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AI컴퓨팅센터 구축 사업, 삼수 끝에 삼성SDS 컨소시엄 단독 입찰 작성일 10-21 4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FA18XkLy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66532536a553020bfa1b812f68d8f3d75e33d077ebce8072f15b8000563a788" dmcf-pid="W3ct6ZEov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로이터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1/khan/20251021191049185ryps.jpg" data-org-width="1200" dmcf-mid="GXr7Ya9UT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1/khan/20251021191049185ryp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로이터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cd3a9dd8ff089cfaf49ae234a090a4bca1257b59cf285261cf554d7e15c435b" dmcf-pid="Y0kFP5DgSQ" dmcf-ptype="general">삼성SDS가 주관하는 컨소시엄이 국가AI컴퓨팅센터 구축 사업 공모에 단독으로 입찰했다. 세 차례 공모 끝에 참여 기업이 나타나면서 센터 설립이 가시화됐다.</p> <p contents-hash="21effa2a795070b5b8896acae656e4a4ff7b44ac446635a08a94f3396a6f7ea5" dmcf-pid="GpE3Q1waSP" dmcf-ptype="general">21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이날 오후 5시 마감한 국가AI컴퓨팅센터 구축 사업 공모에 삼성SDS 컨소시엄 1곳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삼성SDS 컨소시엄은 센터 설립 부지로 전남 해남군 솔라시도 데이터센터 파크를 제시했다. 컨소시엄에는 네이버클라우드, 카카오, KT 등이 참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56922efe10c44fe8d6f7e833fc5b9b0917fc3ae8ac97ff698b4f8d7b76b2969f" dmcf-pid="HUD0xtrNy6" dmcf-ptype="general">국가AI컴퓨팅센터는 AI 연구·개발 및 서비스 제공에 필요한 AI 컴퓨팅 자원을 제공하는 초대형 데이터센터다. 정부는 2028년까지 첨단 그래픽처리장치(GPU) 1.5만장 이상을 확보해 센터를 구축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1e7a9b506a11aab585765bc238a77c8d248499fba889c30b2fa606dfa1ca4279" dmcf-pid="XuwpMFmjW8" dmcf-ptype="general">앞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 5월과 6월 두 차례 공모를 냈지만 유찰됐다. 참여 의향을 보이던 기업들이 수익성이 낮다는 우려로 입찰하지 않아서다.</p> <p contents-hash="65c4cd7ab0401d7f7673a832595dc42b1a963f5c9f3de7358bffaac394d8413f" dmcf-pid="Z7rUR3sAy4" dmcf-ptype="general">정부는 공모요건을 바꿔 3차 공모에 나섰다. 민간 기업들이 참여 걸림돌로 지목한 지분 구조를 민간이 70% 초과분을 갖는 쪽으로 수정했다. 기존에는 공공이 51%, 민간이 49%였다. 정부가 원할 때 공공이 냈던 투자금을 민간 사업자가 토해내는 매수청구권 조항도 삭제했다. 2030년까지 50%를 목표로 설정했던 국산 AI 반도체 도입 의무는 삭제하되 국산 반도체 활성화를 위한 민관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p> <p contents-hash="d90cc04af20df13f7610fa2c0087a2c5e7247ca2c369a6d41e4c0f51eaad5bf8" dmcf-pid="5hQI0mMVlf" dmcf-ptype="general">정부는 이달 1단계 기술·정책평가에서 공모 신청자 및 사업참여계획서의 적격성 등을 평가한다. 11~12월 2단계 금융심사 등을 거쳐 국가AI컴퓨팅센터 구축 사업 민간참여자를 연내 확정할 계획이다. 이후 민관 합작 특수목적법인(SPC)을 설립해 사업에 본격적으로 착수한다.</p> <p contents-hash="6b75a1b324d8773b7217604c7d9e4bc83327d54c5db1b7c0e96c1732941aa03e" dmcf-pid="1lxCpsRfhV" dmcf-ptype="general">과기정통부는 “입지, 요금, 일정 등 구체적인 사업 계획과 국내 산·학·연에 대한 첨단 GPU 지원, 국산 AI 반도체 도입 활성화, 글로벌 기업 협력 등 정책 목표 달성 방안은 향후 확정된 민간참여자가 제시한 사업참여계획서를 바탕으로 구체화한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1969a0999818a7a02693d23c962b5772a84239fb6365ff77f6d8b6977e800fd8" dmcf-pid="tSMhUOe4l2" dmcf-ptype="general">이날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서는 공모 조건이 대폭 완화된 것을 두고 특혜가 아니냐는 지적이 제기되기도 했다. 이에 대해 박윤규 정보통신산업진흥원장 “국가 AI 인프라 구축의 큰 축이 급한대로 정부가 GPU를 사서 기업이나 연구기관에 공급해주는 것이고, 또 하나는 장기적인 측면에서 특수목적법인을 만들어 공공 목적을 위해 인프라를 싼 가격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기 때에 의미가 있다고 판단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8f3e0399c9ea9f67fd7f1bf66b6f11d98e6e460a638f65d8fd35fd610fccc9df" dmcf-pid="FvRluId8v9" dmcf-ptype="general">노도현 기자 hyunee@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경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조혜련 "원빈, 도진이 시절부터 알아…나타나면 도라지 냄새"('신여성') 10-21 다음 사고 한방에 ‘훅’… 지속경영 핵으로 부상 [디지털리스크, ESG가 답이다] 10-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