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경기X1亞신기록X2한신→4관왕' 美친 황선우"큰 자신감과 용기,메이저대회서도 좋은 모습" 작성일 10-21 2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5/10/21/2025102201001247000164152_20251021192421844.jpg" alt="" /><em class="img_desc">관중들에게 답하는 황선우<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5/10/21/2025102201001247000164151_20251021192421858.jpg" alt="" /></span>[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괴력의 황선우(22·강원도청)가 개인혼영 200m, 계영 400m서도 한국신기록을 찍었다. <br><br>황선우는 21일 부산 사직종합운동장 실내수영장에서 열린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전국체전) 수영 남자 일반부 개인혼영 200m 결선에서 1분57초66으로 가장 먼저 터치패드를 찍었다.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5/10/21/2025102201001247000164154_20251021192421865.jpg" alt="" /><em class="img_desc">한국신기록 세우는 황선우<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em></span>전날 자신의 주종목 자유형 200m에서 1분43초92, 쑨양의 기록을 8년 만에 깨뜨리며 아시아신기록을 수립한 기세를 '궁극의 종목' 개인혼영서도 보란 듯이 이어갔다. 첫 접영 50m 구간을 25초11로 주파한 후 배영 구간을 31초17, 평영 구간을 33초95로 통과했고, 마지막 자신의 주종목 자유형 50m 구간을 27초43으로 마무리했다. 서울체고 3학년 때인 2021년 제102회 전국체전 때 작성한 자신의 한국신기록 1분58초04를 4년 만에 다시 도전한 올해 0.38초 줄여내며 18세 자신의 한국신기록을 스스로 뛰어넘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5/10/21/2025102201001247000164153_20251021192421876.jpg" alt="" /><em class="img_desc">금메달을 딴 강원도청 선수들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황선우, 김우민, 양재훈, 김영범.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em></span>황선우는 19일 남자 일반부 계영 800m,자유형 200m에 이어 이날 대회 3번째 금메달을 따낸 직후 강원 국대 동료들과 함께 나선 계영 400m서도 또 한번 눈부신 스퍼트를 선보였다. 첫 영자로 나서 47초62를 찍었고, 두 번째 영자 김우민의 48초78, 세 번째 영자 양재훈의 48초24에 이어 '신성' 김영범이 46초88로 역영하며 3분11초52, 전체 1위와 함께 2023년 항저우아시안게임에서 지유찬, 이호준, 김지훈과 함께 세운 한국신기록 3분12초96을 무려 1초44나 앞당겼다.<br><br>2025년 가을, 황선우의 부산 체전은 눈부시다. 이날 하루만 개인전, 단체전에서 '한국신기록' 금메달 2개를 휩쓸며 4관왕에 올랐다. 4번의 레이스에서 아시아신기록 1개, 한국신기록 2개, 대회신기록 1개를 쓰며 최고의 기량을 과시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5/10/21/2025102201001247000164155_20251021192421886.jpg" alt="" /><em class="img_desc">전국체전 계영 금메달 딴 황선우<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em></span>4관왕 직후 황선우는 매니지먼트사 (주)올댓스포츠를 통해 "오늘 2개의 한국신기록을 세워서 정말 기분 좋은 하루가 됐다. 힘든 시기도 있었지만 원인을 되돌아보며 기록을 단축시킬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고민을 많이 했다. 이러한 노력이 빛을 발하는 순간이라 기분이 좋다"는 소감을 전했다. "아시아 신기록과 2개의 한국 신기록을 세우면서 LA올림픽을 준비하는 데 있어 큰 자신감과 용기를 얻게 되는 대회다. 이번 체전을 준비했던 과정을 토대로 남은 메이저 대회도 잘 준비해서 좋은 모습 보여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유력한 MVP 후보인 황선우는 23일 마지막 종목인 혼계영 400m에서 대회 3연속 5관왕에 도전한다.<br><br> 관련자료 이전 구글 vs 챗GPT, 대학생 과제에 어떤 게 더 유용할까 10-21 다음 김우민 고향서 역영…AG 4관왕·올림픽 金 꿈 꾼다 10-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