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없다" 황정민, 천만 배우의 '미세스 다웃파이어' 도전기 [종합] 작성일 10-21 1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sYAqlnQW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073f7fbb139da108682e0dd331f22c86aaa58450ce94c2adc14b0138ee414b7" dmcf-pid="FOGcBSLxh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뮤지컬 미세스 다웃파이어, 황정민"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1/tvdaily/20251021175649023fmcm.jpg" data-org-width="658" dmcf-mid="6J0I6ZEoW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1/tvdaily/20251021175649023fmc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뮤지컬 미세스 다웃파이어, 황정민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5b30dcc6f4974f9cc10cb1bf98c025b369eabbfd5738f58727736f415f6cf3e" dmcf-pid="3IHkbvoMCJ"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천만 배우' 황정민이 10년 만에 뮤지컬 무대로 돌아왔다. 뮤지컬 배우 정성화, 정상훈도 발군의 실력을 뽐내며 세 사람이 '미세스 다웃파이어' 주역으로 나섰다.</p> <p contents-hash="35634c607bc2f084b77f9e4847b2294a72e8e6f17ed2ae8ab132ee585dea7396" dmcf-pid="0CXEKTgRCd" dmcf-ptype="general">21일 오후 뮤지컬 '미세스 다웃파이어' 프레스콜이 서울 송파구 잠실동 샤롯데씨어터에서 열렸다. 이날 공연 시연 이후에는 다니엘, 다웃파이어 역을 맡은 배우 황정민 정상화 정상훈이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질의 응답 시간을 가졌다.</p> <p contents-hash="d6cb5e4417629719c50b372ad7c05ac65e96a3c45c7a42ad3dd607a3012d812a" dmcf-pid="phZD9yaeve" dmcf-ptype="general">'미세스 다웃파이어'는 이혼한 다니엘이 자기 자녀들을 돌보기 위해 보모 할머니 미세스 다웃파이어로 변장해 전처 미란다 집에 들어가는 이야기를 그렸다. 로빈 윌리엄스 주연의 동명 할리우드 영화를 뮤지컬로 옮겨 2021년 미국 브로드웨이에서 초연했고, 국내에서는 2022년 처음 선보인 이후 3년 만에 두 번째로 무대에 오르게 됐다.</p> <p contents-hash="ebdf44246bb6895396ebfae30cb1a1cf5ffaf516089f117dfa258accaf1d591f" dmcf-pid="Ul5w2WNdlR" dmcf-ptype="general"><strong>◆ '천만 배우' 황정민, 10년 만의 뮤지컬 나들이</strong></p> <p contents-hash="7fc97a4d3e39e9ad326df9dd8bbdc54f60b2c39992b45e0f667fe6259e466694" dmcf-pid="uS1rVYjJlM" dmcf-ptype="general">'오케피' 이후 10년 만에 뮤지컬에 복귀한 황정민은 "그간 연극을 하다 보니 뮤지컬을 하지 못했었다. 워낙 좋아하는 장르라 일부로 안 했던 것은 아니다"라며 위트 있게 말문을 열었다. 초연 당시 정성화의 무대를 보고 참여 의지를 가지게 됐다는 황정민은 "생각보다 할 것, 준비할 것이 너무 많아 고생을 했다"라고 말했다. 탭댄스, 랩, 춤은 물론 루프 스테이션 연주까지 익혀 무대에서 라이브로 소화해야 하는 바, "살얼음판을 걷는 것 같다"라며 부담감을 호소했다.</p> <p contents-hash="638b33d7d4c853a8c985b6757c3cce474a4e332756a777c4b4d47be03b35d228" dmcf-pid="7vtmfGAihx" dmcf-ptype="general">그런 그의 곁에는 초연 멤버 정성화, 뮤지컬 '만렙' 정상훈이라는 든든한 조력자가 있었다. 정성화는 "황정민은 10년 만에 뮤지컬에 복귀했다. 초연 당시 정성화의 무대를 보고 출연을 결심했었다는 황정민은 "기우였다. 생각보다 할 것, 준비할 것이 너무 많아서 고생을 했다"라고 연습 과정의 어려움을 설명했다. 무대 위에서 직접 루프 스테이션을 연주하는 것은 물론, 춤과 탭댄스, 랩 등 다양한 뮤지컬 요소를 선보여야 한다는 것에 대한 부담감이 상당하다고 토로했다. 그럼에도 매회 객석의 환호성을 들으면 그 에너지로 힘을 얻는다고 덧붙이면서도 "너무 힘들어서 다음은 없을 것 같다"라고 농담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ac38bb671a7669a069eff77f3149f1e8125392b0b0fd4f9e8b7fc77fd785fbe6" dmcf-pid="zTFs4HcnyQ" dmcf-ptype="general">황정민은 "어려웠지만 그래도 정성화, 정상훈이 있어서 옆에서 많이 물어보며 연습할 수 있었다. 감사하다"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에 정성화는 "'미세스 다웃파이어'가 보실 때는 즐거운 작품인데, 다니엘이 정말 많은 요소를 안고 있다. 그래서 성실하지 못한 배우는 이 역할을 할 수 없다"라며 "황정민 선배님을 옆에서 보면 성실함의 대명사다. 오전 10시 연습 시작이면 7시 반에 미리 오셔서 모든 요소들을 연습하고 계신다. 모든 게 몸으로 익혀질 때까지 저렇게 열심히 하시는 구나. '천만 배우'라는 타이틀이 그냥 얻어지는 것이 아니구나 싶었다"라고 칭찬했다. 