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MMA 슈퍼라이트급 챔피언 이현우, 라이트급 잠정타이틀도 획득 작성일 10-21 23 목록 <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샤크 그로즈니, 조정훈을 꺾고 KMMA 라이트헤비급 챔피언<br>AOM 김지경, 전주팀매드 김완준 이겨 KMMA 페더급 제패<br>일본 명문 이시쓰나 선수단, KMMA 데뷔 무대에서 2전 2승<br>뽀빠이연합의원&만재네, 일본팀 참가비와 숙식 등 전액지원</div><br><br>대구광역시 중구 KMMA뽀빠이아레나에서 10월18일 토요일 아마추어 종합격투기(MMA) 대회 ‘뽀빠이연합의원KMMA34대구’가 ▲생활체육 노비스 ▲선수 지망생 아마추어 ▲프로지망생 세미프로로 나뉘어 열렸다.<br><br>세미프로 부문은 세 체급 타이틀매치가 열렸다. KMMA 슈퍼라이트급 챔피언 이현우(25, 포항팀매드)는 SGAA 뉴노멀 주짓수 토너먼트 도복 미착용 부문 준결승 출신 성찬모(30, 큐브MMA)에게 만장일치 판정승을 거두고 라이트급 잠정 타이틀까지 따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10/21/0001095156_001_20251021200108283.png" alt="" /><em class="img_desc"> KMMA 슈퍼라이트급 챔피언에 이어 라이트급 잠정 챔피언이 된 이현우에게 KMMA 김대환 대표이사가 시상하고 있다. 사진=스탠다드앤드프로그레스 스포츠에이전시</em></span>KMMA 챔피언은 등극 2개월 안에 방어전이 의무다. 부상 등의 이유로 못 나오면 잠정 챔피언을 뽑는다. 다음 일정도 뛸 수 없으면 타이틀을 반납해야 한다. 대신 이후 돌아오면 도전권을 부여하여 왕좌를 되찾을 기회를 준다.<br><br>라이트급 챔피언 김현우(22, FMG)는 손가락을 다쳐 이번 대회에서 타이틀을 방어할 수 없었다. KMMA가 이현우 vs 성찬모의 잠정 챔피언결정전을 개최한 이유다.<br><br>정규 챔피언 김현우 vs 잠정 챔피언 이현우의 KMMA 라이트급 통합 타이틀매치가 열릴지, 아니면 김현우의 활동 불가 기간이 길어져 이현우가 정규 챔피언으로 승격할지 주목된다.<br><br>지금까지 KMMA 두 체급 정규 챔피언은 ▲밴텀급/플라이급 이영웅(크광짐본관) ▲미들급/웰터급 김민규(서면팀매드)가 전부다. 슈퍼라이트급 챔피언 이현우는 라이트급 잠정 챔피언이 되면서 업적 달성에 가까워졌다.<br><br>이현우는 “최고의 팀 포항팀매드에서 최고의 파트너들과 운동해서 좋은 결과가 나왔지만, 판정 승부로 가기 전에 끝내지 못한 것은 아쉽다. 아직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만큼 더 발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며 다짐했다.<br><br>KMMA 라이트헤비급 타이틀매치는 ‘블랙컴뱃 더비’였다. 도전자 ‘블랙샤크’ 그로즈니(29, 러시아)가 챔피언 ‘태산아빠’ 조정훈(31, 팀금천)을 끌어내려 정상의 주인이 바뀌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10/21/0001095156_002_20251021200108386.png" alt="" /><em class="img_desc"> KMMA라이트헤비급 챔피언이 된 샤크 그로즈니에게 멘파워비뇨기과 대구점 권상택 대표원장이 시상하고 있다. 사진=스탠다드앤드프로그레스 스포츠에이전시</em></span>블랙컴뱃 라이트급 25위 샤크 그로즈니(포항팀매드)는 2022년 2회 대회부터 KMMA에 꾸준히 출전하고 있다. 2025년 5월에 이어 블랙컴뱃 중량급 16위 조정훈을 또 이겨 진정한 KMMA 라이트헤비급 넘버원으로 인정받게 됐다.<br><br>포항팀매드는 이현우와 샤크 그로즈니가 KMMA 타이틀을 획득하여 기쁨이 두 배가 됐다. 반면 조정훈은 지난 8월 차지한 KMMA 라이트헤비급 왕좌를 두 달 만에 뺏기고 말았다.<br><br>KMMA 페더급 챔피언결정전은 김지경(19, AOM)이 전 챔피언 김완준(20, 전주팀매드)을 판정 3-0으로 제쳤다. 김지경은 9월 일본 원정 승리로 얻은 자신감을 이어갔다. 