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가자마자 '올해의 골'? '월클' 손흥민, 메시와 경쟁 작성일 10-21 29 목록 <div class="ab_photo photo_center" id="NI11787914"><div class="image"><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37/2025/10/21/0000461286_001_20251021195611294.jpg" alt="" /></span></div></div><br>[앵커]<br><br>손흥민의 이 골, 기억하시나요? 약 두 달 전에 터뜨린 미국 메이저리그사커 데뷔골이었죠. 이 골이 리그 '올해의 골' 후보에 포함됐습니다. 올 시즌 득점왕을 확정한 메시가 손흥민 선수의 경쟁자입니다.<br><br>채승기 기자입니다.<br><br>[기자]<br><br>절묘한 궤적으로 골대 구석에 꽂힌 손흥민의 골.<br><br>[경기 해설 : 완벽하게 감아 찼어요! 공에 충분한 속도를 실었는데, 자세를 보세요. 몸을 비스듬히 틀고 고개까지 숙였죠. 공은 골키퍼가 손 댈 수 없게 골문 상단 구석으로 빨려 들어갑니다.]<br><br>LAFC 이적 후 세 경기 만에 터진 이 데뷔골은 '월드 클래스 프리킥'이라는 극찬을 끌어냈습니다.<br><br>이후 올 시즌 정규리그 10경기에 출전해 9골을 쏟아냈는데, 그 시작점이 된 이 골이 올해 메이저리그사커 '올해의 골' 후보에 올랐습니다.<br><br>리그 사무국은 이 골을 포함해 총 16개의 골을 후보로 추렸습니다.<br><br>환상적인 바이시클킥과 논스톱 발리슛을 비롯해 올 시즌 미국 무대를 장식했던 최고의 골 들이 선정됐습니다.<br><br>이 가운데는 지난 7월 터진 메시의 골도 포함됐습니다.<br><br>당시 메시는 수비 4명을 드리블로 제친 뒤 왼발로 골망을 흔들어 찬사를 자아냈습니다.<br><br>올해의 골은 오는 24일까지 온라인 투표로 결정되는데, 손흥민이 수상하면 '아시아 선수 최초'는 물론 'LAFC 선수 최초'란 기록도 세우게 됩니다.<br><br>손흥민은 토트넘에서 뛰던 지난 2020년, 번리전에서 보여줬던 '질주 골'로 '프리미어리그 올해의 골', '런던 풋볼 어워즈 올해의 골'은 물론 FIFA 푸슈카시상까지, 그 해 최고의 골 타이틀을 휩쓸었습니다.<br><br>[화면출처 MLS 홈페이지·유튜브 'MLS']<br>[영상편집 임인수] 관련자료 이전 윤지환, 전국체전 배영 50m 우승...'24초48' 한국 타이기록 10-21 다음 유영상 SKT 대표 "해킹 피해, 단일 기업 대응 어려워…범인 못찾아" 10-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