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는 재미에 열정까지’…이색 경기도 치열 작성일 10-21 27 목록 <!--naver_news_vod_1--><br><br>[KBS 울산] [앵커]<br><br> 부산에서 열리고 있는 전국체육대회에서는 48개 정식 종목에 참가한 선수들이 실력을 겨루고 있는데요,<br><br> 평소 접하기 힘든 경기도 열려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br><br> 울산 선수단도 세팍타크로와 택견 등 이색 종목에 출전해 땀과 열정을 쏟고 있습니다.<br><br> 보도에 허성권 기자입니다.<br><br> [리포트]<br><br> 하늘로 치솟은 공이 순식간에 네트를 넘어갑니다.<br><br> 공중에서 회전하며 내려찍는 묘기에 관중석에서는 탄성이 터집니다.<br><br> 발로 하는 배구, '세팍타크로'입니다.<br><br> 세 명의 선수가 공격·수비·연결로 역할을 나눠 순간을 놓치지 않는 호흡으로 경기를 이어갑니다.<br><br> 창단 3년차인 울산과학대학교 세팍타크로팀도 이번 체전에 참가해 한층 성장한 기량을 선보였습니다. <br><br> [신현진/울산과학대학교 세팍타크로 주장 : "처음 할 때는 많이 어려운데 반복 훈련을 하다 보면 성취감이 느껴집니다. 더 인기 종목이 돼서 올림픽에 나가서 금메달을 따고 싶습니다. 화이팅!"]<br><br> 한복 차림의 선수들이 발차기와 밀기, 흘리기 동작으로 상대의 균형을 무너뜨립니다.<br><br> 우리 전통 무예, '택견' 입니다.<br><br> 부드럽지만 강한 기술 속에 한국 무예의 멋이 살아 있습니다. <br><br> [조준혁/울산시택견회 선수 : "상대가 다치지 않고 남녀노소 다 할 수 있고, 또 몸 건강 챙기는 데도 많이 좋다고 생각합니다."]<br><br> 전국체육대회 5일차인 오늘(21일) 울산선수단은 금 1개·은 2개·동 5개를 추가하며 지금까지 모두 94개의 메달을 획득했습니다.<br><br> 볼링 여자 일반부 5인조 경기에서는 울산시체육회 팀이 2연패를 달성했고, 사이클 남자 단체스프린트와 다이빙 3m 스프링보드에서 각각 은메달을 따냈습니다.<br><br> 양궁 컴파운드 남녀 일반부는 개인과 단체 모두 결승에 올라 내일(22일) 무더기 메달 수확이 기대됩니다.<br><br> KBS 뉴스 허성권입니다.<br><br> 촬영기자:정운호/영상편집:정용수<br><br> 관련자료 이전 장윤정, 결혼 13년차인데.."♥도경완 앞 방귀NO, 볼일볼때도 수돗물튼다"(두집살림) 10-21 다음 [제106회 전국체전]강원 육상 오늘도 빛났다 10-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