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영, 전국체전 개인혼영 200m 종목 '무려' 10연패 위업→계영 이어 3관왕 작성일 10-21 34 목록 [스타뉴스 | 박수진 기자]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5/10/21/0003376874_001_20251021224410993.jpg" alt="" /><em class="img_desc">김서영. /사진=올댓스포츠</em></span>'한국 여자 수영의 간판' 김서영(31·경북도청)이 전국체육대회(전국체전) 개인혼영 200m 종목을 10연패하는 위업을 달성했다.<br><br>김서영은 21일 부산 사직종합운동장 실내수영장에서 열린 제106회 전국체전 여자 일반부 개인혼영 200m에서 2분13초04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터치 패드를 찍었다.<br><br>이로써 김서영은 2014년 전국체전 개인혼영 200m 종목 금메달을 따낸 이후 무려 10개 대회 연속으로 이 종목 1위를 놓치지 않은 것이다. 앞서 김서영은 계영 400m(3분43초81)와 계영 800m(8분6초52) 종목에서도 모두 우승을 차지해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만 3개를 챙겼다.<br><br>개인혼영 200m를 마친 김서영은 자신의 매니지먼트사인 올댓스포츠를 통해 "올해 국내에서 처음 출전하는 대회가 전국체전이라 기분 좋은 긴장감과 설렘으로 경기장에 들어섰다. 연패 기록이 있는 만큼 그 자리를 지키고 싶다는 마음이 컸다. 계영 800m 금메달을 시작으로 개인혼영 200m와 계영 400m에서도 좋은 경기를 펼칠 수 있어 만족스럽다"는 소감을 전했다.<br><br>이어 김서영은 "22일과 23일 경기가 남아있는데, 최선을 다해 이번 전국체전을 후회 없이 마무리하고 싶다. 한 경기 한 경기에 의미가 크기 때문에 끝까지 집중해서 좋은 흐름을 이어가고 싶다"는 각오를 다졌다.<br><br>한편 김서영은 22일 접영 100m 종목에서 추가 금메달 도전에 나선다.<br><!--article_split--> 관련자료 이전 중국에는 '최민정' 없다! 금메달 '0개'+결선 진출 '0'명...처참한 현실 자각한 中 여자 쇼트트랙, "메달 경쟁할 능력 상실" 비판 10-21 다음 “아내가 언팔했다” UFC 챔피언이 끝없는 ‘추측’에 시달린다…‘침묵’ 토푸리아에게 무슨 일이 10-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