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딸 입양' 진태현, "왜 성인만 입양하냐" 비판에 입 열었다..."우리의 방식" 작성일 10-21 1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nXEpc4qp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26b7a2d4fd3e76f00abc753093f9f34ae9edb75cc8b36ee3fa215a550184cdd" dmcf-pid="zo5wuE6bp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1/SpoChosun/20251021214315336fdjr.jpg" data-org-width="700" dmcf-mid="Ur7SVhiP7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1/SpoChosun/20251021214315336fdjr.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cdaaab665a05d456402ef60a8c69582dde5cba784b4e889a586a05864a9c6b5" dmcf-pid="qg1r7DPK34"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배우 진태현이 '왜 성인만 입양하느냐'는 일각의 시선에 직접 입을 열었다.</p> <p contents-hash="f0b6997f09b5b1526a71b1ec84786a0c04e5c8fe4d383fe67da89835b4e9a7d2" dmcf-pid="BatmzwQ90f" dmcf-ptype="general">21일 진태현은 "우연히 다른 곳에서 본 댓글입니다"라는 말과 함께 댓글 내용을 캡처해 게시했다. </p> <p contents-hash="01dc5f13b1a0f2d6f0d06dba6350b717dd91ddfc8b5f052cdad1b3d77607430f" dmcf-pid="bNFsqrx2zV" dmcf-ptype="general">해당 글에는 '진태현 박시은 부부로 인해 입양 문화가 더욱 확대 되기를 기대합니다. 미국 월스트리트 시작 장애인 신순규 씨도 법적인 관계를 맺지는 않았지만 미국인 양부모님의 후원 덕에 미국에 뿌리 내리고 살 수 있었다고 합니다. 물론 한국에도 원가족이 있고요. 여전히 혈통과 가문을 중시하는 유교적 문화가 입양을 망설이게 하는 큰 장벽 중에 하나인데 법적 절차를 밟지 않고도 양부모 역할을 해준다면 입양 문화가 확산되기 쉬울 거 같다'는 내용이 담겼다. </p> <p contents-hash="695b61ec2628422b2b83d8fab96020963cf83ad882948d0f61264143ff26328f" dmcf-pid="KfOdyRpXF2" dmcf-ptype="general">이에 진태현은 "정확하게 저희 부부가 가고자 하는 길입니다. 후원보다는 같이 밥을 먹는 식구가 진짜 나누는 삶 같습니다"라고 공감했다. </p> <p contents-hash="ee5aef29764e460d827b6cecd9a0455c6653a1b2e8698f9ade28f9a0062c2082" dmcf-pid="94IJWeUZu9" dmcf-ptype="general">그는 "왜 성인만 가족을 삼느냐? 후원만 하지 왜 그러냐? 이런 작지만 부정적인 생각들이 지금의 우리의 사회를 만들고 있진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삶을 함께 나누고 시간을 내어주고 우리의 가정에 초대하는 일이 그 어떤 엄청난 기부나 후원보다 나은 길이라 믿고 있습니다. 그리고 후원은 이미 열심히 하면서 살고 있습니다"라 했다. </p> <p contents-hash="cef833439dbd8c881bdf98fe47a128824d9c0f5b5db34ee7549bb8f931de66e8" dmcf-pid="28CiYdu57K" dmcf-ptype="general">이어 "저희 부부는 사람이 잘 되길 바라면서 삽니다. 그리고 착하거나 선하지가 않아 제발 조금이라도 바르게 살고 싶습니다"라며 자신의 신념을 밝혔다. </p> <p contents-hash="510ae7e8b4c7a922fa39aefded415730e17443115f81b171cf55e197a7944cf5" dmcf-pid="V6hnGJ71Ub" dmcf-ptype="general">진태현은 "청년 시절 너무 어렵고 힘들고 어리숙하고 부끄럽게 살았습니다. 그래서 조금은 도와가며 살고 싶습니다. 저희도 사랑을 많이 받고 있고요"라 털어놓았다. </p> <p contents-hash="80e54533b3787a1810a7b74fbf43b82152fe3e956183f3f67ee56f91fe27c016" dmcf-pid="fPlLHiztpB"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인기가 없을 때도 있을 때도 항상 이렇게 소통하면서 오랫동안 숨김없이 살아왔습니다. 전 앞으로도 집 명품 돈 자랑 말고 아내, 친구, 이웃, 가족 자랑하면서 살려고 합니다. 그게 유일한 재산이기 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라고 글을 마무리 했다. </p> <p contents-hash="97c021da922fc67a1cb152c4a13727332ad089bbf021482219b839fae295cef7" dmcf-pid="4QSoXnqFuq" dmcf-ptype="general">한편, 진태현은 배우 박시은과 2015년 결혼했다. 2022년에는 출산을 20일 앞두고 유산을 겪는 안타까운 일을 겪었지만, 현재는 입양한 세 딸과 함께 가정을 이루고 있다.</p> <p contents-hash="a0d8d55bf38881526dbdc547bdd7b6725432ccd575b050c9f5a8a0e1e884324d" dmcf-pid="8xvgZLB37z" dmcf-ptype="general">또한 진태현은 지난달 24일 갑상선암 수술을 받으며 위기를 겪었다. </p> <p contents-hash="12790699850345b194ebf3e451d7b4c743bbb27dcf76629fa4cab507ea7e07e4" dmcf-pid="6MTa5ob0F7" dmcf-ptype="general">이후 진태현은 일주일 만에 러닝을 하는 등 건강한 근황을 공개해 많은 응원을 받고 있다. </p> <p contents-hash="4a30380265894d5fad543d965026258bb9f10c00140df7cd9c49f6e420659e53" dmcf-pid="PRyN1gKpUu" dmcf-ptype="general">shyun@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사유리, 연예인병 걸렸다 "한국 사람들이 알아보면 좋아" 10-21 다음 ‘차태현 닮은꼴’ 김재준 2표 차이로 탈락, 강지연 3R 진출 “아쉬워” (우리들의 발라드) 10-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