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대신 배우의 길… 모든 경험이 꿈만 같아” 작성일 10-21 3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세계의 주인’서 주연 데뷔한 서수빈</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4Y97DPKk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69c98ff125efc901267ad9f73d1d5fd443fe053bae03c4962d62483e51eb83a" dmcf-pid="28G2zwQ9k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1/segye/20251021200741733ssuf.jpg" data-org-width="1200" dmcf-mid="BPwU1gKpj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1/segye/20251021200741733ssuf.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98c02f24a68de935c0c9adb8ba8ce9bd2a05cd7431dbc1ae410b5281b2cb5d60" dmcf-pid="V6HVqrx2js" dmcf-ptype="general"> “짧은 인생에서 아주 다양한 경험을 했고, 그 경험 하나하나를 귀하게 여기는 배우. ‘요즘 친구들’ 특유의 생기가 있는데, 동시에 뭔지 모를 예의와 절도가 있다.” </div> <p contents-hash="2a351136b47867b807fea5cc23912f60a15a339611b8e15cfd228025b5c8c7ac" dmcf-pid="fPXfBmMVcm" dmcf-ptype="general">영화 출연 경력이 전무한 서수빈(24·사진)을 ‘세계의 주인’의 주연으로 캐스팅한 윤가은 감독은 그를 이렇게 소개했다. 영화 속 ‘주인’과 배우 서수빈 사에에는 짜인 듯한 인연이 있었다. 극 중 ‘주인’은 태권도 하는 소녀. 서수빈 역시 초등학생 때부터 약 10년간 태권도를 수련했고, 도장에서 아이들을 지도하는 ‘교범’ 아르바이트도 했다.</p> <p contents-hash="d1245373b1759edce4dcbb6fa8f5313e83d25e65cf9e4ac32e87b6918aa19e96" dmcf-pid="4QZ4bsRfNr" dmcf-ptype="general">20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만난 서수빈은 졸업작품 준비에 한창인 연기 전공 대학생이었다. 첫 영화로 토론토국제영화제라는 큰 무대를 경험한 그는, 영화 정식 개봉을 앞두고 “모든 경험 하나하나가 ‘이게 말이 되나?’ 싶다”며 “지금이라도 누가 꿈에서 깨울 것 같다”고 했다.</p> <div contents-hash="afb926692e81e6ea28b4ad7b662ba34079ee5ffcd437eed30209cfd13d1fa1cb" dmcf-pid="8x58KOe4Nw" dmcf-ptype="general"> 윤 감독의 광팬을 자처하는 그. 연기를 인생의 길로 선택한 계기 역시 윤 감독의 영화였다. “제가 울산 출신인데, 울산에는 예술영화관이 없어요. 늘 멀티플렉스에서 영화를 보다 2019년 9월, 친구 따라 부산 영화의전당에 가서 처음 독립영화를 봤어요. 새로운 세계를 마주한 거죠. 그 영화가 윤 감독님의 ‘우리집’이었어요. 그때 ‘이런 일을 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확신이 들었어요.”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0cad599b4981f80c8f41df2192ddf5745970eb97d1c2de49f82f9b16a9f3bff" dmcf-pid="6zIp5ob0a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1/segye/20251021200741946cvvt.jpg" data-org-width="512" dmcf-mid="bstdPyaeo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1/segye/20251021200741946cvvt.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9f88cc03fa6951c317e800dcd626c01d8f8770b817bb8164488ca7ca9fcd333f" dmcf-pid="PqCU1gKpoE" dmcf-ptype="general"> 어린 시절부터 무대 위는 낯선 공간이 아니었다. 춤, 악기 등 다양한 예술을 접했고, 댄스 동아리를 만들어 대회에 나가 상을 받기도 했다. 아이돌 연습생으로 서울과 울산을 오가던 시절도 있었지만, ‘내 길은 아니다 싶어’ 1년도 되지 않아 그만뒀다. </div> <p contents-hash="8d4814c707b523084f6c26ee61af51c94a6812fbe05cae1404fda712a29bcb6f" dmcf-pid="QBhuta9Ujk" dmcf-ptype="general">“그 세계의 친구들은 너무 아름다웠어요. 거울 앞에 서면 저는 팀의 이미지에 맞지 않는 것 같았어요.(일동 폭소) 처음엔 제가 아이돌의 꿈이 실패해서 배우로 전향한 줄 알았어요. 그런데 연기를 하다 보니, 노래하고 춤춘 경험도 배우가 되기 위한 과정이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교실에서 춤추는 ‘주인’ 같은 역할도 할 수 있었잖아요.”</p> <div contents-hash="35dad05e04f9f53c915ec71d96f049b9bcf13adc9f3f75ecba31f3d84b3ab5f4" dmcf-pid="xbl7FN2ucc" dmcf-ptype="general"> 윤 감독 외에도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을 좋아한다고 했다. 최근에는 윤 감독의 추천으로 마이크 리 감독의 영화를 몰아 봤다고. “정말 좋더라고요. 사람 사는 이야기요.”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fd6ddb62520c1555cc82d4bb20181c9ed93077652c38224ee1f7a31eacd902a" dmcf-pid="yr8kg0Ocj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1/segye/20251021200742189huzn.jpg" data-org-width="512" dmcf-mid="KrJyC85Tj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1/segye/20251021200742189huzn.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26d0226b138b079727b4183bc2b69763878e1fff336362287f23eb26a3152a23" dmcf-pid="Wm6EapIkoj" dmcf-ptype="general"> 이제 막 첫발을 뗀 그, 앞으로 하고 싶은 역할도 명확하다. “‘밀리언 달러 베이비’나 ‘백엔의 사랑’처럼, 땀 냄새나는 스포츠 캐릭터요. 몸을 쓰는 연기를 정말 해보고 싶어요.” </div> <p contents-hash="c8540fa49b7640e7155d1207326334f726ff48bcdda8b519b2685bc9673e953b" dmcf-pid="YsPDNUCENN" dmcf-ptype="general">이규희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꼬꼬무’ 장도연·장현성·장성규, 명예 교도관 위촉 10-21 다음 하나자산운용, '1Q K소버린AI ETF' 온라인 세미나 개최...AI 투자와 스포츠 후원으로 '투자+사회책임' 두 마리 토끼 잡는다 10-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