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하네 기특하다" 했더니…서빙로봇이 내 정보 훔쳐갈수도 작성일 10-21 1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yoYTM0Hvj"> <p contents-hash="83918a6601b464911046c2902755d1b36eef10302c7103efc250725c9aba3020" dmcf-pid="pWgGyRpXWN" dmcf-ptype="general">[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최근 식당에서 주문한 음식을 테이블까지 가져다주는 서빙로봇이 종종 사용되고 있지만, 중국산 제품이 많아 보안 점검이 어려운 것으로 나타났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74f39686049f33dead188947ec8a52a8ca1c5275a68d5fac5bca48dca4af5e0" dmcf-pid="UYaHWeUZh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식당 서빙 로봇 [사진=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1/inews24/20251021212849561scwa.jpg" data-org-width="471" dmcf-mid="Ft4wkqvmy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1/inews24/20251021212849561scw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식당 서빙 로봇 [사진=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74ab19e74d1507d841738e9f400d41d4f91abe2ddee7f73335dbeb02753700c" dmcf-pid="uGNXYdu5Tg" dmcf-ptype="general">21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최수진 의원이 한국인터넷진흥원(KISA)로부터 제출받은 자료 등에 따르면 현재 국내에 보급된 서빙로봇은 약 1만7000대 정도다.</p> <p contents-hash="77f6a7b2348f34a8998e65c5e85d533d406ec97d85e4a36c3c5231bfaf1a4676" dmcf-pid="7HjZGJ71So" dmcf-ptype="general">이 가운데 60%는 중국산 제품으로 추정되며 식당과 호텔, 공공시설 등 다양한 장소에서 사용되는 것으로 파악됐다.</p> <p contents-hash="295527dc021942d1994004cb41fef553b5f9ca25d563b1d679ff4dbc991fb746" dmcf-pid="zXA5HiztTL" dmcf-ptype="general">이들 로봇은 특히 외부 클라우드와의 실시간 통신을 통해 영상과 위치 데이터를 전송하기 때문에 정보가 유출될 위험성이 크다고 최 의원은 지적했다.</p> <p contents-hash="43b4cbb9d093597236af3df73444c5562a2330d4d05fedb2ac1faa3f5b908226" dmcf-pid="qZc1XnqFvn" dmcf-ptype="general">하지만 KISA 등 국내 기관에서는 서빙 로봇에 대한 보안 점검 권한을 가지고 있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p> <p contents-hash="cb1a87c267f6e94e6dde57b0da5ac2c9abb6583b8fe6e87bdb44e83a90270290" dmcf-pid="B5ktZLB3hi" dmcf-ptype="general">앞서 KISA는 한국소비자원과 함께 시중 유통 중인 로봇청소기에 대해 보안 실태 조사를 해 일부 제품에서 사생활 침해와 개인정보 유출 가능성 등 보안 취약점을 확인해 즉시 조치했다고 밝힌 바 있다.</p> <p contents-hash="17fea97461a6e6d2ed915694b265c291b7e1fbe15d959886d70516bad725076e" dmcf-pid="be0JRHcnvJ" dmcf-ptype="general">그러나 서빙 로봇은 로봇청소기와 달리 소비자가 직접 구매하는 품목이 아니라 기업 간 거래(B2B) 품목이기 때문에 이 같은 방식의 실태조사를 할 수 없다는 것이다.</p> <p contents-hash="712a08e664a309d7aa016f3735591229611e1f5e005691222c13229ed5342757" dmcf-pid="KdpieXkLvd" dmcf-ptype="general">KISA는 "(서빙로봇에 대해서는) 기업의 동의 없이 예방 차원의 보안 점검이나 결과를 공표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없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285fa48f2bbd9174eb6856e1452b6f6109842dac800f4a110d458f6b3344a23a" dmcf-pid="9JUndZEole" dmcf-ptype="general">최 의원은 이에 서빙 로봇에 대해서도 사전 점검과 개선 권고, 결과 공표까지 가능하도록 제도 개편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p> <p contents-hash="982b972b1576d9cf83ad1fbffe0b389c0d14ad81af4d224cf2f1f05f9507c7a6" dmcf-pid="2iuLJ5DgWR" dmcf-ptype="general">미국은 중국산 드론과 로봇을 '안보 위협 장비'로 규정해 연방정부의 구매 및 사용을 금지하고 있으며, 유럽연합 역시 중국산 로봇에 대한 데이터 주권 검증 절차를 강화하고 있다고도 했다.</p> <p contents-hash="61dc2425608430fc1088a6097c8cfe5c0ad5ff4e1503c16b41f5666eadcb64d0" dmcf-pid="Vn7oi1waSM" dmcf-ptype="general">최 의원은 "서빙로봇 등 생활밀착형 로봇이 중국 서버와 통신하는 구조를 방치한다면 언젠가 '한국형 빅브라더'의 통로가 될 것"이라며 "현행법상 정부의 보안 인증제도 국내 제품에 국한되어 있는데, 이를 수입 제품까지 확대해야 한다"고 말했다.</p> <address contents-hash="496e9c45a367a534e059acdc047ef1399e9255197c856a7ebcb1fbf6dfbf86a5" dmcf-pid="fLzgntrNTx" dmcf-ptype="general">/김다운 기자<span>(kdw@inews24.com)</span> </address>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친딸에 뜨거운 물 부어 폭행"..결국 사망 이르게 한 '가수.아나운서' 충격 10-21 다음 "축의금이 무려 1억"..비현실적인 ✭연예인들 '축의금' 자랑이 국룰? [핫피플] 10-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