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너진 '에이스'…3차전은 홈런 공방 작성일 10-21 30 목록 <앵커><br> <br> 한화와 삼성의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3차전이 이 시간 진행되고 있습니다. 류현진과 후라도, 양 팀 선발이 무너지며 홈런 공방이 펼쳐지고 있습니다.<br> <br> 유병민 기자입니다.<br> <br> <기자><br> <br> 한화 류현진, 삼성 후라도.<br> <br> 양 팀 선발이 3회까지 무실점 역투를 펼친 경기는 4회부터 크게 요동쳤습니다.<br> <br> 한화가 4회 투아웃에서 채은성의 볼넷 출루 뒤 하주석의 1타점 2루타로 선제점을 올렸고, 오늘(21일) 첫 선발 출전한 이도윤이 1타점 우전 안타를 날려 1점 더 달아났습니다.<br> <br> 그러자 삼성이 곧장 반격했습니다.<br> <br> 원아웃에서 구자욱이 혼신의 헤드퍼스트 슬라이딩으로 출루한 뒤 디아즈의 볼넷으로 만든 1, 2루 기회에서 김영웅이 류현진의 초구 체인지업을 통타해 우월 역전 3점 홈런을 터뜨렸습니다.<br> <br> 투아웃에서는 김태훈이 류현진의 커브를 정확히 받아쳐 달아나는 솔로포 4대 2를 만들어 라이온즈파크를 열광에 빠뜨렸습니다.<br> <br> 한화도 그냥 물러서지 않았습니다.<br> <br> 5회 손아섭과 리베라토의 연속 2루타로 1점 차로 추격했고, 곧이어 노시환이 후라도의 초구 슬라이더를 잡아당겨 좌월 투런포로 다시 승부를 뒤집었습니다.<br> <br> 리드를 잡은 한화가 6회 문동주를 투입하는 초강수를 던진 가운데 1점 차 접전이 펼쳐지고 있습니다.<br> <br> (영상편집 : 장현기) 관련자료 이전 수학 천재가 국어 시험도 '전교 1등'…개인혼영 200m 한국新, 황선우 "올림픽 실패 뒤 고민 많았다" 10-21 다음 '월드클래스' 데뷔 골, 'MLS 올해의 골' 후보 10-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