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 나르는 우주마을버스 2027년 띄울것" 작성일 10-21 4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이기주 인터그래비티 대표<br>궤도 변경 불가능한 소형위성<br>우주 내에서 정확히 옮겨주는<br>저궤도 수송선 서비스 나서<br>한국 발사체 누리호 보완하고<br>위성 회수 분야까지 확장할것</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oTJ8voMl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7d32b217ef662f7dc9b08fa36fcf98d49bdb85c253d2ec765d4490eba6a55fc" dmcf-pid="3gyi6TgRl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1/mk/20251021195703518seft.jpg" data-org-width="1000" dmcf-mid="tWbhEBTsv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1/mk/20251021195703518seft.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9daff3964ce2363b1efea8d40eb9c4995387c29f78530c66f36926a1a3aac3a" dmcf-pid="0aWnPyaell" dmcf-ptype="general">"우주 궤도수송선(OTV)은 마을버스와 같습니다. 로켓을 타고 우주로 올라온 위성은 OTV로 환승합니다. OTV는 위성을 원하는 위치로 태워다줍니다. 수명이 다한 위성에 연료를 급유하는 것도 가능하지요. 국내 첫 OTV는 2027년 1분기 발사됩니다."</p> <p contents-hash="eb38109eb79fc01e9eaf1b62f8fe2da24cb6d98388752f2ad10970b12f1bbac1" dmcf-pid="pNYLQWNdTh" dmcf-ptype="general">이기주 인터그래비티테크놀로지스(인터그래비티) 대표는 최근 대전에서 진행된 매일경제와의 인터뷰에서 "지구와 달은 물론 심우주까지 수송하는 OTV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라며 이같이 밝혔다.</p> <p contents-hash="4c732973678831577dd836bc703616f4f55a7d89a59d731c397c3b49dcd9bfac" dmcf-pid="UjGoxYjJTC" dmcf-ptype="general">인터그래비티는 한국항공우주연구원(항우연) 출신인 이 대표가 24억원의 투자금을 받아 지난해 4월 설립한 국내 우주 스타트업이다. 이 대표는 서울대 항공우주공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메릴랜드대에서 항공우주공학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 출신의 연구자들이 모인 올드도미니언대에서 교수로 일하다 항우연으로 자리를 옮겼다.</p> <p contents-hash="79f2a48560eac5793d479ac1d4f40b6826f29df6cca2bd6869e8d6a9e7dd55c7" dmcf-pid="uAHgMGAilI" dmcf-ptype="general">한국형 발사체 누리호의 체계 설계·비행 성능 분석, 소형 발사체 선행 연구 및 민간 지원 사업 총괄 등을 담당하던 그가 창업을 한 이유는 스페이스X의 스타링크 위성들을 필두로 한 소형 위성 시장이 팽창하고 있어서다. 시장조사업체인 글로벌마켓인사이츠에 따르면 관련 시장은 지난해 69억달러(약 9조5185억원)로 집계된다. 2034년까지 연평균 16.4%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p> <p contents-hash="36cf6e1ef84bb329209a691930e72536bad07090c367b9245846940d05e07df7" dmcf-pid="7cXaRHcnlO" dmcf-ptype="general">이 대표는 "소형 위성의 성능이 좋아지며 크기가 점점 작아지고 있다"면서 "그런데 크기가 작아지니 자체 추진기관이 없어지고 있다. 자체 궤도 변경이 불가하다는 지점에서 OTV의 가능성을 봤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c124d5a91f8bf76d290f695396d69d1023a1f65918b7b41107e751630df0eba" dmcf-pid="zY2vr9YCSs" dmcf-ptype="general">OTV는 또 로켓 발사비용 저감에도 기여할 수 있다. 위성을 원하는 궤도에 진입시키기 위해 로켓에 더 많은 연료를 싣는 대신, 로켓이 가장 비용 효율적인 궤도에 위성을 내려놓으면 OTV가 더 저렴하게 원하는 궤도에 이동시킨다는 것이다. 이에 더 경제성이 있는 우주 개발이 가능해진다. 특히 한국에 OTV는 필수라는 게 이 대표의 설명이다. 그는 "OTV는 지리적 조건으로 투입 궤도가 제한적인 나로우주센터, 정지위성 발사 임무에는 적합하지 않은 누리호 등 국내 발사와 발사체의 한계를 보완하는 수단이란 결론을 얻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fbfcabdd7d3c8bc0bbd01daace41cd2790403ce707530766509c2cfa775003c" dmcf-pid="qGVTm2Ghlm" dmcf-ptype="general">OTV를 활용해 우주에서 지구로 위성을 돌려보낼 수도 있다. 인터그래비티가 국내 우주기업인 이노스페이스, 스페이스린텍과 손잡고 추진 중인 우주의학 연구 및 신약 개발 프로젝트가 이 사례에 해당한다. 이들 기업은 우주에서 초고부가가치 제약품을 생산하고 이를 지구로 회수하는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이 대표는 "우주 회수 수요는 공급의 약 3배에 이를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6b4c9e23263da95de20308a789275346d1e71869cc97ef6ada457164238604e" dmcf-pid="BHfysVHllr" dmcf-ptype="general">인터그래비티는 내년 2분기 안에 전자레인지 크기에 무게가 50㎏인 저궤도 OTV를 개발한다. 올해 내 OTV 추진기관 관련 지상연소시험과 진공연소시험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스페이스X의 로켓에 실어 2027년 1분기에 발사하는 게 목표다. </p> <p contents-hash="d31593da1d337d7d7862f531b2d14f706f496387363bc2617e71caba28eddf82" dmcf-pid="bX4WOfXSvw" dmcf-ptype="general">이 대표는 "OTV 시장은 아직 블루오션에 가깝다"며 "미국 임펄스스페이스, 바르다스페이스 등 경쟁자라 해도 아직 몇 군데 없기에 도전해볼 만하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40bb2e961bc60e5c4247fe3bfff926adf284a8925889cd73c58ae5ad26cd7b7c" dmcf-pid="KZ8YI4ZvhD" dmcf-ptype="general">[대전 고재원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지민, 황보라 생일 파티서 돌발 발언..♥김준호도 당황 “아기 갖게 소원 빌어줘”(보라이어티) 10-21 다음 쇼트트랙 임종언 "단지누, 월등한 선수지만 좋은 경쟁 펼칠 것" 10-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