김완준은 7월 타이틀 방어 실패의 아쉬움을 만회하지 못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10/21/0001095156_003_20251021200108440.png" alt="" /><em class="img_desc"> KMMA페더급 챔피언에 오른 김지경한테 KMMA 김대환 대표이사가 시상하고 있다. 사진=스탠다드앤드프로그레스 스포츠에이전시</em></span>앞서 김지경은 일본 글래디에이터 32에서 프로선수로 데뷔하여 ‘약사 파이터’ 아마노 다케노리를 1라운드 TKO로 이겼다. 아마노는 일본선수권대회 6회 우승에 빛나는 가라테 전설 도노오카 마사노리의 제자다.<br><br>도노오카는 아시안게임 유도 금메달리스트이자 최근에는 방송인으로 큰 인기를 누리는 추성훈(일본어명 아키야마 요시히로)과 2008년 종합격투기로 맞붙기도 했다. 김지경은 관심을 받는 아마노 다케노리를 제압하여 프로 첫 경기부터 일본 시장에서 가치를 높였다.<br><br>KMMA 파이터에이전시 소속 선수인 김지경은 일본 프로단체와 KMMA를 오가며 활약할 계획이다. 일본 ‘이시쓰나 MMA’가 파견한 2명이 승리한 것도 ‘뽀빠이연합의원KMMA34대구’ 결과에서 빼놓을 수 없다.<br><br>‘이시쓰나 MMA’는 2024년 Road to UFC 시즌3 밴텀급 준결승에 진출한 나카니시 도키타카 등을 육성한 훈련팀이다. RTU는 토너먼트 우승자한테 UFC 정규 계약 자격이 주어지는 아시아 인재 발굴 프로젝트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10/21/0001095156_004_20251021200108567.png" alt="" /><em class="img_desc"> 일본 명문 ‘이시쓰나 MMA’ 한국 원정팀 마쓰모토 게이고가 김태영에게 올라타 강력한 그라운드 앤드 파운드를 퍼붓고 있다. 사진=스탠다드앤드프로그레스 스포츠에이전시</em></span>타카다 마오(18)가 러시아 출신 니 키릴(16, 킹덤아산), 마쓰모토 게이고(20)가 김태영(37, AOM)을 역시 전원일치 판정으로 꺾는 등 ‘이시쓰나 MMA’는 ‘뽀빠이연합의원KMMA34대구’에서 훌륭한 성적을 냈다.<br><br>메인스폰서 뽀빠이연합의원 김성배 대표원장은 “일본 아마추어의 높은 기술 레벨에 감탄했다. 자주 교류하며 우리나라 선수에게 좋은 자극이 되었으면 한다. KMMA 타이틀에도 도전하면 좋겠다”라며 ‘이시쓰나 MMA’에 요청했다.<br><br>뽀빠이연합의원은 ‘이시쓰나 MMA’ 선수단의 호텔, 공항 픽업, 시합비 등 부대비용을 지원했다. 프리미엄 숙성육 만재네는 한국 체류 기간 일본팀에 매일 음식을 제공했다.<br><br>KMMA는 김대환 UFC 해설위원과 정용준 전 UFC·로드FC·스파이더 주짓수 해설위원이 의기투합해 만든 단체다. 대한민국 아마추어 선수한테 해외 못지않은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2022년 10월부터 매달 열고 있다.<br><br>어느덧 KMMA 출신 선수들은 블랙컴뱃, 로드FC, ZFN 등 국내 모든 주요 단체에 입성했다. 2025년부터는 글래디에이터, 워독, ACF 등 일본 대회도 나가 성과를 내는 중이다.<br><br>KMMA 파이터에이전시가 이러한 국내외 프로단체 진출을 돕고 있다. 메인스폰서 뽀빠이연합의원의 뒷받침 덕분에 선수한테 에이전트 비용을 요구하지 않는다.<br><br>RIZIN이나 K-1 등 에이전트한테 다양한 업무 대행을 부탁하는 일본 대회사에 진출하면 대전료와 보너스의 10%를 KMMA 후진 양성을 위해 기부받고 있다.<br><br>KMMA는 메인스폰서 뽀빠이연합의원과 만재네, 산더미미성돼지국밥, OPMT, 세미앙 대구점, 동성로만화카페 골방, FILA 동성로점, 핸즈커피대구다운타운점, 멘파워비뇨기과, 바이탈무애주짓수도복, 일미어담, 애드바이드, 킹덤주짓수, 도장보험전문 신재영팀장, 동그라미쿠키, 파이널플래쉬, 차도르의 후원으로 제공된다.<br><br>[강대호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하나자산운용, '1Q K소버린AI ETF' 온라인 세미나 개최...AI 투자와 스포츠 후원으로 '투자+사회책임' 두 마리 토끼 잡는다 10-21 다음 '남자 수영' 김우민·황선우, 계영 400m까지 정상→전국체전 동반 4관왕 달성 10-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