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량 총동원하고도 AI컴퓨팅센터 유치 실패…광주시 '충격' 작성일 10-21 4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AI 중심도시 조성 기반으로 각계 총동원했지만 고배<br>'사업성 부족' 부정적 분위기 이미 감지…"유치 상황 따져봐야"</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ElFVYjJ5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c1386137cd919205db200a683339bf2009caee64a8abe771a19d43671589a86" dmcf-pid="2NsXBSLxH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광주 AI데이터센터 드라이빙 시뮬레이터 (광주=연합뉴스) 조남수 기자 = 9월 11일 오후 광주 광산구 AI집적단지에서 열린 '모두의 AI 광주' 비전 선포식에 앞서 드라이빙 시뮬레이터 시연이 펼쳐지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1/yonhap/20251021181552524kzzt.jpg" data-org-width="1200" dmcf-mid="bkLsXAfz5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1/yonhap/20251021181552524kzz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광주 AI데이터센터 드라이빙 시뮬레이터 (광주=연합뉴스) 조남수 기자 = 9월 11일 오후 광주 광산구 AI집적단지에서 열린 '모두의 AI 광주' 비전 선포식에 앞서 드라이빙 시뮬레이터 시연이 펼쳐지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afae50e3f06460c60ea5046e8a719100b8cb4a332ad1ca858321a712418c573" dmcf-pid="VjOZbvoMZi" dmcf-ptype="general">(광주=연합뉴스) 장덕종 기자 = 광주시가 지역 역량을 총동원하고도 인공지능(AI) 핵심 인프라인 국가 AI컴퓨팅센터 유치에 실패해 충격파가 만만치 않을 것으로 보인다.</p> <p contents-hash="3fb96f91770e8ea873d0f62eb72af5ecffd1d6bfba73fb8cf967dc447e313b9f" dmcf-pid="fAI5KTgRtJ" dmcf-ptype="general">AI 중심도시 조성 사업의 기반을 바탕으로 유치에 자신감을 비쳐온 광주시는 '불완전한 사업'을 완성해야 하는 과제를 안게 됐다.</p> <p contents-hash="6a57927fe322953accb6cec0d8ecbf9710221e270a2d2177a6362552587d702b" dmcf-pid="4cC19yae5d" dmcf-ptype="general">광주시는 AI 중심도시 조성을 표방하며 지난 5년간 4천300억원 규모 국가 AI데이터센터, 대형 드라이빙 시뮬레이터 등 기반 시설을 구축하는 1단계 사업을 추진했다.</p> <p contents-hash="ec48bec631920a7664b5b50a04ff573085d069760bfcf1d9b5d7926a94dc146a" dmcf-pid="8kht2WNdZe" dmcf-ptype="general">올해부터는 이를 바탕으로 시민 생활에 AI를 입히는 내용의 6천억원 규모 2단계(AX 실증밸리) 사업에 착수했다.</p> <p contents-hash="0ff9c042f1add128e007f382ee168f027aaa4162f2aa5bf9edb007c4197cd0bc" dmcf-pid="6ElFVYjJXR" dmcf-ptype="general">2단계 사업은 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도 면제돼 사업에 탄력이 붙었다.</p> <p contents-hash="35d0df423a6a16cdad097e7cee82117cb50a52ebf4a577f2e7f1ed63b877a77f" dmcf-pid="PDS3fGAiHM" dmcf-ptype="general">광주시는 이런 성과를 토대로 '마지막 퍼즐'이 될 국가 AI컴퓨팅센터 유치에 뛰어들었다.</p> <p contents-hash="b0408773ecf629fd84ec67d5ccf5523116e64643637d1cf0c1901bff3ed0c615" dmcf-pid="Qwv04Hcntx" dmcf-ptype="general">광주시는 준비된 기반과 경험, 풍부한 인재와 산업적 수요까지 함께 갖췄다며 유치를 자신해왔다.</p> <p contents-hash="83ef890b74a91acdea2a06e7984b2fe2a41cb9b1c869efed3ec9dc40badf2bae" dmcf-pid="xrTp8XkLYQ" dmcf-ptype="general">광주는 1단계 사업을 통해 AI데이터센터를 운영하며 수많은 기업과 연구소에 컴퓨팅 자원을 지원해왔다.</p> <p contents-hash="2e3c8e01961cfabfde88c0a69f1f6b58f746dff59e64e664f57207462b2de2aa" dmcf-pid="ybQjlJ71XP" dmcf-ptype="general">첨단3지구에 인공지능 집적단지 부지를 갖췄고, AI사관학교 등 인재 양성 기관도 마련했다.</p> <p contents-hash="2f8184780cd13bca1cd7615d8002552279aa39047cb86aeb26d150b3690e4997" dmcf-pid="WKxASiztt6" dmcf-ptype="general">기업 유치의 토대도 구축했다. 반도체 기업 23곳을 포함한 323개 기업이 광주와 투자협약을 맺었고 이 중 160개가 광주에 사무소를 열었다.