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만 삼성 감독 "문동주 공략 못 한 게 아쉬워" 작성일 10-21 3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10/21/0001301591_001_20251021223110777.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21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5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한화 이글스 대 삼성 라이온즈 3차전. 2회 초 1사 때 삼성 박진만 감독이 판정에 항의하고 있다.</strong></span></div> <br>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한화 이글스와 플레이오프(PO·5전 3승제)에서 1승 2패로 탈락 위기에 처했습니다.<br> <br> 삼성은 오늘(21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한화와 PO 3차전에서 4대 5로 재역전패했습니다.<br> <br> 0대 2로 끌려가던 4회말 김영웅의 3점 홈런과 김태훈의 1점 홈런으로 경기를 뒤집었던 삼성은 5회초 3점을 잃고 경기를 내줬습니다.<br> <br> 상대 선발 류현진을 4회까지만 소화하도록 하고 마운드에서 끌어내린 것은 성공했으나 6회부터 등판한 문동주를 공략하지 못한 게 패인이었습니다.<br> <br> 문동주는 4이닝 2피안타 6탈삼진 무실점으로 삼성 타선을 봉쇄했습니다.<br> <br> 경기 후 박진만 삼성 감독은 "류현진은 잘 공략했는데 문동주를 공략 못 한 게 아쉬운 경기"라고 짚었습니다.<br> <br> 이어 "(4회) 실점하고 역전하면서 분위기를 이어갔어야 했는데, 선발 (아리엘) 후라도가 5실점 했다. 그런 부분이 아쉽다. 후라도 구위가 나쁘지 않았으나 공이 몰렸다. 한화 타선이 잘 대처했다"고 봤습니다.<br> <br> 르윈 디아즈가 수비에서 아쉬운 모습을 보인 점에 대해서는 "실책은 할 수 있다. 실책 나오고 그 이닝에서 점수 안 주는 게 중요하다. (이도윤 적시타 때는) 정타가 아니라 2루수가 잡을 거라고 판단했던 듯하다"고 감쌌습니다.<br> <br> 삼성은 1차전과 2차전 무안타에 그쳤던 구자욱이 이날 2타수 2안타 2볼넷으로 살아난 게 호재입니다.<br> <br> 박 감독은 "구자욱이 살아나서 공격력은 정상 궤도에 올라갔다. 5차전이 열리는 대전으로 가려면 우리가 가진 모든 전력을 쏟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br> <br> 또 "(헤르손) 가라비토까지 불펜에서 활용할 수 있다. 5차전에 가는 게 목표"라고 말했습니다.<br> <br> (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엠빅뉴스] "문동주 볼 공략 실패..이렇게 오래 던질 줄 몰랐어요" 10-21 다음 한화 정우주 vs 삼성 원태인…PO 4차전 선발투수 맞대결 10-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