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모~러스’ 황정민·정성화·정상훈, 웃기고 울린 ‘그녀’만의 고백 “가족 생각에 울컥” [SS현장] 작성일 10-21 3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철부지 아빠→만능 재주꾼 유모<br>진정한 사랑으로 화해…다른 형태의 가족 의미<br>화목한 가정의 조건 ‘대화’</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MkvpsRfl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17761636a4c7fdc8c39f9dcbeea8da05794caed6e10b8a22dc72fe0d2095e28" dmcf-pid="yW7Pj9YCS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이지훈과 정성화(가운데)가 21일 뮤지컬 ‘미세스 다웃파이어’ 프레스콜에서 대표 넘버 ‘Big Fat No’를 시연하고 있다. 사진 | 표권향 기자 gioia@sportsseoul.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1/SPORTSSEOUL/20251021184551504jcsa.jpg" data-org-width="700" dmcf-mid="1NdEWgKpW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1/SPORTSSEOUL/20251021184551504jcs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이지훈과 정성화(가운데)가 21일 뮤지컬 ‘미세스 다웃파이어’ 프레스콜에서 대표 넘버 ‘Big Fat No’를 시연하고 있다. 사진 | 표권향 기자 gioia@sportsseoul.com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f3d8d335c5fe0853a1122ad045f78c40da54a29426239eee79a46da19c3043c" dmcf-pid="WYzQA2Ghli"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표권향 기자] 대한민국 연기파 배우 황정민·정성화·정상훈이 동시에 떴다. 장르 불문 역할에 따라 다양한 매력을 뽐내는 세 명의 배우가 뮤지컬 ‘미세스 다웃파이어’로 뭉쳤다. 우스꽝스러운 여장과 통통 튀는 대사, 바람을 가르는 춤사위까지 펼치며 관객들의 배꼽과 눈물을 훔치고 있다.</p> <p contents-hash="6b38c22a02d0ad2c57a1ceb2dc10e6df3834501defb930bbfe66174339001265" dmcf-pid="YPjhFwQ9yJ" dmcf-ptype="general">황정민·정성화·정상훈은 21일 서울 송파구 샤롯데씨어터에서 진행된 뮤지컬 ‘미세스 다웃파이어’ 프레스콜에서 진정한 가족의 의미와 관계를 되새기며 관전 포인트를 소개했다.</p> <p contents-hash="1950e094b3401826b8bd39178fe36bb54e7ca76de4573cc15e821effdd714a73" dmcf-pid="GQAl3rx2Td" dmcf-ptype="general">뮤지컬 ‘미세스 다웃파이어’는 이혼 후 아이들과 떨어져 지내는 아빠 ‘다니엘’이 유모 ‘다웃파이어’로 변장해 가족 곁으로 다가가는 이야기를 유쾌하면서도 따뜻하게 그려낸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4c5713cfafb017770af286ec6087873830c2b93a31557aaf961f3c25a42d880" dmcf-pid="HxcS0mMVT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왼쪽부터) 배우 린아와 정성화가 21일 뮤지컬 ‘미세스 다웃파이어’ 프레스콜에서 대표 넘버 ‘Let Go’를 시연하고 있다. 사진 | 표권향 기자 gioia@sportsseoul.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1/SPORTSSEOUL/20251021184551742xudw.jpg" data-org-width="700" dmcf-mid="uMZBe0Och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1/SPORTSSEOUL/20251021184551742xud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왼쪽부터) 배우 린아와 정성화가 21일 뮤지컬 ‘미세스 다웃파이어’ 프레스콜에서 대표 넘버 ‘Let Go’를 시연하고 있다. 사진 | 표권향 기자 gioia@sportsseoul.com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44451383fdc271c3bc3dd4f424ce04ac88db82c0895308de5d48b56bbbfb2b2" dmcf-pid="XMkvpsRfWR" dmcf-ptype="general"><br> 세 배우가 맡은 역할은 ‘다니엘/다웃파이어’다. 철부지 아빠이자 진지함이 부족한 남편이지만, 재결합을 위해 몸을 사리지 않는 남자다.</p> <p contents-hash="05d15c58526130a158db66524fc12c322de16d38045d42c16ad8b733bffb6c9c" dmcf-pid="ZRETUOe4WM" dmcf-ptype="general">고난도의 퀵 체인지와 감정 연기, 코미디와 감수성 짙은 넘버를 오가며 현란한 춤을 선보인다. 중간에는 루프 스테이션을 직접 다루며 즉흥 랩으로 분위기를 띄운다. 이 가운데 공연의 시간 속에서 가족의 진정한 의미를 깨달아 진한 감동과 공감을 끌어낸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5ca266111b079ad3d6900886ad81fbc934ec8a98e2812e6945e03bd7ae48ce5" dmcf-pid="5eDyuId8v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황정민(가운데)과 앙상블이 21일 뮤지컬 ‘미세스 다웃파이어’ 프레스콜에서 대표 넘버 ‘Make ma a woman’을 시연하고 있다. 