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관수술·무정자증인데 임신한 아내 '불륜 의심'에...박수홍 경악 "해외토픽감' 작성일 10-21 4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uRXRHcnz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c20cdb33c841dabaf06dd4915ff3a7700da80aa2834772eb006049ca15dcd1a" dmcf-pid="pzd5dZEou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1/SpoChosun/20251021233617464bdrq.jpg" data-org-width="700" dmcf-mid="5jw9wKWIF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1/SpoChosun/20251021233617464bdrq.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2fd48e0547027510350085f1fe055c3c85026f1aad3c23573c6f19b554f01b06" dmcf-pid="UqJ1J5DgFw"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박수홍이 남편이 정관수술·무정자증인데 임신한 아내 사연에 깊이 공감했다. </p> <p contents-hash="9806f3b7edc8e7215c6892ddbaff549a39cbb7e6b922ff37d1dde73bdf561f73" dmcf-pid="uBiti1wa3D" dmcf-ptype="general">21일 방송된 TV CHOSUN '우리 아기가 또 태어났어요'에서는 경상북도 청송군, 남편이 정관수술을 하고 무정자증인데 임신했다는 부부의 사연을 만났다. </p> <p contents-hash="5ea117b07cfb358d237872162d8f19230e38df4889bfdb330add770fedc4b902" dmcf-pid="7bnFntrNFE" dmcf-ptype="general">이날 아내는 "남편은 아직도 철 없는 부부다. 저희 아이들은 엄마 아빠를 봤을 때 철이 없다고 한다"라며 첫째 딸, 쌍둥이 아이와 넷째 늦둥이를 가졌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a724e861720131f4e9176847a194e2e70e189278bf28d021e61f903036f2284a" dmcf-pid="zKL3LFmj7k" dmcf-ptype="general">19년만에 임신한 아내에 가족들 역시 혼란스러워졌다. 아들들은 "저는 동생이 생긴다는 현실감이 없었다. 아직도 믿기 힘들다"라 할 정도였다. </p> <div contents-hash="b4e6a089cc54788f5a9834bb26ec8d209c1306f918154e32d8a40c9ad7d2b4bc" dmcf-pid="q5fSflnQFc" dmcf-ptype="general"> 임신 19주만에 알게 됐다는 임신 소식. 아내는 "거의 5개월 들어서서 알게 됐는데 저는 조기 폐경인 줄 알았다. 친정 엄마가 40대 초반에 조기 폐경이 와서 저도 그런 줄 알고 딸이랑 산부인과를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275c04e6adc1ea428d192c6db22bdc24cc55e3813a82a0f13a8f49cd422f103" dmcf-pid="B14v4SLxU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1/SpoChosun/20251021233617630jyae.jpg" data-org-width="700" dmcf-mid="1Wj7juhD7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1/SpoChosun/20251021233617630jyae.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33ef24d10e4ca7286c681c1de92f59f6cf42675804dc4d7367f4618a3c8b0d34" dmcf-pid="bt8T8voMpj" dmcf-ptype="general"> 가서 폐경 검사를 하고 호르몬 약이라도 처방 받으려고 갔는데 의사 선생님이 '아기가 생겨서 그렇다' 하더라"라 해 충격을 안겼다. </p> <p contents-hash="fa2677a6260c581caef8dd39990d1a46c92309e8570b59d9f1f5efa38b131f7b" dmcf-pid="KF6y6TgR7N" dmcf-ptype="general">아내는 "누워있다가 벌떡 일어났다. '그러면 안된다. 그럴 수가 없다' 그랬다. 변비인줄 알았다. 남편이랑 금슬이 썩 좋지 않았다"라 담담하게 말했다. </p> <p contents-hash="ca15b5c99c91b5f32a22c324aa4622c3c78c41f971e9030bd4691703ca30f82f" dmcf-pid="93PWPyaeFa" dmcf-ptype="general">남편에게 정관수술이 풀렸는지 검사해보라는 말에 확인을 해봤는데 '무정자증'이라는 결과를 받았다고. 아내는 "남편 입장에서 다소 복잡했나보더라. 의사가 '절대 임신할 수 없다' '이게 임신이면 내가 바람 피운 거'라 하더라"라 전했다. </p> <p contents-hash="8fee8fddbdeba9d17309b28b1a35b9b2e36297b23e32dd974feaef5f25789be2" dmcf-pid="20QYQWNd3g" dmcf-ptype="general">무덤덤해보이는 아내는 "속으로는 오만걱정을 하고 있다. 그냥 다 그렇다. 솔직히 남편의 의심했을 수도 있다. 말은 안해도"라며 '부부싸움'에 대해서는 "크게 하진 않았다. 