또한 황정민의 연기를 보고 자신의 연기 노선까지 일부 수정할 정도로 많은 영향을 받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8d5f4c60a82d19b2ac5de9d8fc6721b2ca6ef6aacfd002bd30d6f01cef82c10" dmcf-pid="qy3O8XkLh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뮤지컬 미세스 다웃파이어, 정성화 정상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1/tvdaily/20251021175650286qqug.jpg" data-org-width="658" dmcf-mid="1JNVSizth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1/tvdaily/20251021175650286qqu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뮤지컬 미세스 다웃파이어, 정성화 정상훈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9c9fc9d6dbeff47f96abead7a21ae077bb9b1d97439a1ae78692a33d9999fcf" dmcf-pid="BW0I6ZEoS6" dmcf-ptype="general"><br><strong>◆ 정성화 "내 인생 일순위는 가족", '진짜 아빠' 다니엘의 성장 스토리</strong></p> <p contents-hash="a7577d90a43e0f8f102c6626a2633c341f4f4b17909b45a8bbe9269aa134f159" dmcf-pid="b02HLzSry8" dmcf-ptype="general">정성화는 "갈수록 나이를 먹으며 느끼는 것이지만 인생의 우선 순위가 점차 가족에 가까워진다. 나이를 먹어갈 수록 가족의 소중함을 알게 되는데, 한 살이라도 젊을 때 빨리 알아보면 좋겠다 싶다"라며 "가족은 나를 있게 하는, 사랑이 존재하는 곳이다. 이 공연을 하며 내가 가족들을 얼마나 열심히 대했었는지, 또 얼마나 소홀했는지 반성하게 되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8e5afa2a9a374f29b58f9dfe8ebd5f6ebe9e95cb76fb869a94058897d480b49f" dmcf-pid="KpVXoqvmy4" dmcf-ptype="general">정성화는 "다니엘의 성장 과정을 지켜보는 것이 이 극의 관전 포인트"라며 "그가 다웃파이어로 변장하는 것이 아이러니하게도 그를 성장하게 하는 도구가 됐다. 극 중 변화를 지켜봐달라"고 예비 관객들에게 당부했다. 이어 "가족 곂에 조금이라도 더 많이 있는 것이 가장 좋은 것이라고 말씀드리고 싶다. 우리 작품 중 마지막에 '사랑이 있다면 가족은 하나로 묶여 있는 것'이라는 대사가 있다. 마음 속으로 사랑을 아로새기면 남편 분들도 가족들에게 사랑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조언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5e6e6bb26fd693d0efea8cdc4f89822a33ed57e7021d25b54d9351132dbdc699" dmcf-pid="9UfZgBTslf" dmcf-ptype="general"><strong>◆ 배우이기 이전에 세 '아빠', 이들이 그리는 공감의 '미세스 다웃파이어'</strong></p> <p contents-hash="8d95f4fdadf30a22b8a001e6bd322bfff0e46d04f7c467aad02baa7878d6d236" dmcf-pid="2u45abyOTV" dmcf-ptype="general">황정민 정성화 정상훈은 실제 자녀를 둔 아빠다. 특히 정상훈은 KBS2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 등에서 세 자녀의 아빠로서 다정한 모습을 공개해 왔던 바, 이들의 무대 위 물불 가리지 않는 아빠 연기는 관객들의 몰입도를 높인다.</p> <p contents-hash="00c879ffc4c2bac3590b58ec92188ce4fc6bbeb7829b9878a89f2513da5cbeba" dmcf-pid="V781NKWIS2" dmcf-ptype="general">정성화는 "극 중 다니엘이 다웃파이어라는 것을 들킨 후 원래 아빠의 모습으로 아이들을 다시 만나는 순간이 있다. 대사도 없이 포옹을 하면서 노래가 나오는데 그 장면을 연기할 때마다 가족을 생각하게 된다. 매번 울컥하고 기대를 하게 된다"라고 말했다. 정상훈 또한 "아내 미란다에게 왜 이혼을 했는지 묻는 장면에서 아내를 많이 생각한다. 아내에게 잘못했던 점들을 생각하며 최대한의 몰입을 한다. 용기 있게 아내와 대화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대화를 하면 언제든 매듭이 풀릴 수 있다. 모든 부부들이 그 장면을 보며 느끼는 것이 많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71bd3c338dd032968c94c5deccde9a277895ac16fc41ae38f7a910099bf0441c" dmcf-pid="fz6tj9YCW9" dmcf-ptype="general">세 배우는 "가족이 가장 소중하다는 것을 알려주는 작품이다. 그런 계기를 일깨우는 공연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며 관람을 당부했다. '미세스 다웃파이어'는 12월 7일까지 샤롯데씨어터에서 공연한다.</p> <p contents-hash="bd4e5a3304a5f6d3065f64321d341a4c79dcdc0e8d4f93d6184fe646ce03f7a8" dmcf-pid="4qPFA2GhCK"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송선미 기자]</p> <p contents-hash="b6eae522b446b58d853219821d0885e2b6138f4877a8da97484356fddd2e4f3d" dmcf-pid="8BQ3cVHlhb" dmcf-ptype="general"><strong> </strong><span>미세스 다웃파이어</span> | <span>정성화</span> | <span>황정민</span> </p> <p contents-hash="d2f13a04326b08f8f095f713442bb30c45c0b3d0f5f955c027d71df1df985e9a" dmcf-pid="6bx0kfXShB"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서수빈, 박정민과 만남에 "꿈 같아…걸어오는데 못 쳐다봐"('세계의 주인') [인터뷰③] 10-21 다음 '굿뉴스' 홍경 "설경구→류승범과 호흡, 부담? 너무 신났다" [인터뷰 스포] 10-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