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아시스 기다린 16년, 고양도 좁았다…5만5천 관객 웃고 울고 떼창[종합] 작성일 10-21 4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5SdHizty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498a39611aefaf47391208298757318bd4f864dfb6e0329ed59cd6b723794d5" dmcf-pid="p1vJXnqFC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오아시스. 출처| 오아시스 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1/spotvnews/20251021215552644cqmo.jpg" data-org-width="900" dmcf-mid="tkUCflnQl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1/spotvnews/20251021215552644cqm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오아시스. 출처| 오아시스 SN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a6cdd3144e3f9c31a861ff32d7bb25b47fda4f1bcc194387757c7c3f5f40c01" dmcf-pid="UtTiZLB3CD" dmcf-ptype="general">[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밴드 오아시스가 16년 만의 내한 공연으로 잊을 수 없는 ‘고양의 밤’을 장식했다. </p> <p contents-hash="68d280dec1b416123e88e27bb36c4817202081155b22f5443595799b273e21ca" dmcf-pid="uFyn5ob0vE" dmcf-ptype="general">오아시스는 10월 21일 오후 8시 내한 공연 ‘오아시스 라이브 25’ 서울 공연을 열고 5만 5000명의 팬들을 만났다. </p> <p contents-hash="bdea1a93d39eaaf5819190c095c1820494e4a92602fcd7543ab4c78103659ef3" dmcf-pid="73WL1gKphk" dmcf-ptype="general">이번 공연은 오아시스가 무려 16년 만에 펼치는 내한 공연으로 한국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예매와 동시에 5만 5000석의 좌석이 모두 팔려나간 뒤 취소표 한 장 나오지 않는 뜨거운 열기로 웃돈을 주고 표를 구하는 팬들의 애타는 목소리가 이어지기도 했다. </p> <p contents-hash="41a426379c3e5653dcc89455a3a9b6097b58c9018c2a5c6d450156ffa0646921" dmcf-pid="z0Yota9USc" dmcf-ptype="general">1991년 결성된 오아시스는 10주간 차트 1위를 기록한 2집 ‘(왓츠 더 스토리) 모닝 글로리?’를 포함해 정규 앨범 7장이 모두 발매와 동시에 UK 앨범 차트 1위에 오르는 등 전 세계적으로 9000만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한 전설적인 밴드다. </p> <p contents-hash="72b88935bf5017d7ed198c6f82d473c41254cee7917f0a085813df60a3fc0f63" dmcf-pid="qpGgFN2uSA" dmcf-ptype="general">‘원더월’, ‘돈 룩 백 인 앵거’, ‘리브 포에버’ 등 수많은 명곡이 시대와 세대를 넘어 큰 사랑을 받았고, 로큰롤의 역동적인 리듬에 팝의 감성과 멜로디를 조화시킨 오아시스의 음악은 동시대와 후배 밴드에 큰 영향을 줬다. </p> <p contents-hash="f9e142c22544ab6dd9e46cd4ecf8e215393b91210536b8f5e8088d31dd864d1f" dmcf-pid="BUHa3jV7Sj" dmcf-ptype="general">형제의 불화로 한때 밴드의 역사가 멈추기도 했다. 노엘과 리암 갤러거 형제가 오랜 불화로 2009년 팀 활동을 중단하면서 명맥이 끊겼던 오아시스는 수년간 형제의 화해와 팀의 재결합과 관련해 무수한 추측이 반복됐다. 계속되는 팬들의 기다림 속, 오아시스는 해체 15년 만인 지난해 8월 “긴 기다림은 끝났다”라는 말과 함께 재결합을 선언했다. </p> <p contents-hash="78e33732d2ff3e464cc47eca799991eb783100da72b6a98f042141ba9b9c4cb9" dmcf-pid="buXN0AfzyN" dmcf-ptype="general">해체 전 오아시스는 각별한 한국 사랑을 자랑한 바 있다. 오아시스는 2006년 전석 매진을 기록한 첫 내한공연에 이어 2009년 단독 콘서트와 페스티벌 헤드라이너로 한 해에만 2번 한국을 찾았다. 특히 내한 공연에서는 투어에서 좀처럼 선보이지 않았던 '리브 포에버'를 특별히 연주할 만큼 한국 공연과 팬들을 향한 특별한 애정을 표현했다. </p> <p contents-hash="0a76505cd58bedc6bd2850994bebd67bb4a1d836c9342f4fd81d792d662fe66b" dmcf-pid="K7Zjpc4qWa" dmcf-ptype="general">특히 노엘 갤러거는 대표적인 ‘친한파 팝스타’다. 그는 하이 플라잉 버드 무대로 수차례 한국을 찾았고 방송에 나와서도 한국 팬들의 열정을 자랑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한국 팬들의 열정과 사랑에 대한 애정과 감사를 표한 바 있다. </p> <p contents-hash="f748bba93bfe8213269eccca90c122451cc4e59eed6cc897895ea8d2b524addb" dmcf-pid="9z5AUk8BSg" dmcf-ptype="general">공연 전부터 고양은 오아시스의 무대를 기다리는 열기로 들썩였다. 오전부터 모여든 관객들은 고양종합운동장 근처에서 인산인해를 이뤘고, 오후에는 발 디딜 틈 없이 붐비기 시작했다. 