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수빈, 선배 손 덥석 잡았다…"장혜진 스킨십에 나도 무장해제"('세계의 주인') [인터뷰②] 작성일 10-21 1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APRfGAitN"> <p contents-hash="da93e2b493883e83578cebef44b68155be0590cc79d0c55ab1bad40c86fd7fb3" dmcf-pid="xhgAiuhD1a" dmcf-ptype="general">[텐아시아=김지원 기자]</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f06da2c87ec9437c2f89fd49e855a07864685cebd7bff04f188124dedc19119" dmcf-pid="y4FUZc4qG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서수빈 / 사진제공=바른손이앤에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1/10asia/20251021174649138kqzb.jpg" data-org-width="1200" dmcf-mid="5gtMVYjJG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1/10asia/20251021174649138kqz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서수빈 / 사진제공=바른손이앤에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e7286f6455084f221712ff06ba4eeebaeecc84693d97d02198e26fae0f9ccd5" dmcf-pid="W83u5k8BZo" dmcf-ptype="general"><br>'세계의 주인' 서수빈이 극 중 엄마 역할인 장혜진에게 고마움을 표했다.</p> <p contents-hash="6cfc5f5b67dac570594b0ea4a235474b71eb8ba2cb6486027014f8755396a401" dmcf-pid="Y6071E6b1L" dmcf-ptype="general">지난 20일 서울 팔판동의 한 카페에서 영화 '세계의 주인' 주인공인 신예 서수빈을 만났다.</p> <p contents-hash="053950112bc0e9a63141dcac2987b4b26f3d2f5d95d54355965e392c76a610ae" dmcf-pid="GPpztDPKZn" dmcf-ptype="general">'세계의 주인'은 열여덟 여고생 이주인(서수빈 분)이 전교생이 참여한 '아동 성범죄자 출소 반대 서명운동'을 홀로 거부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다.</p> <p contents-hash="ffd4f6ca8e8907af254016f68f1ad6ffdac3c3278d884c02062b17421027ab21" dmcf-pid="HQUqFwQ9Gi" dmcf-ptype="general">서수빈은 가장 부담스러웠던 장면으로 주차장 신을 꼽았다. 극 중 밝은 모습만 보여줬던 주인이 애써 억누르고 있던 내면의 상처와 아픔을 마주하고, 엄마에게 그 감정을 폭발적으로 드러내는 신이다. 시끄러운 세차 기계 소리에 주인의 울부짖음이 뒤섞이며 주인이 품어왔던 고통이 더 극적으로 관객에게 전달된다.</p> <p contents-hash="6a68b48f84ed239b23d7836d65527324ac38c351dbabba52fd279dd877e64470" dmcf-pid="XxuB3rx2GJ" dmcf-ptype="general">서수빈은 "학교 신들과 달리 감독님이 세차장 신은 한 번도 시키질 않으시더라. 전체 리딩 때 한 번 하고 바로 현장에서 한 거다. 지금 생각해보면 감독님이 제가 주인의 내면을 그날 만나게 해주려고 배려해준 것 같다. 혼자 연습실에서 소리 지르며 연습해봤을 때보다, 그날 세차하는 차 안에서 집중해서 연기했을 때 더 주인의 감정을 만난 것 같았다"고 했다.</p> <p contents-hash="d0d40f544912097f0b8b1406bfd28607f56776a1a16f1dd5244464fa9d7e5f2d" dmcf-pid="ZM7b0mMV5d" dmcf-ptype="general">서수빈은 세차장 신 촬영 비하인드를 언급하며 모녀 사이로 연기 호흡을 맞춘 장혜진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해당 장면에서 세차 기계 작동을 도와줬던 실제 세차장 직원이 영화 촬영 현장을 찍었고, 서수빈은 그 모습을 발견하곤 집중력이 흐트러졌다고. 그는 "순간 집중이 안 되고 불안해서 주체가 안 됐다. 선배님은 제 손을 잡아주시며, 눈을 감고 호흡하며 제 자신에게 집중하라고 하셨다. 이런 일이 많이 생길 수 있는데, 대처가 중요하다고 하셨다. 그렇게 하니 신기하게도 다시 집중됐다. 선배님이 아니었다면 불안한 상태로 그 장면을 계속 찍었을 것 같아서 아찔하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a1ca84623c5840e79257be4bb9a5a7c62d50b658ee9f1d2ebdee34002e7c5553" dmcf-pid="583u5k8BGe" dmcf-ptype="general">서수빈은 "선배님이 워낙 편안하게 해주는 성격이지 않나. 어느 순간부터는 엄마라고 느껴져서 나도 모르게 선배님 손을 덥석 잡기도 했다. 그러면 안 되는데"라며 웃음을 안겼다. 이어 "선배님도 제게 스킨십을 해주니 저도 무장해제 됐다. 고민 상담도 하게 되더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94d4151b9cdf2e558a8d4d491a8802d0331fc4df6c7d099ad0bf56e9d1abd6c4" dmcf-pid="16071E6bXR" dmcf-ptype="general">'세계의 주인'은 오는 22일 개봉한다.</p> <p contents-hash="8715b9e5ec2ad3eab3019486ed80ff75091eeff277c02931684d02ec3e4ba279" dmcf-pid="tPpztDPK5M" dmcf-ptype="general">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유나이트, 브라질 투어 이어 인도 프로모션…글로벌 행보 '눈길' 10-21 다음 전현무, 기안84 이어 '나혼산 러너' 탄생…"인생 첫 '오운완'" 10-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