사진 | 표권향 기자 gioia@sportsseoul.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1/SPORTSSEOUL/20251021184552045iigx.jpg" data-org-width="700" dmcf-mid="946gCeUZS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1/SPORTSSEOUL/20251021184552045iig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황정민(가운데)과 앙상블이 21일 뮤지컬 ‘미세스 다웃파이어’ 프레스콜에서 대표 넘버 ‘Make ma a woman’을 시연하고 있다. 사진 | 표권향 기자 gioia@sportsseoul.com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ad658d38a9a220c7543ab994147f25c8d78950d84a193927209fbfc7b1eb508" dmcf-pid="1dwW7CJ6TQ" dmcf-ptype="general"><br> 정성화는 “‘다니엘’이 어떻게 성장하는지 지켜보는 것이 관전 포인트다. ‘다웃파이어’로 분한 건 아이러니하게 ‘다니엘’을 자라게 해준 도구다. 그의 변화를 처음부터 끝까지 지켜보면 좋을 것 같다”라며 “‘다웃파이어’가 ‘다니엘’이었다는 것을 들킨 후 다시 아버지의 모습으로 만나는 장면이다. 아이들에게 ‘강아지들’이라고 한마디 대사를 던지며 끌어안는다. 이때 음악이 나오는데, 이때마다 가족이 생각나 울컥한다. 아역배우들을 안으며 우리 아이들을 안는 것 같다”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481809eb92d483810a7f935823bf69ce2c9a06423303a0d20f9d0298aed97b4d" dmcf-pid="tJrYzhiPSP" dmcf-ptype="general">황정민 역시 “방송 중 ‘케이티의 사연이에요’라며 긴 독백 대사를 읊는다. 이 부분을 잘 들어보면 더 깊은 여운이 남을 것”이라고 강조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c5d1c3e375b5d74027bac25483a86baeaf500bf54d0b2007d6aa0044658d9a6" dmcf-pid="FimGqlnQW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정상훈과 박혠(가운데)가 21일 뮤지컬 ‘미세스 다웃파이어’ 프레스콜에서 대표 넘버 ‘The shape of things to come’을 시연하고 있다. 사진 | 표권향 기자 gioia@sportsseoul.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1/SPORTSSEOUL/20251021184552328ftcy.jpg" data-org-width="700" dmcf-mid="VOSFfGAiv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1/SPORTSSEOUL/20251021184552328ftc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정상훈과 박혠(가운데)가 21일 뮤지컬 ‘미세스 다웃파이어’ 프레스콜에서 대표 넘버 ‘The shape of things to come’을 시연하고 있다. 사진 | 표권향 기자 gioia@sportsseoul.com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9f038dc02e12ad41f682abffb1c2bc3aa24169c3bdeae014257d83d8c31f694" dmcf-pid="3nsHBSLxT8" dmcf-ptype="general"><br> 마지막으로 정상훈은 “‘미란다’에게 고백 아닌 고백하는 장면이 있다. 이혼했는데 왜 이혼했는지 몰랐던 장면에서 아내가 많이 생각나 감정이입이 더 깊어진다. 이 장면은 정말 진실하고 용기 있게 대화를 청하게 된다”라며 “대화만큼 중요한 건 없다. 대화를 안 했기에 문제의 골이 더 커지고 두드러지는 것 같다. 대화만 조금씩 해가면 언젠간 매듭이 풀린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79e74bec69434f7369c5f25947d5ae802262eb111acfb746f30dee57c7b756a1" dmcf-pid="0gC59yaeh4" dmcf-ptype="general">이 말을 들은 정성화는 “작품을 통해 아내에게 사과하는 법을 제대로 배웠다. 앞으로 잘못한 것이 있으면 조목조목 이야기하면 좋겠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4196c87b731b5675e0aa6f68bdd97d213615c73f7fa2ce19c0a2c47fca1f40ed" dmcf-pid="pah12WNdlf" dmcf-ptype="general">전 세계 무대를 웃음과 감동으로 사로잡은 글로벌 히트작 ‘미세스 다웃파이어’는 12월7일까지 샤롯데씨어터에서 공연된다. 8세 이상 관람가이니 가족이 함께 즐기는 것을 추천한다.</p> <p contents-hash="fee6e743f169fa28e747b5106fa551301cb8fde6c861ccd5000a7550298f0759" dmcf-pid="UNltVYjJWV" dmcf-ptype="general">gioia@sportsseoul.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병헌♥이민정 2살 딸, 유튜브서 최초 공개...'미모 유전자 인증' 귀여움 폭발 [종합] 10-21 다음 윤정수♥원자현, 2세 위해 한의원 찾았다…"저팔계 체질, 임신 유리" [RE:뷰] 10-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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