서로 말을 아꼈던 거 같다. 2~3일 지나서는 괜찮아졌다"라 답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95cb479569f262bfa5e5518ba4298021d8c85456526dac1dd4459df158677d1" dmcf-pid="VpxGxYjJz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1/SpoChosun/20251021233617784ambl.jpg" data-org-width="700" dmcf-mid="tPEbEBTsU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1/SpoChosun/20251021233617784ambl.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324fc7d00b2560bb9a62b2423a3f4dfa37f3c7178e622fcac54311a867bd9aed" dmcf-pid="fUMHMGAi0L" dmcf-ptype="general"> 아내는 "저도 그날 가족들 모두에게 알리고 시부모님께도 바로 알렸다. 남편이 어두운 표정으로 집에 들어왔다. '내가 정말 혹여나 불륜으로 임신했으면 가족들에게 직접 말을 할까'라고 했다. 이 프로그램은 아기 낳는 프로그램이지만 '그런 경우'라면..."이라며 말을 아꼈다. </p> <p contents-hash="dd052fb9f388e4a9c208be35009eb98d41ae29881bb95c34733986f2aff106b5" dmcf-pid="4uRXRHcnUn" dmcf-ptype="general">박수홍은 "'나는 정말 결백하다'는 거냐"라 했고 김찬우는 "멋있는 어머니시다"라며 아내를 응원했다. </p> <p contents-hash="0716a0197d757227436deb64cad44df5d6ed9563bdbbe0b30a94dc4726e45fe4" dmcf-pid="8emVm2Ghzi" dmcf-ptype="general">친정, 시댁 부모님들 반응에 대해 아내는 "다행히 양가에서 정관수술을 해도 아기를 가질 수 있다는 걸 아셔서 제 편을 많이 들어주셨다"라 했다. </p> <p contents-hash="c760381c62746b0da99c8b186fabc445cb49c1de9be44eca2eaf17b1505687c3" dmcf-pid="6dsfsVHlUJ" dmcf-ptype="general">박수홍은 "남편이나 친구들 입장에서는 '친자 검사 해봐'할텐데 어떠시냐. 괜찮으시냐. 진짜 너무 그럴 일이 없는 거죠? 친자만 맞다면 해외토픽감이다"라 물었고 아내는 "검사는 한 번 해보기로 했다. 안괜찮을 일이 뭐가 있냐"라 했다. </p> <p contents-hash="ede46530564fcecf982611d551af9979a704ce8b777b60c61a271b9eaca61976" dmcf-pid="PJO4OfXSUd" dmcf-ptype="general">다행히 초음파 사진 상으로 아이가 남편을 닮았다는 말에 박수홍은 "나도 안믿었는데 내가 스타킹을 얼굴에 쓰고 보니 우리 재이 초음파 사진하고 닮았더라"라며 폭풍 공감했다. </p> <p contents-hash="4f35fbba9ae00a4310134f69714c4978a0d40fe9fac69caeed639589a975d585" dmcf-pid="QiI8I4Zv7e" dmcf-ptype="general">뒤이어 등장한 남편에 박수홍은 "초음파 사진이랑 너무 똑같아. 꼬물이가 안경을 쓰고 들어오는 줄 알았다"며 깜짝 놀랐다. 남편은 "저는 정관수술한지 14년된지 한참 됐으니까 풀렸나 싶어 검사를 해봤는데 병원에서는 '임신 불가능'이라는 말을 들었다"라 털어놓았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7d6cd4a449632b64c2152c4196bf49626a7b1b9c5cd80b0955d8a3d8d75bc28" dmcf-pid="xnC6C85T7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1/SpoChosun/20251021233617913tehg.jpg" data-org-width="700" dmcf-mid="FOiti1wa7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1/SpoChosun/20251021233617913tehg.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0aa366f6242ea331624619f1e6eac4ffc390540959ab24917204159044853dbb" dmcf-pid="y5fSflnQUM" dmcf-ptype="general"> 돼지교배사로 일하는 있는 남편은 자신의 정자를 직접 검사해봤고 역시나 정자는 보이지 않았다. 그는 "이번 임신은 결혼 21년만에 가장 큰 위기다"라 고백했다. </p> <p contents-hash="497ae00ad2f3bc24d202d7856de59cef8c5cd7129bf0582e0e4fa6f0a2c97b23" dmcf-pid="W14v4SLxzx" dmcf-ptype="general">2주 후 아내는 무사히 제왕절개를 통해 아기를 품에 안았다. 아내는 "정말 예뻤다"며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귀여운 아기를 안아본 박수홍은 "눈은 엄마고 코는 아빠 닮았다"라며 연신 감탄을 연발했다. </p> <p contents-hash="02baa5d31aa6ec4428888ec4988c940b8aafe9a4d8cd0796fed84ec5da83934e" dmcf-pid="Yt8T8voMzQ" dmcf-ptype="general">모두가 지켜보는 가운데 유전자 검사지에는 남편과 아들의 친자 검사 결과 '99.9997% 친자'라 적혀 있었다. </p> <p contents-hash="3f322ada11ba26c830289b5a33ccbf5623eb92b2146329efb7c1071f21b33fbe" dmcf-pid="GF6y6TgR3P" dmcf-ptype="general">shyun@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인교진, ♥소이현에 키스신 리허설 제안 “방에서 안 나가..완전 상남자”(신발벗고 돌싱포맨)[순간포착] 10-21 다음 소이현 "인교진과 '친구'로 12년, 각자 연애 시작하면 일부러 연락 안 해" ('돌싱')[종합] 10-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