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체전 5일째, 충북 다관왕 대거 탄생 작성일 10-21 30 목록 <!--naver_news_vod_1--><br><br>[KBS 청주] [앵커]<br><br> 부산에서 열리고 있는 전국체전 닷새째였던 오늘, 충북 선수단에서는 다관왕이 속출했는데요.<br><br> 대회 종반까지 예상보다 성적이 부진해, 목표 8위 달성이 쉽지 않을 거란 전망입니다.<br><br> 부산 현지에서 김영중 기자가 보도합니다.<br><br> [리포트]<br><br> 롤러 남자 고등부 3천미터 결승전.<br><br> 한 차례 역전을 허용했던 충북팀이 막판 재역전을 해 앞선 뒤 전북을 간발의 차로 따돌리고 금메달을 결정짓습니다.<br><br> 충북의 효자 종목 롤러에서 큰 이변은 없었습니다.<br><br> 대회 닷새째에도 남고 계주와 여고 계주에서 금메달, 남자 일반부에서 은메달을 추가했습니다.<br><br> 남고부 강병호 선수는 계주를 비롯해 2만 m 등에서 3관왕에 올랐습니다.<br><br> [강병호/전국체전 롤러 3관왕 : "훈련 때 조금 못해서 걱정했었는데, 형들과 누나들과 코치님들이 응원해주고 격려해줘서 이렇게 열심히 한 것 같습니다."]<br><br> 또 역도 남자 일반부 61kg급 이혜성이 인상과 용상, 합계에서 모두 금메달을 따 3관왕이 됐습니다.<br><br> 여기에 사격 남고부에 출전한 이민규 선수도 공기권총 단체 금메달에 이어 개인전에서도 금메달을 따내며 대회 2관왕에 이름을 올렸습니다.<br><br> 특히 박원빈 선수가 남자 3천미터 장애물 경기에서 1위로 결승선을 통과해 육상에서 소중한 금메달을 따냈습니다.<br><br> [박원빈/전국체전 3,000m 장애물 금메달 : "이번 대회에는 솔직히 목표로 한 게 한국 신기록인데, 한국 신기록에 미치지 못해서 1위를 했지만 다소 많은 아쉬움이 있는 결과인 것 같습니다."]<br><br> 충북 선수단은 투기 종목에서도 선전을 이어갔습니다.<br><br> 복싱 남자 대학부 밴텀급에서 박성민이 동메달을 획득했고 레슬링에서 3명이 준결승에 진출했습니다.<br><br> 단체 종목에서는 축구 여자 일반부 상무가 강호 인천 현대제철을 승부차기 끝에 이겨 결승에 진출했고, 농구 여고부는 대전팀을 꺾고 준결승에 진출했습니다.<br><br> 소프트테니스도 충북대와 음성군청, 옥천군청이 4강에 진출했습니다.<br><br> 대회 닷새 동안 충북은 금 42개, 은 42개, 동 61개 등 모두 145개의 메달을 획득했지만 목표로 했던 8위를 달성하기에는 다소 부족하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br><br> KBS 뉴스 김영중입니다.<br><br> 촬영기자:박준규/영상편집:조의성<br><br> 관련자료 이전 ‘크러쉬 원픽’ 임지성, ‘정승환 원픽’ 정지웅 꺾고 3R 진출 (우리들의 발라드) 10-21 다음 황선우와 전국체전 '4관왕' 김우민 "내년 AG 41초대 목표"(종합 2보) 10-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