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방한 앞두고…韓영화 ‘세계의 주인’ 중국 배급, 한한령 풀리나 작성일 10-21 1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qQPzhiPy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fbbaf0af630fc627455734bb06a30cbc1825c8d9b0a11df194c893d6c320d5a" dmcf-pid="FBxQqlnQT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화 ‘세계의 주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1/munhwa/20251021181315698zzmf.jpg" data-org-width="640" dmcf-mid="1hyTD85TS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1/munhwa/20251021181315698zzm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영화 ‘세계의 주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51283de64e4c11284a97845ac30bbfb75f66283db6236ddb726d67f8ff3d083" dmcf-pid="3bMxBSLxlT" dmcf-ptype="general">윤가은 감독의 신작 영화 ‘세계의 주인’이 중국 유명 배급사에 선(先)판매됐다. 이달 말 경북 경주에서 열리는 APEC 정상회의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참석하는 가운데, 중국이 8년째 이어오고 있는 한한령(限韓令·한류수입금지령) 해제의 신호탄이 될 것이란 긍정적 전망이 나오고 있다.</p> <p contents-hash="cd41dd69efbaca8891d47a30b16c56eb3b6755147bbee68b9e7ff8f07975171e" dmcf-pid="0KRMbvoMvv" dmcf-ptype="general">‘세계의 주인’의 투자배급사인 바른손이앤에이는 20일 “한한령 이후 한국영화의 중국 진출이 얼어붙은 상황에서 ‘세계의 주인’은 그동안 세계 거장들의 영화를 배급해온 중국, 대만, 홍콩, 일본 베테랑 배급사들에 먼저 판매됐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96fec1307927994b2075cd26640a1479734a38304bfde66feff03431afd3dda5" dmcf-pid="pnwDiuhDTS" dmcf-ptype="general">‘세계의 주인’은 지난 9월 ‘중국의 선댄스’로 불리는 핑야오국제영화제에 2관왕을 차지하며 중국 시장의 주목을 받았다. 국제신인경쟁 부문인 크라우칭 타이거스 섹션에서 11개 작품이 경쟁한 끝에 로베르토 로셀리니상(Roberto Rosselini Award) 중 심사위원상(Jury Prize)과, 각 섹션에서 가장 뛰어난 영화를 관객 심사단이 직접 선정하는 관객상(People’s Choice Awards)까지 거머쥐었다.</p> <p contents-hash="e1baef5b400f482f8efa507a5f9a4a91fa3620630c1794c8fc17b524140091be" dmcf-pid="ULrwn7lwhl" dmcf-ptype="general">핑야오국제영화제의 창립자이자 중국의 거장인 지아장커 감독은 “윤가은 감독의 수상을 축하한다”면서 “‘세계의 주인’ 이 중국에서 좋은 반응을 끌어내서 정말 기쁘고, 이번을 계기로 중국에 ‘세계의 주인’ 같은 멋진 한국 영화가 많이 알려지길 바란다”고 축사를 보낸 바 있다.</p> <p contents-hash="b6afe14b906d6ab5dd0bf9c052e14bc03a5c1027a55108d2943b104563e4ae53" dmcf-pid="uomrLzSrvh" dmcf-ptype="general">‘세계의 주인’의 배급사는 중국의 베테랑 업체인 라이트 필름 리미티드(Light Films Limited)다.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과 일본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아무도 모른다’ 등을 라인업에 보유한 배급사다.</p> <p contents-hash="75b5f5c60c53ec0e2ca8c1b80fcd7baf1f524b58d5279137a7e8201cb11603ad" dmcf-pid="7gsmoqvmCC" dmcf-ptype="general">라이트 필름 리미티드 리 나(Li Na) 대표는 “핑야오국제영화제 상영 후 현장 반응이 뜨거웠다”면서 “새로운 관점을 시사하는 ‘세계의 주인’에 대한 중국 관객들의 관심이 높다. 더 많은 관객이 이 영화를 직접 느낄 수 있도록 중국 극장에 소개하고 싶다”고 중국 배급을 맡은 이유를 밝혔다.</p> <p contents-hash="e62e4697477c143431be1510db94fe1086905327eb10f25348632bd3eaf4fe2a" dmcf-pid="zaOsgBTsWI" dmcf-ptype="general">‘세계의 주인’은 중국의 대표적인 영화·드라마 평점 플랫폼인 더우반에서도 평점 9점(10점 만점)을 기록할 정도로 주목받고 있다. 바른손이앤에이 측은 “중국 배급사 확정 소식은 한한령 이후 중국 시장 내 한국 영화 진출이 얼어붙은 상황이기 때문에 상징적인 의미를 지닌다”면서 “영화제 공개 직후 현지 관객들의 열렬한 찬사에 힘입어 빠른 속도로 계약이 성사됐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95782ae2dbcd18e36c57d5d9dfcc3e13fbc40a06930d6d363c9016094a56f6fe" dmcf-pid="qNIOabyOlO" dmcf-ptype="general">한편 ‘세계의 주인’은 은 도무지 속을 알 수 없는 열여덟 여고생 ‘주인’이 전교생이 참여한 서명운동을 홀로 거부한 뒤 의문의 쪽지를 받기 시작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국내에서는 22일 개봉된다.</p> <p contents-hash="5170ee78076807d0edcae44d1cb3e9d4679acf4f447b33fc8dabd014a0375a63" dmcf-pid="BjCINKWITs" dmcf-ptype="general">안진용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삼성SDS, 국가AI컴퓨팅센터 구축 사업에 단독 응찰 10-21 다음 서강준, 조각 같은 옆태 10-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