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우, 자유형 200m 아시아신기록 이어 개인혼영 200m 한국신기록 작성일 10-21 26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전국체전 3관왕 등극</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8/2025/10/21/0002772092_001_20251021180216522.jpg" alt="" /><em class="img_desc">황선우가 지난 20일 전국체육대회 수영 남자 일반부 자유형 200m에서 아시아신기록을 세운 뒤 환호하는 모습. 연합뉴스</em></span><br>아시아신기록에 이어 이번에는 한국신기록이다.<br><br>남자 일반부 자유형 200m에서 아시아신기록을 세운 황선우(21·강원특별자치도청)가 개인혼영 200m에서는 한국신기록을 세웠다. 개인혼영 200m는 주 종목이 아닌 데도 성과를 냈다. 황선우는 21일 부산 사직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106회 전국체육대회(전국체전) 수영 경영 남자 일반부 개인혼영 200m 결승에서 1분57초66으로 우승했다. 자신이 2021년 102회 전국체전에서 작성한 한국신기록(1분58초04)을 0.38초 앞당겼다.<br><br>황선우는 전날(20일) 자유형 200m 결승에서 1분43초92의 기록으로 아시아신기록을 세웠다. 자신이 2023년 항저우아시안게임에서 세운 1분44초40을 0.48초 경신했고, 중국 쑨양이 보유했던 아시아기록(1분44초39)도 넘어섰다.<br><br>황선우는 개인혼영 200m에서 우승하며, 이번 전국체전에서 남자 일반부 계영 800m, 자유형 200m에 이어 대회 3관왕에 올랐다.<br><br>한국 여자 수영 간판 김서영(31·경북도청)은 여자 일반부 개인혼영 200m에서 2분13초04의 기록으로 10연패 위업을 달성했다. 김서영은 2014년 제주 대회 때 이 종목에서 처음 우승한 이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일반부 대회가 열리지 않은 2년을 제외하고 모두 우승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100m→200m→400m 계주, 금·금·금", 나마디 조엘진 전국체전 3관왕 등극 10-21 다음 김우민·황선우, 전국체전 계영 400m서 또 한국 신기록…동반 4관왕 10-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