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황 물결' 대구로 간다…한화, 우비·응원 도구로 '오렌지 웨이브' 준비 만전 작성일 10-21 3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홍창화 단장 "한화의 승리 위해 팬들과 함께 더 큰 응원 열기 보여주겠다"</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56/2025/10/21/0000152226_001_20251021180617288.jpg" alt="" /><em class="img_desc">21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치러지는 한화 이글스와 삼성 라이온즈와의 플레이오프 3차전을 앞두고 1루 응원단석 좌석에 우비와 응원 도구가 배치되고 있다. 이성현 기자</em></span></div><br><br>대전의 주황 물결이 이번엔 대구로 향한다. <br><br>한화 이글스가 21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치러지는 플레이오프 원정 3차전을 앞두고 원정석을 '오렌지 웨이브(Orange Wave)'로 물들이기 위한 준비에 한창이다. <br><br>한화 구단 직원들과 응원단은 일사불란하게 움직이며 관중 입장 전부터 한 줄 한 줄을 따라가며 주황색 우비와 응원 도구를 배치했다. <br><br>1루 응원단석은 순식간에 주황빛으로 가득 찼고, 팬들을 맞이할 준비가 끝난 좌석은 마치 하나의 거대한 깃발처럼 빼곡히 물들었다. <br><br>한화 관계자는 "대전 홈에서 팬들의 응원이 선수단의 힘이 됐던 것처럼, 원정에서도 같은 분위기를 만들고 싶었다"며 "대구에서도 주황색 물결이 보이도록 준비했다"고 말했다. <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56/2025/10/21/0000152226_002_20251021180617334.jpg" alt="" /><em class="img_desc">21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치러지는 한화 이글스와 삼성 라이온즈와의 플레이오프 3차전을 앞두고 홍창화 한화 이글스 응원단장이 우비와 응원 도구를 개봉하고 있다. 이성현 기자</em></span></div><br><br>응원단도 힘을 보탰다. <br><br>현장에서 우비와 응원 도구를 직접 배치하던 홍창화 한화이글스 응원단장은 "무조건 한화가 이기고 간다. 팬들과 함께 더 큰 응원 열기를 보여주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br><br>그는 직원들과 함께 응원 리허설까지 직접 챙기며 현장을 진두지휘했다. <br><br>한화의 '오렌지 웨이브'는 단순한 응원 이벤트가 아니다. 홈에서부터 이어진 '팬 퍼스트(Fan First)' 정신의 연장선이다. <br><br>한화는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팬 전원에게 패딩 담요를, 2차전에서는 불꽃쇼를 선물하며 팬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br><br>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은 "승패에 상관없이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라"고 직접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br><br>한편 이날 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한화는 류현진, 삼성은 후라도를 선발로 내세운다. <br><br>류현진은 올 시즌 두 차례 삼성전에서 1승을 거두며 평균자책점 4.50을 기록했다. 반면 후라도는 한화전 2경기에서 2승 무패, 평균자책점 0.64로 강한 면모를 보였다.<br><br> 관련자료 이전 "김범수 시세조정 혐의 벗었다" 카카오게임즈 포함 그룹주 강세 10-21 다음 스페인 핸드볼 아소발리그, 그라노예르스가 과달라하라 꺾고 2위 수성 10-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