공연 직전에는 횡단보도를 건너기 위한 사람들이 고양종합운동장 앞부터 대화역까지 줄을 설 만큼 오아시스를 보기 위한 행렬이 어마어마하게 이어졌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1f2cc0f714d7366c2bdd18058951d62c3612bccad869abf717ce912b444c0d5" dmcf-pid="2pGgFN2uh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오아시스. 출처| 오아시스 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1/spotvnews/20251021215553938idsw.jpg" data-org-width="900" dmcf-mid="F4M0NUCEl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1/spotvnews/20251021215553938ids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오아시스. 출처| 오아시스 SN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cad2f0a04a0f23eb302c1c43faa81e9437afe4d3f0284b89bc60b1c443c610d" dmcf-pid="VUHa3jV7SL" dmcf-ptype="general">사람들의 기대 속 공연장은 일찌감치 축제 분위기였다. 들썩이는 관객 사이로 모습을 드러낸 오아시스는 공연장에 있는 모두를 환영하듯 ‘헬로’로 공연의 포문을 열었다. 이어지는 ‘애퀴에스’ 무대에서는 5만 5000명의 관객의 떼창이 일제히 터졌고, 일사불란한 떼창을 지켜보던 리암 갤러거가 손을 들어 열광하는 관객에 화답했다. </p> <p contents-hash="e2fde7613f253f2584d20cfd9f2088dc5934b302b3f936517439a3eb7f64388e" dmcf-pid="fuXN0AfzWn" dmcf-ptype="general">‘모닝 글로리’, ‘섬 마이트 세이’, ‘브링 잇 온 다운’에 이어 ‘시가레츠&알코올’ 무대에서만 볼 수 있는 진풍경이 펼쳐졌다. 음악이 시작되자 모든 관객이 뒤를 돌아 서로 어깨동무를 한 채 몸을 앞뒤, 좌우로 흔드는 모습이 거대한 바다를 집어삼킬 듯한 파도처럼 고양벌을 장식했다. </p> <p contents-hash="a8b85c5d960214ec8eeaf9a92f786b79b384bf226e2465148560e0442dd2b58d" dmcf-pid="47Zjpc4qSi" dmcf-ptype="general">‘토크 투나잇’ 무대에서는 5만 500명의 관객이 일제히 플래시를 켰고, 관객의 플래시가 별빛처럼 오아시스를 비추며 감동적인 장면을 선사했다. 어이전 ‘하프 더 월드 어웨이’에서도 우렁찬 관객의 떼창이 나와 노엘 갤러거의 흐뭇한 미소를 자아냈다. </p> <p contents-hash="3bee36a408f615e08796aa0a74bee51ad5e56c3f43e2136dd8bf6995bb52ccc2" dmcf-pid="8z5AUk8BvJ" dmcf-ptype="general">공연은 ‘두유 노 왓 아이 민?’, ‘스탠드 바이 미’, ‘캐스트 노 섀도’, ‘슬라이드 어웨이’ 등으로 이어지며 하이라이트를 향해 달려갔다. 별다른 멘트 없이 질주하듯 이어지는 오아시스의 환상적인 무대가 숨 쉴 틈 없이 관객을 감동의 정점으로 데려갔다. 존재만으로도 무대를 꽉 채우는 듯한 존재감은 누구도 따라할 수 없는 ‘레전드 밴드’ 오아시스만을 위한 것이었다. </p> <p contents-hash="81cb60c30aa8014e94189e0d53315cda792932e0f7a2250ce81d7b2396c754e5" dmcf-pid="6q1cuE6bWd" dmcf-ptype="general">‘리브 포에버’와 앙코르 ‘돈 룩 백 인 앵거’, ‘원더월’ 등 한국인이 특히 사랑하는 오아시스의 히트곡이 나오면서 공연의 분위기는 정점에 치달았다. 한국 팬들은 끝나지 않는 열혈 떼창으로 16년의 기다림을 쏟아냈고, 오아시스는 “뷰티풀!”이라는 말로 한국 관객의 열정에 응답했다. </p> <p contents-hash="895aff884ba29619cffd780c51369737176dc464721dbe2b3c6cddbbad79f322" dmcf-pid="PBtk7DPKCe" dmcf-ptype="general">오아시스의 내한 공연은 16년 동안 두 사람의 무대를 기다려 왔던 관객의 염원이 빛을 발한 공연이었다. 이제는 영원히 함께할 수 없을 것 같은 두 형제가 화해해 만들어낸 기적과 같은 무대는 벅찬 감동과 행복을 선사했다. 오아시스와 5만 5000명의 관객이 서로 음악으로 통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 이날의 짜릿함은 영원히 변치 않는 추억으로 모두의 기억에 남을 만하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3d02a6f72c35f5d1b118ea4dd00d390dc5e0a1d03dbf09eb73364f9d50d0473" dmcf-pid="QbFEzwQ9T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오아시스. 제공| 라이브네이션코리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1/spotvnews/20251021215555182maig.jpg" data-org-width="900" dmcf-mid="3UvJXnqFW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1/spotvnews/20251021215555182mai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오아시스. 제공| 라이브네이션코리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8cbabf45bf4793c90cf00c4c1570cddb580df1dc133dce2111e2a29b8abb22c" dmcf-pid="xK3Dqrx2lM" dmcf-ptype="general"><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야노시호, '195만' 추성훈 따라 유튜브 오픈… 부부싸움 부른 집까지 공개할까? 10-21 다음 '결혼 17주년' 손태영, 또 기념일 빈손 ♥권상우에... "선물은커녕" [RE:뷰] 10-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