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6회 전국체전]황선우 또 또 新…김우민과 나란히 4관왕(종합) 작성일 10-22 58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자유형·혼영·계영 석권하며 한국 신기록 다시 썼다<br>강원도청 수영팀 금빛 릴레이로 종합 7위 견인해<br>역도 장현주 인상·용상·합계 3관왕 위용 과시<br>양구 이창호·양양 홍하랑·강릉시청도 금빛 행진</strong><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7/2025/10/22/0001149618_001_20251022000213681.jpg" alt="" /><em class="img_desc">◇20일 부산 사직실내수영장에서 열린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수영 남자일반부 자유형 200m 결승에서 황선우(강원도청)가 기록을 확인하고 환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em></span></div><br><br>매일 같이 한국 수영사(史)를 갈아치우고 있는 황선우(강원특별자치도청)가 신기록을 연이어 또 써냈다.<br><br>황선우는 21일 부산 사직실내수영장에서 열린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수영 남자 일반부 개인혼영 200m 결승에서 1분57초66으로 터치패드를 찍으며 우승했다. 2021년 자신이 세운 1분58초04의 종전 기록을 0.38초 앞당긴 한국 신기록이다. 자유형이 주 종목인 황선우는 4년 만의 개인혼영 출전에서 다시 한번 ‘수영 천재’의 이름값을 증명했다.<br><br>이어 황선우와 김우민, 양재훈, 김영범으로 구성된 강원도청은 같은 날 열린 남자 일반부 계영 400m 결승에서 3분11초52로 1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자신들이 세운 3분12초96의 기록을 1초44 단축하며 또 한 번 한국 신기록을 작성했다. 이로써 황선우와 김우민은 대회 4관왕에 올랐다.<br><br>앞서 자유형 200m 결승에서 1분43초92로 쑨양(중국)의 1분44초39를 넘어 아시아 신기록을 세운 황선우는 이번 대회에서만 계영 800m 대회신기록, 자유형 200m 아시아신기록, 개인혼영 200m·계영 400m 한국신기록을 모두 갈아치웠다.<br><br>이날 강원도청 수영팀의 저력으로 강원 선수단은 금 67개, 은 60개, 동 79개를 따내 종합 점수 1만5,816점을 기록, 대전(1만5,467점)을 제치고 염원이었던 7위로 올라섰다.<br><br>역도 종목에서의 강세는 오늘도 이어졌다. 부산 남구 국민체육센터 2관에서 열린 여자 일반부 87㎏급에서 장현주(강원도청)는 인상 106㎏, 용상 137㎏를 들어올리며 합계 243㎏로 3관왕에 올랐다. 남자 일반부 -67kg급에 출전한 양구군청 이창호도 인상 131㎏를 기록,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을숙도 인라인스케이트장에서 열린 롤러 계주 3,000m 남자 일반부에 출전한 강릉시청(김민지·임성욱·정철원)은 4분00초104로 우승을 차지했다.<br><br>‘사이클 최강’ 양양고의 홍하랑도 사이클 여자 18세 이하부 3㎞ 개인 추발을 3분56초728로 주파하며 또 하나의 금메달을 추가했다. 남자 일반부 단체 스프린트에 출전한 양양군청(김청수·박준선·오민재)도 59초658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안겼다.<br><br> 관련자료 이전 강원FC, 日 챔피언 고베와 안방 격돌… 창단 첫 일본전 승리 가져가나 10-22 다음 "신도 헌금으로 수천만원 샹들리에"… 통일교 '천국 궁전'의 실체는 ('PD수첩') 10-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