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종합 11위 추락…축구·볼링·수영 종목 참패 [전국체전] 작성일 10-21 3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6/2025/10/21/0000085876_001_20251021190417942.jpg" alt="" /><em class="img_desc">21일 동명대학교 운동장에서 인천대와 용인대의 106회 전국체육대회 축구 경기가 펼쳐지고 있다. 박상후기자</em></span> <br> 인천시의 전국체전 종합 8위 목표 달성에 빨간불이 켜졌다. <br> <br> 인천시 선수단은 제106회 전국대육대회 5일째인 21일 오후 6시 기준, 금메달 5개를 추가해 금메달 39개, 은메달 41개, 동메달 72개 등 모두 메달 152개를 획득했다. 종합 순위는 전날보다 1계단 떨어진 11위에 머물렀다. <br> <br> 이날 인천은 스쿼시, 유도, 테니스 등에서 금메달이 나왔다. 다만 기대를 건 축구와 볼링, 수영 등에서 부진한 성적을 기록했다. <br> <br> 스쿼시에서는 여자 일반부 개인전에 출전한 엄화영(인천시체육회)이 이지현(대전시체육회)를 세트 스코어 3대 0으로 누르고 우승했다. 2세트에 최대 7점 차까지 벌어지는 등 위기가 있었지만, 승부처에서 승기를 잡으면서 자신의 첫 전국체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br> <br> 유도의 이채민(인천체고)은 여자 고등부 개인전 78kg이하급에 출전해 한예주(철원여고)를 한판승으로 제압하며 금메달을 땄다. 테니스에서는 남자 고등부 개인전 단식 결승에 나선 김무빈(서인천고)이 김건형(금오테니스아카데미)을 세트 스코어 2대 0으로 가볍게 눌렀다. <br> <br> 육상에서는 앞서 100m와 200m에서 금메달 획득에 실패했던 안영훈(인하대)을 필두로 윤주희, 이수영, 이희수(이하 인하대)가 뭉친 인천선발팀이 여자 대학부 400m 계주에 출전해 48초08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br> <br> 레슬링에서는 남자 고등부 자유형 53kg급의 신국현(동산고)이 홍이준(충북체육고)에 판정승을 거두고 1위를 차지했다. <br> <br> 그러나 인천은 축구, 볼링, 수영에서 참패를 당했다. 축구 남자 고등부 대건고, 남자 대학부 인천대, 여자 일반부 인천현대제철은 모두 4강까지 순항하며 금메달을 향한 희망이 보였지만 이날 모두 패하면서 아쉽게 동메달에 머물렀다. <br> <br> 볼링도 당초 5개 경기 중 메달 4개를 예상했지만 이날 펼쳐진 5개 경기에서 전부 메달을 얻지 못했다. 수영은 남자 고등부 자유형 400m, 남자 일반부 계영 400m, 여자 고등부 배영 50m 등 여러 종목에서 메달을 노렸지만 여자 고등부 계영 400m에서 동메달 1개를 획득하는 데 그쳤다. <br> <br> 인천시체육회 관계자는 “테니스, 핸드볼, 배구 등 아직 남은 종목들을 끝까지 지켜봐야 한다”며 “체전이 끝날 대까지 인천 선수단 모두 흔들림 없는 열정을 보여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관련자료 이전 쇼트트랙 임종언 "단지누, 월등한 선수지만 좋은 경쟁 펼칠 것" 10-21 다음 함소원, 전남편 진화와 딸 덕분 화해 "얼굴 보면 찡그렸는데.." 10-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