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큐 서울!” 오아시스 내한에 5만5000명 전율의 '떼창'(종합)) 작성일 10-21 1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nHB5ob03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dce917d7ea932679fed4e5f84d7cf01f65545c720d53005e14c4cc5ea724c1b" dmcf-pid="Yv4gPyae0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1/JTBC/20251021221738215xfle.jpg" data-org-width="559" dmcf-mid="3VbYm2Gh0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1/JTBC/20251021221738215xfle.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6b858b5e78a7aabb597029ed3f3ec5a8b462c44ab6e353c1825ccaede1d2322b" dmcf-pid="GT8aQWNd3L" dmcf-ptype="general"> 16년 만에 내한한 영국의 전설적인 록밴드 오아시스에 고양벌이 전율로 가득 찼다. </div> <p contents-hash="3bfaaf5450de0965d8d1449be1a4939c978c0d07aa53bc45fe69a8ae99c8976c" dmcf-pid="Hy6NxYjJpn" dmcf-ptype="general">'브릿팝의 전설' 밴드 오아시스가 재결합 이후 처음으로 한국을 찾았다. 21일 오후 8시 경기 고양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오아시스가 한국 팬들과 재회했다. 이날 공연에는 총 5만 5000여 명의 관객이 오아시스의 음악을 만끽하기 위해 몰려들었고, 전석 일찌감치 매진됐다. </p> <p contents-hash="56f00a482bee3ba526cf8f3bc95130c0769432bb7202baeeefc0f635491470af" dmcf-pid="XWPjMGAiUi" dmcf-ptype="general">약 2시간 동안 23곡의 히트곡 퍼레이드가 펼쳐졌다. 순식간에 공연장은 거대한 브리티시 록의 성지가 됐다. 기온이 한 자릿수로 떨어지며 부쩍 추워진 날씨에 야외 공연장이었지만 관객들은 몸을 흔들며 이 순간을 기다려왔다는 듯 노래를 함께 부르는 등 한껏 상기된 모습이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d5057e1ef01c54eed5cb078a7fa227f416201ffa3b0091574ae0c253256fa6a" dmcf-pid="ZYQARHcn3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1/JTBC/20251021221739493hdtn.jpg" data-org-width="559" dmcf-mid="0RxpWeUZ0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1/JTBC/20251021221739493hdtn.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9c89303afbf54cb391114cf1433cb79ce48d1f145f308b4e512fc1c3dd89c32e" dmcf-pid="5GxceXkLpd" dmcf-ptype="general"> 공연은 '헬로(Hello)'로 시작됐다. 화면에는 1990년대 맨체스터 거리와 젊은 시절의 오아시스가 교차하며 비쳤고, '서울(SEOUL)'이란 글씨가 전광판에 뜨자 팬들은 큰 환호성으로 응답했다. </div> <p contents-hash="6c10ea8520c4940047490088c3a7a372d53667b48b01836a7686965b9525c260" dmcf-pid="1Obd2CJ6ze" dmcf-ptype="general">리암의 거친 목소리와 노엘의 안정된 화음이 맞물릴 때마다, 15년의 공백은 무의미했다. '애퀴에스(Acquiesce)' '모닝 글로리(Mornig Glory)' '섬 마이트 세이(Some Might say)' '브링 잇 온 다운(Bring It On Down)'이 이어지자 관객들은 첫 소절부터 마지막까지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함께 뛰며 음악에 몸을 맡겼다. </p> <p contents-hash="a133e9be55f54f23e80f502c6fb9422f970acf7a203c95d06f55bb65e84268f7" dmcf-pid="tIKJVhiP7R" dmcf-ptype="general">특히 '시가렛 앤 알코올(Cigarettes & Alcohol)'이 나오자 리암 갤러거는 “뒤돌아 팔을 걸고 서로 껴안자”고 외쳤고, 팬들은 무대를 등지고 서로 끌어안으며 서로의 에너지를 공유했다. 이는 팬들이 보내는 찬사의 의미로 축구 응원 문화에서 유래됐지만 오아시스 공연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진풍경이기도 하다. </p> <p contents-hash="b65aaca3d01508fe1d5ced05bfe659de2b4dc9d9138b4e2cf25d609c7dbf442a" dmcf-pid="FC9iflnQUM" dmcf-ptype="general">이어 '페이드 어웨이(Fade Away)' '수퍼소닉(Supersonic)' '롤 위드 잇(Roll With it)'까지 생생한 라이브가 이어졌고 팬들은 “리암!”