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립식 주택 살며 찬물 샤워”…바다도 전세사기 피해자였다 작성일 10-21 3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Fy81E6b5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20b7078893885fdce4dccf3f01dc8d51bec3157227eb12442ff3a7c76a11d7e" dmcf-pid="2i8OdpIkZ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룹 S.E.S 출신 바다.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1/ned/20251021190650880oxez.jpg" data-org-width="1109" dmcf-mid="K73nBSLxG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1/ned/20251021190650880oxe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그룹 S.E.S 출신 바다.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영상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90e6ebf08a6a0f937a1706875be43cdb652390bbe5f5d688404630dfa216d13" dmcf-pid="Vn6IJUCEGs" dmcf-ptype="general">[헤럴드경제=나은정 기자] 그룹 S.E.S 출신 바다가 조립식 주택에 살며 생활고를 겪었던 과거를 털어놨다.</p> <p contents-hash="e24013e56153dbe18efee5a3ad8847512df1608acfde03f44a418f10acfc84f8" dmcf-pid="fLPCiuhDGm" dmcf-ptype="general">20일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에서는 바다가 같은 그룹 멤버 유진과 동시대 활동했던 가수 브라이언과 함께 출연해 어린 시절의 힘들었던 가정사와 성장 과정을 솔직하게 전했다.</p> <p contents-hash="7f03c1017e9079c43168b32b181e0800cbbfdddbcbc01f2a3e8e99405546913b" dmcf-pid="4oQhn7lwXr" dmcf-ptype="general">바다는 “아버지가 판소리, 창을 하시던 분이었다”며 “아빠가 아프시기 전에는 수영장이 있는 사립유치원을 다닐 만큼 (형편이) 괜찮았는데, 병환이 깊어지시면서 3년 만에 집이 완전히 (기울어졌다)”고 고백했다. 이어 “(병원에서는) 아빠가 6개월 후에 돌아가신다고 했다”며 “아빠가 약값이 비싸서 병원 약도 끊으시고, 결국 시골로 들어갔는데 전세 사기를 당해서 그곳에서도 조립식 주택에서 살았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0c561c3b889066d795491299e8492e8a9f18516ffcafe86e152126b74e165c99" dmcf-pid="8gxlLzSr1w" dmcf-ptype="general">바다는 예술고 진학 당시에도 어려움이 있었다고 했다. 그는 “가장 어려웠던 시절에 아버지가 날 예고에 보내실 때 두 번이나 ‘안 가면 안 되냐’고 하셨다”며 “학비도 원서도 비싸서, 붙었는데 못 가면 더 마음 아프니까 원서 쓸 때 말리고 붙었을 때도 말렸다”고 당시를 떠올렸다.</p> <p contents-hash="71626cd4a8adec538fbd7a2b2a8dcceade5e19e08e4c574365a416a1ebbd48b5" dmcf-pid="6aMSoqvm5D"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한 번도 아버지를 거스른 적이 없었는데 끝까지 고집을 부렸다”며 “아버지가 ‘이쪽 길은 1등 아니면 소용이 없는 거야’라며 반대하셔서 ‘1등 할 수 있어요’라고 처음으로 대들었다”고 회상했다.</p> <p contents-hash="ce1572c0d6b056eadaf7d01370ee4fd4469522b232e025933b2584d280114145" dmcf-pid="PNRvgBTsGE" dmcf-ptype="general">바다는 “내가 무조건 (예고에) 가겠다고 한 그 주에 아빠가 도포를 싸고 갓을 들고 나가시더라. 몸이 아직 아프신데 밤무대에 나가신 것”이라며 “그때 ‘꼭 성공해야겠다’고 결심했다”고 했다. 그는 또 “겨울에 아버지가 짚신을 신으며 ‘오늘은 정말 나가기 싫다’고 하시던 소리를 들었다. 너무 마음이 아프더라”라며 “그 모습 보면서 반드시 성공해야겠다고 다짐했다”고 눈시울을 붉혔다.</p> <p contents-hash="e772e91553066f606c1beb40a1f45b1131ffd7d7b7eabe9bbcac8c3667f6e0b3" dmcf-pid="QR2wxtrN5k" dmcf-ptype="general">그러나 데뷔 이후에도 형편은 하루빨리 나아지지 않았다. 바다는 “명절에 매니저가 집에 데려다주는데 ‘여기서 내릴게요 ’하니까 매니저가 ‘화장실 가고 싶냐’고 하시더라. 집이 조립식이라 화장실인 줄 알았던 것”이라며 “숙소에서도 일부러 찬물로 샤워했다. 부모님이 찬물로 샤워하고 계셨으니까. 정산금을 받고 처음으로 따뜻한 물로 샤워하던 날이 아직도 잊히지 않는다”고 했다.</p> <p contents-hash="29e9aa2a29caa272ab3a78953737134496472b82241c91249fe7f1f151b29195" dmcf-pid="xeVrMFmjHc" dmcf-ptype="general">바다는 이어 “무기명으로 학비를 내주신 분도 계시고, 독서실비도 신부님이 내주셨다”며 그 감사함을 나누고자 13년째 자선 바자회를 열고 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bb51f5224847976aeefc43a1ba7f6f3157ac3754d468a1a80210a6c0a3cbd37c" dmcf-pid="yGIbWgKp1A" dmcf-ptype="general">1997년 그룹 S.E.S로 데뷔한 바다는 ‘아임 유어 걸’(I’m Your Girl), ‘너를 사랑해’, ‘꿈을 모아서’ 등 연달아 히트곡을 내며 승승장구했다. 2002년 해체한 뒤 솔로로 활동하다 현재 뮤지컬 배우로 활약하고 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한소희, 이렇게 예뻐도 되나…현재진행형 리즈 미모 10-21 다음 NCT 위시·빌리가 펼친 K-컬처…APEC 뮤직페스타, 오늘 첫 방송 10-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