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서린, 전국체전 육상 여자 10㎞ 경보 고등부 한국新 작성일 10-21 28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48초21초…11년 만에 종전 기록 8초 앞당겨</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10/21/NISI20251021_0001971670_web_20251021193253_20251021193913648.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육상 권서린. (사진=대한육상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권서린(충현고)이 전국체전 육상 여자 10㎞ 경보 고등부 한국 신기록을 세웠다.<br><br>권서린은 21일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전국체전) 육상 경보 10㎞ 여자 18세 이하부 경기에서 48분21초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br><br>2위는 51분14를 기록한 김은희(서울체고)가, 3위는 52분49를 기록한 이예서(충남체고)가 각각 차지했다.<br><br>권서린은 지난 2014년 제95회 전국체전에서 김민지(당시 인천체고)가 작성한 48분29초를 8초 앞당기며 여자 고등부 한국 신기록을 경신했다.<br><br>경보 5000m 한국 여자 중등부 기록(23분12초96)도 보유하고 있는 그는 여자 고등부에도 이름을 새겼다.<br><br>권서린은 경기 종료 후 대한육상연맹을 통해 "몸 상태가 썩 좋지 않아 큰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예상보다 좋은 기록이 나와 놀랐고 한국 기록까지 경신하게 돼 너무 기쁘고 행복하다"고 소감을 밝혔다.<br><br>이어 "앞으로도 꾸준히 노력해서 여고부 한국기록을 계속 단축시키고, 46분대 기록에 도전하고 싶다"는 덧붙였다.<br><br> 관련자료 이전 [기후탐사대] 인공지능, 기후위기 주범인가? 해결사인가? 10-21 다음 '올림픽 첫 관문 통과' 쇼트트랙 최민정 "새로운 전술 준비 과정" 10-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