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우사인 볼트' 드디어 떴다!…나마디 조엘진, 100m·200m·400m 계주 '전국체전 일반부 3관왕'→"100m 10초1로 줄이고 AG 결선 간다" 작성일 10-22 5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5/10/22/0001931859_001_20251022001314117.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한국 육상 기대주 나마디 조엘진(예천군청)이 성인으로 처음 나선 전국체육대회(전국체전)에서 3관왕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br><br>나마디 조엘진은 21일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제106회 전국체전 남자 일반부 400m 계주 결선에서 경북팀의 우승을 합작했다. <br><br>이시몬, 이규형, 나마디 조엘진, 김시온 순으로 달린 경북팀은 39초16으로 이성진, 최선재, 이용문, 서민준이 나선 충남(39초44)을 근소하게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br><br>나마디 조엘진은 일반부로 처음 참가한 전국체전에서 남자 단거리 종목 3관왕을 차지했다. <br><br>경기 후 나마디 조엘진은 대한육상연맹을 통해 "고등학교 졸업 후 첫 전국체전에서 3관왕을 했다는 것이 아직도 실감 나지 않고 너무 기쁘다"며 "전국체전이 올해 마지막 대회가 될 것 같고, 내년 아시안게임 대표선수로 선발될 수 있도록 단점을 보완하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5/10/22/0001931859_002_20251022001314166.jpg" alt="" /></span><br><br>나마디 조엘진은 한국 육상이 그토록 갈망하던 단거리 슈퍼스타로 거듭나고 있다. 지난 19일 남자 일반부 100m에서 10초35를 달리며 첫 우승을 차지한 나마디 조엘진은 다음날 200m에서도 20초70을 찍었다. 자신의 개인 최고 기록을 0.20초 앞당기며 2관왕에 올랐다.<br><br>여기에 남자 일반부 400m 계주 우승까지 일궈냈다. 과거 '단거리 황제' 우사인 볼트가 2008년과 2012년, 2016년 등 3차례 올림픽에서 전부 100m와 200m, 400m 계주를 석권(나중에 2008 베이징 올림픽 400m 계주 금메달은 동료 도핑 양성으로 박탈)한 것처럼 나마디 조엘진도 3개 종목 금메달을 휩쓴 것이다.<br><br>2006년생으로 올해 첫 성인 대회를 치르고 있는 나마디 조엘진은 확실한 성과를 내고 있다.<br><br>그는 지난 5월 경북 구미에서 열린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남자 400m계주 대표팀으로 한국 신기록(38초49)과 함께 우승을 차지했다. 이어 라인-루르 하계 세계대학경기대회에서도 38초50으로 역시 우승을 차지했다. <br><br>개인 종목인 100m와 200m에서도 모두 올해 개인 최고 기록을 경신하며 성장세가 뚜렷하다. <br><br>나마디 조엘진은 내년에 열리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자신의 가치를 입증하겠다는 각오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5/10/22/0001931859_003_20251022001314211.jpg" alt="" /></span><br><br>그는 남자 200m에서 우승한 뒤 "내년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대표 선발전에는 100m, 200m에 모두 출전할 생각이다. 최선을 다해서 출전권을 얻고, 100m 기록을 10초1대로 단축해 결선 진출에 도전하겠다"며 "아직 아시아 정상권과 차이는 있지만, 노력하고 성장해 더 높은 수준에서 경쟁하겠다"고 말했다. <br><br>한편, 남자 18세 이하부에서는 김동진(대구체고)이 100m(10초56), 200m(21초23)에 이어 대구 대표로 400m 계주에 참가해 우승(41초33)을 차지해 3관왕에 올랐다. <br><br>여자 18세 이하부도 3관왕이 등장했다. <br><br>서예림(경북체고)이 100m(12초12), 200m(24초75), 그리고 이날 열린 400m 계주에 경북 팀으로 우승(47초04)을 차지했다. 서예림은 혼성 1600m 계주에서도 2위(3분30초96)에 올랐다. <br><br>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아키텍트’ 오늘 출격… 드림에이지, MMORPG 도전장 10-22 다음 강원 롤러, 전국체전 금메달로 피날레 장식 10-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