</p> <p contents-hash="319b2d618b0feac3f78d3f6fb9efd18dc5e4bfbc2abb640a0820359a204bf83c" dmcf-pid="Y1qMcVHlZ8" dmcf-ptype="general">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AICA), GIST,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한국생산기술연구원(KITECH),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 한국광기술원 등 연구·교육기관도 모여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62f0ac32bef2e67441a64bc150c761803bfaaaee2e8f8cf041a0057049c90d0" dmcf-pid="GtBRkfXSt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국가 AI컴퓨팅센터 유치 결의 퍼포먼스 (광주=연합뉴스) 조남수 기자 = 9월 11일 광주 광산구 AI집적단지에서 열린 '모두의 AI 광주' 비전 선포식에서 강기정 광주시장 등 참석자들이 국가 AI컴퓨팅센터 광주 유치 결의 퍼포먼스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1/yonhap/20251021181552687xeiy.jpg" data-org-width="1200" dmcf-mid="Ki3fLzSrZ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1/yonhap/20251021181552687xei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국가 AI컴퓨팅센터 유치 결의 퍼포먼스 (광주=연합뉴스) 조남수 기자 = 9월 11일 광주 광산구 AI집적단지에서 열린 '모두의 AI 광주' 비전 선포식에서 강기정 광주시장 등 참석자들이 국가 AI컴퓨팅센터 광주 유치 결의 퍼포먼스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dee46cf4379495d6475ee77a9f331152b3b2421a7ff93ea7c06d7373a0962cc" dmcf-pid="HFbeE4Zvtf" dmcf-ptype="general">광주시는 지역 역량을 끌어모으기 위해 지난 8월 전문가, 시민, 정치권 등을 망라한 유치위원회를 출범시키고 민·관·학이 함께 전략을 수립하는 등 총력전을 펼쳤다. </p> <p contents-hash="2dc293885292299a0bd572f6246ae2001332729cb57dedb4dfcb411b4a223166" dmcf-pid="X3KdD85TZV" dmcf-ptype="general">그러나 지난 추석 명절을 전후해 부정적인 분위기도 감지돼왔다.</p> <p contents-hash="62cd007b50d809ffa6c106988d69a43d62e9211978c4998ccc739b1c27a32dd3" dmcf-pid="Z09Jw61yY2" dmcf-ptype="general">당시 사업 신청이 예정된 삼성SDS와 전남도가 '접촉'했다는 이야기가 이미 흘러나왔었다.</p> <p contents-hash="ccadbf20422292809fda23e6459c0c7f9c9b3ae91bd7b1a5341e3f53c669fe1c" dmcf-pid="5p2irPtW59" dmcf-ptype="general">강기정 시장은 직접 삼성SDS와 접촉하며 분위기를 끌어오려 했지만, 결국 반전은 없었다. </p> <p contents-hash="93c63218279084f3ca26818760be5888bb70f940384dc4177990d672e99c2ce0" dmcf-pid="1UVnmQFY1K" dmcf-ptype="general">강 시장은 공모 마감일인 21일까지 삼성SDS로부터 '파트너 선정' 통보가 없자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눈물로 광주 유치를 호소했다.</p> <p contents-hash="3c6fade7c4c08d98b4763c37bcf011a32238bd8a30f710eade5938c28cdb4b17" dmcf-pid="tufLsx3G5b" dmcf-ptype="general">조국혁신당 광주시당, 시민단체, 유관기관, 5·18 관련 단체, 유관기관 등 광주 각계도 성명을 내고 광주 유치를 촉구했지만, 무위로 끝났다.</p> <p contents-hash="d42f219d785ccd5ff76922711b23b655e2cedef23ce6db0695205cd584f7dfc2" dmcf-pid="F74oOM0H1B" dmcf-ptype="general">결국 지역의 의지 등 정성적인 요소와는 별개로 사업성 등 정량적인 측면에서 광주가 사업자에 어필하지 못했다는 평가가 나온다.</p> <p contents-hash="82ee4f503643fc47382143f80eac799464fd59522607ec3bf9b1be8b6c2cb915" dmcf-pid="3z8gIRpX5q" dmcf-ptype="general">삼성SDS 컨소시엄의 선택을 받은 전남이 부지(가격), 전기요금 등 사업성에서 비교 우위에 있었다는 것이다.</p> <p contents-hash="2bcc1a3a88afe02952fbf4f099c41c2cc3792aa81dbb15d6117ffec62c15348f" dmcf-pid="0q6aCeUZGz" dmcf-ptype="general">모 광주시의원은 "강 시장이 그동안 지역민에게 유치를 자신해왔는데, 결과적으로는 광주가 우위가 아니었다"며 "타 지자체에 비교해 사업성 등에서 부족하다는 평가도 사전에 있었는데, 이미 알고 있었다면 어떻게 대처했는지 따져볼 일이다"고 지적했다.</p> <p contents-hash="f1f0ecc7578754b35f75b461e8eb3bd1769bc7d8485123b739478eab3567804c" dmcf-pid="pKxASiztt7" dmcf-ptype="general">cbebop@yna.co.kr</p> <p contents-hash="b6fad5a4f4748f3e25aa64b8ddd84d3c450cae071d13b8a935d4dbbb547cb760" dmcf-pid="u2RkTLB3XU" dmcf-ptype="general">▶제보는 카톡 okjebo</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대한민국을 글로벌 AI 기술 강국으로 이끌 촉매제, FIX 2025 10-21 다음 '절대 1강' 신진서, '충남 빅 매치'서 최정에 3전 전승 10-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