을 연호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7f2cb0e3390e8e890921734f53f4b34ea6d1f5c7d718b81b721afae87e7260e" dmcf-pid="3h2n4SLxF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1/JTBC/20251021221740771ozkj.jpg" data-org-width="559" dmcf-mid="poHEJ5Dgu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1/JTBC/20251021221740771ozkj.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14192d4f4686621e078aaa79bcc621d45c84c3ba83a9051d848a1ba48df9e8f7" dmcf-pid="0lVL8voMFQ" dmcf-ptype="general"> 노엘 갤러거의 솔로 무대들도 어어졌다. '토크 투나잇(Talk Tonight)' 무대가 시작되자 팬들은 휴대폰 라이트를 켜고 환호했다. “감사합니다. 서울!”이라고 외친 노엘 갤러거는 “좋은 저녁이다. 잘 즐겨달라”라고 말했다. 이어 '하프 더 월드 어웨이(Half the World Away)' '리틀 바이 리틀(Little by Little)'까지 떼창과 응원 속에 무대가 이어졌다. </div> <p contents-hash="b34b4cc6a66c4fed0f7079297a21acfa48362bde9491d2f972f0bce47c6a3c78" dmcf-pid="p1JrLFmj3P" dmcf-ptype="general">'두유 노우 왓 아이 민?(D'You Know What I Mean?)'에선 리암 갤러거의 거친 보컬 보컬 위로 리암 갤러거의 화음과 솔로 기타가 나오자 여기저기서 뜨거운 환호성이 터져나왔다. '스탠드 바이 미(Stand by Me)' '캐스트 노 쉐도우(Cast No Shadow)' '슬라이드 어웨이(Slide Away)' '왓에버(Whatever)' '리브 포에버(Live Forever)' '록 앤 롤 스타(Rock 'n' Roll Star)'까지 5만 명의 떼창이 고양벌을 가득 메웠다. </p> <p contents-hash="6b2faa67f3662d6b147440af793d49955ff393a32cddb5368070d0601c3adac5" dmcf-pid="Utimo3sA76" dmcf-ptype="general">앙코르에서 오아시스는 '더 마스터플랜(The Masterplan)' '돈트 룩 백 인 앵거(Don't Look Back in Anger)' '원더월(Wonderwall)' '샴페인 수퍼노바(Champagne Supernova)' 등 히트곡을 연이어 선보였다. 하이라이트는 단연 '돈트 룩 백 인 앵거(Don't Look Back in Anger)'였다. 수만 명의 관객이 하나의 목소리로 따라 따라불렀다. </p> <p contents-hash="110f8c8f5b38fbb7a518803341c16368d15f6af35abb01961080c83054cb82c3" dmcf-pid="uFnsg0Ocu8" dmcf-ptype="general">티켓을 구하지 못한 팬들은 공연장 밖으로 흘러나오는 소리라도 듣고자 고양종합운동장 인근으로 몰려들었고, 돗자리를 깔고 맥주를 마시고 아쉬움을 달래는 팬들도 찾아볼 수 있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47bf8a01e606adc0e6b8d796c9bf0496f03242848ddeb58541237792a0f4138" dmcf-pid="73LOapIkp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1/JTBC/20251021221742041kwjt.jpg" data-org-width="559" dmcf-mid="UtXSkqvm3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1/JTBC/20251021221742041kwjt.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7d0a59df2203401bbc826e2df0e5c4da7a75239dd7f7b4915283578c9415439d" dmcf-pid="z0oINUCEUf" dmcf-ptype="general"> 1991년 결성된 오아시스는 '리브 포에버(Live Forever)' '돈트 룩 백 인 앵거(Don't Look Back In Anger)' '샴페인 수퍼노바(Champagne Supernova)' 등 숱한 히트곡을 남기며 90년대 '브릿팝의 황제'로 불렸다. 하지만 2009년 친형제인 노엘 갤러거(기타)와 리암 갤러거(보컬)의 불화로 공식 해체를 선언한 이들은 해체 15년 만인 2024년 8월 돌연 재결합을 발표했고 해체 16년 만인 올해 월드 투어를 진행하며 화제를 모았다. 앞서 오아시스는 지난 2006년과 2009년 각각 내한공연을 펼쳤다. </div> <p contents-hash="6f15704dfe6a165a03c57d54b2231804e15072dde15772780783a94c2768ed4e" dmcf-pid="qpgCjuhDFV" dmcf-ptype="general">이들은 올해 7월 영국 웨일스를 시작으로 아일랜드, 미국, 멕시코, 일본, 호주, 브라질, 한국 등을 도는 월드투어로 건재함을 과시 중이다. </p> <p contents-hash="071185336b9537298c02dd658a9adbf0bf318f52df9f7582ab6aadbc50860df1" dmcf-pid="Btimo3sA02" dmcf-ptype="general">정하은 엔터뉴스팀 기자 jeong.haeun1@jtbc.co.kr <br> 사진=오아시스 SNS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한화, 노시환 투런포·문동주 역투…KS까지 '1승만 더' 10-21 다음 도경완, '서브 발언' 맘고생 심했나..."다시 태어나면 ♥장윤정과 결혼 안 해" 10-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