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전국체전서 '3관왕' 나마디 조엘진 "내년엔 아시안게임"(종합) 작성일 10-21 51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21일 남자 400m 계주에서 우승 합작<br>100m·200m에 이어 대회 3번째 정상<br>조하림, 여자부 3000m 장애물 대회新</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10/21/NISI20251019_0021020597_web_20251020101142_20251021204727540.jpg" alt="" /><em class="img_desc">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제106회 부산 전국체육대회 육상 100m 남자부 결승전이 열린 지난 19일 부산 연제구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나마디 조엘 진(예천군청)이 10.35초 1위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한 뒤 환호하고 있다. 2025.10.19. yulnetphoto@newsis.com</em></span><br><br>[서울=뉴시스] 신유림 김진엽 기자 = 나마디 조엘진(19·예천군청)이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전국체전)에서 3관왕에 올랐다.<br><br>나마디 조엘진은 21일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육상 남자 일반부 400m 계주 결선에서 이시몬(국군체육부대), 이규형(경산시청), 김시온(경산시청)과 함께한 경상북도의 마지막 주자로 나서 39초16의 기록으로 우승을 합작했다.<br><br>2위는 39초44를 달린 충청남도가, 3위는 39초54를 기록한 경기도가 각각 차지했다.<br><br>나마디 조엘진은 3일 연속 금빛 레이스를 펼쳤다.<br><br>그는 지난 19일 열린 남자 일반부 100m에서 10초35를 기록하고 첫 금메달을 손에 넣었다.<br><br>전날(20일) 남자 일반부 200m에서는 20초70으로 개인 최고 기록(종전 20초90)을 0.2초 줄이고 정상에 등극했다.<br><br>한국인 어머니와 나이지리아인 아버지를 둔 나마디 조엘진은 올해 성인 무대에 데뷔했다.<br><br>한국 남자 400m 계주 대표팀 멤버인 그는 구미 아시아선수권, 라인·루르 하계 세계대학경기대회에서 우승하며 주목받았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10/21/NISI20251021_0001971675_web_20251021203857_20251021204727543.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육상 나마디 조엘진. (사진=대한육상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김시온의 배턴을 받아 마지막 주저로 뛰었던 나마디 조엘진은 경기 후 대한육상연맹을 통해 "고등학교 졸업 후 첫 전국체전에서 3관왕을 했다는 것이 아직도 실감 나지 않고 너무 기쁘다"며 웃었다.<br><br>이어 "전국체전이 올해 마지막 대회가 될 것 같고, 내년 아시안게임 대표선수로 선발될 수 있도록 단점을 보완하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br><br>한편 남자 고등부 400m 계주에선 대구광역시가 41초33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br><br>김동진(대구체고)은 100m, 200m에 이어 이번 400m 릴레이까지 제패하며 대회 3관왕을 차지했다.<br><br>여자 고등부 400m 계주에서는 경상북도가 47초04로 우승했다.<br><br>서예림(경북체고)도 100m, 200m 그리고 이번 400m 릴레이도 우승하며 금메달 3개를 획득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10/21/NISI20251021_0001971676_web_20251021204404_20251021204727546.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육상 조하림. (사진=대한육상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여자부 3000m 장애물 경기에서는 이 종목 한국 신기록 보유자인 조하림(문경시청)이 10분02초05로 대회 신기록 경신과 함께 정상에 올랐다.<br><br>지난 2023년 자신이 작성했던 종전 기록 10분06초42를 약 4초 앞당겼다.<br><br>여자부 원반던지기는 정예림이 57m02를 던지며 대회 신기록으로 우승했다.<br><br>종전 기록은 2023년 나온 56m28이다.<br><br> 관련자료 이전 IBK기업은행, '로보어드바이저 일임서비스' 확대로 연금관리 고도화… 비인기 스포츠 종목 후원으로사회적 가치 실현 10-21 다음 '꼬꼬무 3인방' 장도연·장현성·장성규, 명예교도관 됐다 "영광스러운 일" 10-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