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이해인, 이승재 교수 피지컬 트레이닝으로 내년 동계올림픽 도전 강화 작성일 10-21 2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5/10/21/0005415086_001_20251021191014320.jpg" alt="" /></span>[OSEN=이인환 기자] 대한민국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이해인 선수가 내년 동계올림픽 무대를 목표로, 이승재 교수(국립 목포대학교 체육학과)의 피지컬 트레이닝을 통해 체력·근력·부상 예방 체계를 고도화한다.<br><br>이해인 선수는 최근 국제무대에서 기술과 표현력을 고르게 끌어올리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맞춤형 피지컬 프로그램과 회복 프로토콜을 통해 올림픽 시즌 최적의 컨디션 구축에 나선다.<br><br>이해인 선수는 최근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챌린저 시리즈에서 연속 메달을 수확했다. 카자흐스탄 알마티 ‘2025 ISU 데니스 텐 메모리얼 챌린지’ 여자 싱글 우승으로 시즌 초반 강한 임팩트를 남겼다.<br><br>이어 조지아 트빌리시 ‘2025 ISU CS 트리알레티 트로피’ 동메달(총점 183.28점)을 따내며 2주 연속 포디움에 올랐다.<br><br>이승재 교수는 축구·골프 등 국가대표급 선수단을 지원해 온 피지컬·운동재활 전문가다. K리그 인천 유나이티드 수석 트레이너 경력과 더불어, 베트남·라오스 축구 대표팀의 피지컬/운동재활 자문을 맡았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친선전에 출전한 아세안 올스타팀 피지오 총괄을 수행했다. 또한 KLPGA 박민지·김아림 등 정상급 프로골프선수 트레이닝 이력도 보유하고 있어 종목 간 퍼포먼스 향상 시스템 구축에 강점을 지닌다.<br><br>이승재 교수는 “이해인 선수는 국제대회에서 검증된 기량을 갖춘 만큼, 경기 체력·유연성·회복력을 균형 있게 끌어올리는 데 집중하겠다. 올림픽까지 흔들림 없는 컨디션으로 가도록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이해인 선수는 “세밀한 피지컬 트레이닝과 회복 관리가 큰 힘이 되고 있다. 현재 좋은 흐름을 올림픽까지 이어가겠다”며 “앞으로도 교수님과 한 팀으로 더 좋은 무대를 선보이겠다”고 전했다.<br><br>이번 협업은 단순한 트레이닝을 넘어 피지컬 데이터 기반의 경기력 관리를 통해 프로그램의 일관성과 재현성을 높이는 데 방점이 찍힌다. 팬들과 관계자들은 이해인 선수가 기술 역량에 더해 체력·멘탈·회복력을 정교하게 다듬어 내년 동계올림픽에서 완성도 높은 연기를 펼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br><br>/mcadoo@osen.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사고 한방에 ‘훅’… 지속경영 핵으로 부상 [디지털리스크, ESG가 답이다] 10-21 다음 미쳤다! '레코드 브레이커→韓 수영의 자존심' 황선우, 또 금빛 스트로크 '싹쓸이'…남자 개인혼영 200m+계영 400m '한국 신기록 쾌거' 10-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