모 전 KT 대표가 최근 벌어진 무단 초소형 기지국(펨토셀) 보안 사고에 대한 책임을 인정하고, 근본적 해결을 위해서는 기업문화 개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aa54b5a4404c1f1840da06729ea3736174e4454e54f723e9622d2b66f06528d1" dmcf-pid="3ii8CeUZZm" dmcf-ptype="general">구 전 대표는 21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 참고인으로 출석해 "KT CEO를 3년 동안 하면서 펨토셀 취약점을 제가 발견하지 못했고 개선하지 못한 점에 대해서는 죄송하게 생각한다"고 사과했다.</p> <p contents-hash="fd2e8e27aa2d01002b9fcaf914ce8a3b63b0405cc612c3a49603d62bbce9e663" dmcf-pid="0MM9rPtWHr" dmcf-ptype="general">이날 김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구 전 대표에게 "KT 출신으로 최초로 사장이 됐는데 현재 벌어지고 있는 KT 상황에 대해서 어떤 조치가 있어야만 수습이 된다고 생각하느냐"고 질의했다. </p> <p contents-hash="4fe5d03098d5fc380b0683b805729a649281945e84e60ffd27c05459fdaa0624" dmcf-pid="pRR2mQFYXw" dmcf-ptype="general">구 전 대표는 "(불법)펨토셀을 통해서 어떻게 가입자 망 접속이 일어났는가 하는 부분에 대해서 기술적으로 좀 더 분명하게 밝혀져야 한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91dce21b62eec1a16e49edd433dacd9a2e7311448e00eb56d381aab1cfba2f35" dmcf-pid="UeeVsx3GZD" dmcf-ptype="general">이어 "만약 KT 펨토셀의 부실한 관리가 원인이었다면 그것은 오히려 막기가 쉽다"며 "그게 아니고 다른 방식을 통해서 망에 접속한 거라면 국가적인 차원 또는 통신사업자 간의 협력을 통해서 문제가 다루어져야 하고 해결책이 논의되어야 한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779192f8281ccfbe3c4c4bbd3dd17bbcc0170a7785d0a752225c4efa09a5ab76" dmcf-pid="uddfOM0H1E" dmcf-ptype="general">특히 "KT에서 이제 문제점을 알았기 때문에 단순히 펨토셀 부실 관리의 문제라면 그것은 금방 치유가 될 수 있을 것"이라며 "무엇보다도 전문가들이 활동을 할 수 있는 역할을 주시고 시간을 주시면 된다"고 부연했다.</p> <p contents-hash="2bec6abd3781c050447e36cb760062c0624743c7d4e90f371fe49f0a8f118a60" dmcf-pid="7JJ4IRpXtk" dmcf-ptype="general">이에 김 의원은 "기술적 문제 말고 현재 국민들이 느끼는 불안함과 직무대표가 이야기하는 수습 방안이 근본적 치유 방안이 된다고 생각하느냐"고 물었다.</p> <p contents-hash="f841344a8095cf1a9f44f162132c614abb80fc237afc326fbffaa0cc116705ff" dmcf-pid="zii8CeUZ5c" dmcf-ptype="general">구 전 대표는 "기본적으로는 기업문화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KT라고 하는 회사가 갖는 기간통신사업자의 역할이라든지 위상 이런 것들을 충분히 인식하고 그것을 자발적으로 찾아서 해결하는 기업문화가 다시 살아난다면 충분히 문제는 해결할 수 있다"고 답변했다.<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6fa60a8791eaf6d8988c51ffca9dfb6d41db75068e24d5436be8cd73c5fa8d6" dmcf-pid="qnn6hdu55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심지혜 기자 = 추의정 KT 감사실장이 21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의 해킹 관련 기관 국정감사 증인으로 출석해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25.10.21. siming@newsis.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1/newsis/20251021173815475iwbo.jpg" data-org-width="720" dmcf-mid="5GFyP5DgH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1/newsis/20251021173815475iwb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심지혜 기자 = 추의정 KT 감사실장이 21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의 해킹 관련 기관 국정감사 증인으로 출석해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25.10.21. siming@newsis.com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644a3f2a2730d7af86a11a8cfeb1004292d594b964fb90dc658f2b5d612bbcb" dmcf-pid="BLLPlJ71Gj" dmcf-ptype="general"><br> 이밖에 증인으로 참석한 추의정 KT 감사실장은 KT의 펨토셀 해킹에 따른 무단 소액결제 사태와 관련, 책임 소재를 분명히 하겠다는 입장을 보였다. </p> <p contents-hash="17a97855d06b019a73fb9506df0885656ba7aacd6551cd2cdeee2d4d1c767d9d" dmcf-pid="booQSizttN" dmcf-ptype="general">추 실장은 "(지금 회사는) 현황 파악과 고객 보호에 매진하고 있다"며 "이 사안의 중요성과 심각성에 대해 제대로 파악하고 있고, 향후 내부에서 감사 활동을 해서 책임 소재를 명확히 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bdfe5c84109796c1493452da39fc1d57283ad496a4f8b6b63054333f18a98a2f" dmcf-pid="KggxvnqFYa" dmcf-ptype="general">김 대표가 어느 시점에 사퇴하는 게 국가기간통신사로 최소한의 피해를 주는 것이냐는 질문에는 "제가 회사 내부 임원으로서 그와 관련된 답변을 하기에는 적절하지 않은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을 아꼈다.</p> <p contents-hash="484167a855ab7a368e24b8c6ac88a922fa41405ae01c6f4e6040d84f1febd010" dmcf-pid="9aaMTLB3tg"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siming@newsis.com, silverline@newsis.com, hsyhs@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전현무, 기안84 이어 '나혼산 러너' 탄생…"인생 첫 '오운완'" 10-21 다음 "전력 소모·비용 확 줄여라"…몸 키우던 AI, 이젠 '소형 경쟁' [긱스] 10-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