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선두 수성 ‘불꽃 경쟁’… 부산 바짝 추격 작성일 10-21 33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2만5천점 돌파하며 1위 유지…‘개최지’ 부산 맹추격</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6/2025/10/21/0000085863_002_20251021180709772.jpg" alt="" /><em class="img_desc">21일 오후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열린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복싱 남자 일반부 플라이급 준결승 경기에서 윤태근(성남시청)이 김주완(부산광역시체육회)을 상대로 난타를 퍼붓고 있다. 홍기웅기자</em></span> <br> 제106회 전국체육대회가 종반으로 치닫는 가운데, ‘체육 웅도’ 경기도가 여전히 종합 선두를 달리고 있다. <br> <br> 하지만 개최지 부산의 거센 추격세가 이어지며 마지막까지 손에 땀을 쥐는 순위 싸움이 전개되고 있다. <br> <br> 21일 오후 5시 기준 경기도는 금 111, 은 89, 동메달 111개로 2만5천173점을 기록하며 1위를 지켰다. <br> <br> 부산은 금 50, 은 47, 동메달 86개를 획득해 2만4천632점으로 경기도를 바짝 뒤쫓고 있다. 양 시·도의 격차는 500점 남짓이다. <br> <br> 경기도는 이날도 주요 종목에서 ‘금빛 낭보’를 이어갔다. <br> <br> ‘4연패’의 금자탑을 세운 근대5종에서 경기체고의 압도적 활약이 이어졌다. 계주에서 1천97점으로 금메달을 차지했고, 여고부서 905점으로 정상에 올랐다. 남녀 고등부 전 종목 석권으로 경기도 근대5종은 4연속 우승을 이뤄냈다. <br> <br> 육상에서도 금빛 소식이 이어졌다. 남자 일반부 경보 최병광(삼성전자)이 1시간20분24초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여자 고등부 10㎞ 경보에서는 권서린(충현고)이 48분21초의 대회 신기록으로 1위를 차지했다. <br> <br> 여자 일반부 원반던지기 정예림(과천시청)은 57.02m를 던지며 금메달을 보탰다. <br> <br> 육상 여자 일반부 4×100m 릴레이에서는 김다은·김소은·김애영·전하영(가평군청·시흥시청)이 45초92로 결승선을 통과하며 팀워크의 완벽한 조화를 증명했다. <br> <br> 경기선발 1천600m 계주와 남고부 장대높이뛰기 박재연(경기체고) 역시 금메달을 추가하며 경기도의 금빛 행진에 힘을 보탰다. <br> <br> 또한 고양시청의 ‘역도 여제’ 박혜정은 87㎏ 이상급 인상(123㎏), 용상(155㎏), 합계(278㎏)에서 모두 1위를 차지하며 대회 2연패와 함께 3관왕에 올랐다. 남자 일반부 인상 73kg급 박주현(고양시청)도 금메달을 추가하며 역도에서도 경기도의 강세를 이어갔다. <br> <br> 더불어 유도 종목에서도 경기체고의 저력이 빛났다. 여자 고등부 48㎏ 이하급 주수림이 결승전에서 상대를 제압하며 금메달을 차지했다. <br> <br> 또 수영에서는 남자 고등부 배영 50m 백승우(경기체고)가 26초18로 금메달을 추가했고, 여고부 개인혼영 200m 이하윤(경기체고), 여자 일반부 배영 50m 박한별(부천시청)도 각각 금빛 기록을 세웠다. <br> <br> 레슬링에서도 금메달 소식이 이어졌다. 남자 고등부 자유형 70㎏급 조우빈(경기체고), 남자 일반부 자유형 125㎏급 김경민(파주시청), 여자 일반부 자유형 76㎏급 정서연(경기주택도시공사)이 모두 정상에 올라 경기도 레슬링의 저력을 입증했다. <br> <br> 한편 인천은 금 39, 은 41, 동 71개를 획득해 1만3천994점으로 11위를 기록 중이다. 스쿼시 여자 일반부 개인전에서 엄화영(인천시체육회)이 우승을 차지했고, 유도 여자 고등부 78㎏ 이하급 이채민(인천체고)도 정상에 올랐다. <br> <br> 또 테니스 남자 고등부 단식에서는 김무빈(서인천고), 육상 여자 대학부 4×100m 릴레이에서는 인하대가 48초08로 금메달을 추가했다. 레슬링 자유형 53㎏급 신국현(동산고) 역시 우승을 차지하며 인천의 메달 순위 상승에 힘을 보탰다. 관련자료 이전 스페인 핸드볼 아소발리그, 그라노예르스가 과달라하라 꺾고 2위 수성 10-21 다음 곽튜브 “전설들의 피로연” 행복하게 만취한 얼굴, ♥혼전임신 아내는 불참 10-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