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고니아', 원작 '지구를 지켜라!' 두 번째 비교 포인트 공개 작성일 10-21 1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wSbYa9UC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9f02600be6d276767a30c54aee42050640e15b469f4fc3a623bd31e2db907ea" dmcf-pid="Vsy2XAfzv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부고니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1/tvdaily/20251021174249629hymr.jpg" data-org-width="658" dmcf-mid="9Yhqyob0y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1/tvdaily/20251021174249629hym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부고니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48795d773e3f245513249cf3cbbcdc8e9e61dac3b76d8c70c273ddc29a95274" dmcf-pid="fOWVZc4qyq"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지구를 지켜라!’의 영어 리메이크인 요르고스 란티모스 감독 신작 ‘부고니아’가 원작과의 두 번째 비교 포인트를 공개했다. </p> <p contents-hash="e40aa42e0548938428704c7925b24b3b61acbb2534118a4d226f03b2a95f40fd" dmcf-pid="4IYf5k8Blz" dmcf-ptype="general">영화 ‘부고니아’는 외계인의 지구 침공설을 믿는 두 청년이, 대기업 CEO ‘미셸’이 지구를 파괴하려는 외계인이라고 생각하고 그를 납치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리는 영화다.</p> <p contents-hash="7c8151aabd7225cc9ccf1df85bf5a3d06bf69fffc1288aeeb705f74af8082adb" dmcf-pid="8CG41E6by7" dmcf-ptype="general">‘지구를 지켜라!’의 백윤식과 ‘부고니아’의 엠마 스톤이 연기한 ‘강사장’과 ‘미셸’의 비교로 화제를 모은 ‘부고니아’가 이번에는 신하균의 ‘병구’와 제시 플레먼스의 ‘테디’를 집중 분석하며 또 한 번 예비 관객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p> <p contents-hash="ab4074772cdeb7cd83bc0e6e7f8c25b981aa38e47dc50364ee13db58069912ca" dmcf-pid="6hH8tDPKWu" dmcf-ptype="general">2003년 개봉한 ‘지구를 지켜라!’에서 신하균이 연기한 ‘병구’는 양봉을 하며 살아가는 순박한 청년이다. 다가오는 개기월식 전까지 안드로메다 왕자를 만나지 못하면 지구가 멸망할 것이라 믿는 그는, 화학회사 CEO ‘강사장’을 외계인이라 확신하고 그를 납치한다. 2025년의 ‘테디’는 거대 바이오 기업의 배송부 직원으로, 벌이 사라지는 것부터 온갖 정치적 불합리까지, 모든 문제가 외계인의 지구 침공 때문이고, 사장 ‘미셸’이 그 외계인 중 하나라고 굳게 믿는다. 머리를 질끈 묶고 외계인으로부터 지구를 구해야 한다는 집착에 사로잡힌 그는 ‘미셸’의 정체를 밝히기 위해 그녀와 치열한 공방전을 펼친다. ‘병구’와 ‘테디’는 양봉을 하며, 외계인의 지구 침공에 집착해 대기업 사장을 납치, 지하실 감금 후 끔찍한 고문을 벌인다는 공통점을 지닌다.</p> <p contents-hash="23d6e68060d8a29dd6595f6ab506535ccb808583c9100db80a967b3df2830f5d" dmcf-pid="PlX6FwQ9hU" dmcf-ptype="general">원작에서는 오직 양봉에만 몰두했던 ‘병구’를 ‘부고니아’에서는 배송부 직원이자 양봉업을 하는 ‘테디’로 인물 설정에 변화를 주며 ‘양봉’이라는 핵심 요소를 유지하면서도 원작과는 또 다른 매력을 완성했다. 여기에 납치극에 함께하는 인물과의 관계 역시 흥미롭게 변주되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여자친구 ‘순이’와 함께한 ‘병구’와는 달리, ‘테디’는 함께 사는 사촌 동생 ‘돈’을 설득해 외계인 납치에 대한 정당성을 부여한다. 두 형제가 보여줄 대담하고 스릴 넘치는 이야기를 통해 현재를 살아가는 인류의 초상을 심도 있게 그려낸다. ‘병구’와 ‘테디’는 장준환 감독과 요르고스 란티모스 감독, 두 거장의 시선 아래, 서로 다른 언어와 세계 속에서 재탄생했다. 시대를 초월한 문제의식과 ‘부고니아’에서 제시 플레먼스가 보여줄 마음을 움직이는 연기는 관객들을 단숨에 사로잡을 것이다.</p> <p contents-hash="0f54a554a0ec3989df53492cce6769bce8642f1acd192e3cbb1714754a3a880e" dmcf-pid="QSZP3rx2lp" dmcf-ptype="general">‘부고니아’는 2003년 가장 빛나는 한국영화 중 한 편이었던 ‘지구를 지켜라!’의 투자 배급사인 CJ ENM이 기획, 제작에 참여한 작품으로, ‘패스트 라이브즈’에 이어 세계 관객을 만나는 한국영화 산업의 새로운 여정을 개척하는 영화기도 하다. CJ ENM은 ‘부고니아’의 영어 리메이크 시나리오부터 감독, 배우, 제작사 패키징 등 기획개발을 주도하였으며, 국내 배급을 담당한다.</p> <p contents-hash="5a91cf3a42dccfbf81a3e236855807023ae642ab9d29b45005e96e7eaeddde1a" dmcf-pid="xv5Q0mMVy0" dmcf-ptype="general">장준환 감독의 독창적인 세계를 요르고스 란티모스가 새롭게 재해석하며 기대를 높이는 ‘부고니아’는 11월 5일 한국에서 개봉해, 세계 어느 나라의 관객들보다 한국 관객들에게 가장 흥미로울 신세계를 펼쳐 보일 예정이다.</p> <p contents-hash="58e3b6e607e1730402c9d717ff31373a74476af75255d83ddec1507289391741" dmcf-pid="yPnTNKWIT3"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영화 '부고니아']</p> <p contents-hash="b04cdfcbf0acda1c6c5fc4f4057135c5cdd6ec88080e0d01d56e5ca8e6423af8" dmcf-pid="WQLyj9YCSF" dmcf-ptype="general"><strong> </strong><span>부고니아</span> </p> <p contents-hash="a5615e57e2ba179d11fa70841ef079c420d72b18959411d2ffeb33943a0f55ef" dmcf-pid="YxoWA2GhSt"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케데헌 ‘골든’ 이재 “상처 남긴 SM 연습생 12년…스스로 밉고 K팝 원망도” 10-21 다음 해킹 당한적 없다더니…LGU+, 국감서 “피해 사실 당국에 신고하겠다” 10-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