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체전] 황선우, 한국新 3개 세우며 대회 4관왕…김우민도 金 4개(종합) 작성일 10-21 31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황선우, 주종목 아닌 개인혼영 200m 이어 계영 400m도 한국신기록 역영<br>김우민도 자유형 400m와 계영 400m 1위 오르고 4관왕으로 대회 마무리<br>역도 박혜정은 3연패…육상 나마디 조엘진은 대회 3관왕</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10/21/PYH2025101911880001300_P4_20251021190213769.jpg" alt="" /><em class="img_desc">전국체전 계영 800m 마지막 주자로 나선 황선우<br>(부산=연합뉴스) 신현우 기자 = 19일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수영 남자 계영 800m에서 황선우(강원도청)가 마지막 주자로 스타트하고 있다. 2025.10.19 nowwego@yna.co.kr</em></span><br><br>(부산=연합뉴스) 하남직 오명언 기자 = 황선우(22·강원도청)가 개인 종목과 계영에서 연이어 한국 신기록을 작성하며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전국체전) 4관왕에 올랐다. <br><br> 김우민(24·강원도청)도 주 종목에서 4연패를 달성하고, 계영에서 한국 신기록을 합작하며 대회 3, 4번째 금메달을 연이어 수확했다. <br><br> 황선우는 21일 부산 사직종합운동장 실내수영장에서 열린 대회 수영 경영 남자 일반부 개인혼영 200m 결승에서 1분57초66의 한국 신기록을 세우며 우승했다. <br><br> 황선우의 주 종목은 자유형 200m와 100m다. <br><br> 전국체전 개인혼영에 출전한 건, 서울체고 3학년이던 2021년 이후 4년 만이다. <br><br> 이날 황선우는 2021년 전국체전에서 자신이 작성한 1분58초04를 0.38초 당긴 한국 신기록을 세우며, '수영 천재'의 위용을 뽐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10/21/AKR20251021148800007_01_i_P4_20251021190213773.jpg" alt="" /><em class="img_desc">연속해서 한국 신기록 세우고 인터뷰하는 황선우<br>(부산=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황선우가 21일 부산 사직종합운동장 실내수영장에서 열린 제106회 전국체전 수영 경영 개인혼영 200m와 계영 400m에서 한국 신기록을 세우며 우승한 뒤, 취재진과 인터뷰하고 있다. </em></span><br><br>잠시 뒤 남자 일반부 계영 400m에 출전한 황선우는 또 한 번 포효했다. <br><br> 이날 강원의 첫 영자로 나선 황선우는 자신이 맡은 100m를 47초62로 마치고, 김우민, 양재훈, 김영범의 레이스를 응원했다. <br><br> 김우민이 48초78, 양재훈이 48초24로 선전하고, 최근 무서운 상승세를 탄 김영범이 46초88로 역영하면서 강원은 3분11초52, 새로운 한국 기록의 주인공이 됐다. <br><br> 종전 기록은 2023년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국가대표' 지유찬, 이호준, 김지훈, 황선우가 은메달을 딸 때 작성한 3분12초96이었다. <br><br> '국가대표급 라인업'을 짠 강원은 '실업팀'으로 계영 한국 기록을 깨는 이례적인 장면을 연출했다.<br><br> 황선우는 "경기 전에 팀 동료들과 '한국 기록 달성을 목표로 하자'라고 말하긴 했는데, 이렇게 3분11초대 기록을 세울 줄은 몰랐다"고 웃었다.<br><br> 20일 주 종목인 자유형 200m에서 1분43초92의 한국 신기록이자 아시아 신기록을 세운 황선우는 이번 대회에서 무려 3종목의 한국 기록을 바꿔놨다. <br><br> 남자 계영 800m를 포함해 대회 4관왕의 영예도 누렸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10/21/PYH2025101911840001300_P4_20251021190213780.jpg" alt="" /><em class="img_desc">전국체전 계영 800m 금메달 딴 황선우-김우민<br>(부산=연합뉴스) 신현우 기자 = 19일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수영 남자 계영 800m에서 금메달을 딴 황선우(강원도청)와 김우민(강원도청)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 2025.10.19 nowwego@yna.co.kr</em></span><br><br>파리 올림픽 남자 자유형 400m 동메달리스트인 김우민은 이날 오전 남자 일반부 자유형 400m 결승에서 3분46초38로, 대회 4연패를 달성했다. <br><br> 계양 400m에서도 정상에 오르며 이번 대회를 4관왕으로 마무리했다. <br><br> 경영 김준우(광성고)는 남자 18세 이하부 자유형 400m, 1,500m, 게영 400m, 계영 800m에서 금메달 4개를 수확했고, 다이빙 여자 18세 이하부 이예주(남녕고)도 개인 1m, 3m 스프링보드, 10m 플랫폼, 단체 3m 싱크로에서 우승해 4관왕의 영예를 누렸다. <br><br> 한다경(전북체육회)은 여자 자유형 400m 결승에서 4분09초69의 한국 신기록을 세우며 우승했다.<br><br> 19일 자유형 800m(8분36초78)에 이은 한다경의 이번 대회 두 번째 한국 신기록이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10/21/PYH2025102110310005100_P4_20251021190213784.jpg" alt="" /><em class="img_desc">박혜정 3관왕<br>(부산=연합뉴스) 강선배 기자 = 21일 부산 남구 국민체육센터 2관에서 열린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역도 여자일반부 87kg 이상급 경기에 출전한 박혜정(고양시청)이 3개의 금메달을 들어 보이고 있다. 2025.10.21 sbkang@yna.co.kr</em></span><br><br>2024 파리 올림픽 은메달리스트이자, 2025 세계선수권 챔피언인 박혜정(고양시청)은 부산 남구 국민체육센터 2관에서 역도 여자 일반부 87㎏ 이상급 경기에서 인상 123㎏, 용상 155㎏, 합계 278㎏을 들고 3개 부문 모두 1위를 차지했다. <br><br> 실업 3년 차인 박혜정은 3년 연속 여자 일반부 최중량급 우승을 차지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10/21/PYH2025102012180001300_P4_20251021190213788.jpg" alt="" /><em class="img_desc">나마디 조엘진, 전국체전 육상 남자 200m 우승<br>(부산=연합뉴스) 신현우 기자 = 20일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육상 남자 200m 결승에서 나마디 조엘진(예천군청)이 1등으로 결승선을 통과하고 있다. 2025.10.20 nowwego@yna.co.kr</em></span><br><br>올해 실업 육상 무대에 데뷔한 나마디 조엘진(예천군청)은 육상 단거리 3관왕에 올랐다. <br><br> 나마디 조엘진은 남자 일반부 400m 계주 결선에 경북 3번 주자로 나서 우승을 합작했다. <br><br> 이시몬, 이규형, 나마디 조엘진, 김시온 순으로 달린 경북은 39초16으로, 이성진, 최선재, 이용문, 서민준으로 팀을 짠 충남을 제쳤다. 충남의 기록은 39초44였다. <br><br> 나마디 조엘진은 100m(10초35), 200m(20초70)에 이어 대회 3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 jiks79@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주 종목 아닌데도...황선우, 전국체전 개인혼영 200m서 한국 신기록 10-21 다음 쇼트트랙 임종언 "단지누, 월등한 선수지만 좋은 경쟁 펼칠 것" 10-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