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수영' 김우민·황선우, 계영 400m까지 정상→전국체전 동반 4관왕 달성 작성일 10-21 32 목록 [스타뉴스 | 박수진 기자]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5/10/21/0003376801_001_20251021200411842.jpg" alt="" /><em class="img_desc">황선우(왼쪽)과 김우민. /사진=뉴시스</em></span>'한국 수영의 간판' 김우민(24)과 황선우(22·이상 강원도청)가 전국체전 동반 4관왕에 올랐다.<br><br>황선우, 김우민, 양재훈, 김영범 순으로 영자로 나선 강원은 21일 부산 사직종합운동장 실내수영장에서 열린 제106회 전국체전 경영 남자 일반부 계영 400m 결선에서 3분11초52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터치패드를 찍었다.<br><br>이로써 강원은 2023년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나온 이 종목 한국기록(3분12초96)을 1초44 단축시켰다.<br><br>이에 앞서 김우민은 자신의 주종목이었던 일반부 자유형 400m 결선에서 3분46초38의 기록으로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하루에만 금메달 2개를 목에 걸었다.<br><br>김우민은 자신의 소속사인 올댓스포츠를 통해 "마지막 경기를 한국신기록으로 마무리할 수 있어 뜻깊다. 든든한 팀원들과 함께 레이스를 즐길 수 있었고 이번 전국체전에서 4관왕을 달성해 더욱 뜻깊다. 많은 분들의 응원 덕분에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었다"는 소감을 전했다.<br><br>이어 "주 종목인 자유형 400m에서 금메달을 따냈지만 개인적으로는 기록에 대한 아쉬움도 있다. 이번 대회를 발판 삼아 내년도에 있을 아시안게임에서는 41초대를 목표로 훈련에 집중하겠다. 더 나아가 올림픽에서도 한층 성장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br><br>황선우 역시 "오늘 두 개의 한국신기록을 세워서 정말 기분 좋은 하루가 된 것 같다. 힘든 시기도 있었지만 원인을 되돌아보며 기록을 단축시킬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고민을 많이 했다. 이러한 노력이 빛을 발하는 순간인 것 같아 기분이 좋다"는 소감을 밝혔다.<br><br>이어 "아시아 신기록과 2개의 한국 신기록을 세우면서 올림픽을 준비하는데 있어 큰 자신감과 용기를 얻게 되는 대회인 것 같다. 이번 체전을 준비했던 과정을 토대로 남은 메이저 대회도 잘 준비해서 좋은 모습 보여드리고 싶다"는 각오를 더했다.<br><br>김우민은 4관왕으로 전국체전을 마친 반면, 황선우는 오는 23일 혼계영 400m에 나서 대회 5관왕에 도전할 예정이다.<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5/10/21/0003376801_002_20251021200411998.jpg" alt="" /><em class="img_desc">전국체전 4관왕을 달성한김우민. /사진=올댓스포츠</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5/10/21/0003376801_003_20251021200412218.jpg" alt="" /><em class="img_desc">황선우. /사진=올댓스포츠</em></span><!--article_split--> 관련자료 이전 KMMA 슈퍼라이트급 챔피언 이현우, 라이트급 잠정타이틀도 획득 10-21 다음 "4만원 커플석 40만원에 팔아요"…프로야구 암표상 덜미 잡혔다 10-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