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투기 스타' 슐츠·본야스키 한국 온다…APEC 기념 대회 개최 작성일 10-21 3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10/21/AKR20251021154000007_01_i_P4_20251021182414054.jpg" alt="" /><em class="img_desc">30일 열리는 APEC 정상회의기념 세계종합격투기대회<br>[세계종합격투기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종합격투기 'K-1 전설' 세미 슐츠와 레미 본야스키 등 왕년의 격투기 스타들이 한국을 찾는다.<br><br> 세계종합격투기연맹(WXF)은 '2025 APEC정상회의기념 세계종합격투기대회'가 오는 30일 서울 성동구 한양대학교 올림픽체육관에서 열린다고 밝혔다.<br><br> '평화의 링, 하나 되는 세계'라는 슬로건 아래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대한민국을 비롯해 미국, 중국, 러시아, 일본 등 APEC 회원국 중심 21개국 36명의 선수가 참가한다.<br><br> 대회 조직위원장은 김두관 전 행정안전부 장관이 맡았고, 상임고문으로는 정대철 대한민국헌정회 회장과 강창희 전 국회의장, 정세균 전 국무총리가 이름을 올렸다.<br><br> 특히 이번 대회에는 UFC, 벨라토르, 원챔피언십 등 해외 메이저 단체에서 활약한 선수들이 대거 출전할 예정이다. <br><br> 또한 러시아, 이란, 이스라엘 등 현재 긴장 관계에 있는 국가의 선수들도 참여해 스포츠를 통한 화합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한다.<br><br> 대회 흥행을 위해 K-1 월드그랑프리 챔피언 출신인 슐츠와 본야스키, 스모 전설 하쿠오 쇼가 홍보대사로 한국을 찾아 활동한다.<br><br> 조직위는 "이번 대회가 APEC 정상회의를 홍보하고 회원국 간 스포츠 외교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한편, 국내 스포츠 산업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br><br> 4bun@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안세영의 숙적’ 천위페이, 가볍게 프랑스오픈 16강 진출···덴마크오픈의 아쉬움을 씻을까 10-21 다음 세계도 깜짝! '마오 키즈' 17세 日 피겨 초신성, 13시간 비행 후 귀국→모두가 놀란 한마디..."바로 연습하러 갑니다!" 10-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