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관수술·무정자증 남편인데 임신…'우아기', 친자 확인까지 "결혼생활 위기" [종합] 작성일 10-22 1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twaKId8T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17abe64923fcf4076226e793c73b6a0e77bf1c0cd62d1a971857a088805a020" dmcf-pid="KFrN9CJ6C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우리 아기가 또 태어났어요 / 사진=TV조선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2/sportstoday/20251022000853718tzrn.jpg" data-org-width="600" dmcf-mid="z2EQtN2uC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2/sportstoday/20251022000853718tzr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우리 아기가 또 태어났어요 / 사진=TV조선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032b22400fb76a2d5733646d1cdd4f7287aaa709530541e592fedec0821a5b0" dmcf-pid="93mj2hiPS0"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우리 아기가 또 태어났어요'에서 해외 토픽감 부부 사연이 공개됐다. </p> <p contents-hash="470d1b0cc80c211a2d7f51cc59fb174daf06e6e1ddeb7b962eedd78249183d49" dmcf-pid="20sAVlnQy3" dmcf-ptype="general">21일 방송된 TV CHOSUN '우리 아기가 또 태어났어요'(이하 '우아기')에서는 편이 정관수술을 하고 무정자증인데 임신했다는 부부가 출연했다. </p> <p contents-hash="172e010872aadb4af04862deb165fbf8253685f002a5024945deb907c7d0ad46" dmcf-pid="VpOcfSLxWF" dmcf-ptype="general">이날 산모는 "남편이랑 동갑이다. 아직도 철없는 부부"라며 "지금 첫째는 딸이고, 밑에는 남자 쌍둥이다. 얘가 늦둥이"라며 19년 만에 아이를 임신했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657c2967f2bd7b06809d453e1a9833a1f7285b696918228ec002f0b2267efc18" dmcf-pid="fUIk4voMlt" dmcf-ptype="general">임신 19주만에 알았다는 산모는 "거의 5개월 들어서서 알았다. 저는 조기 폐경인 줄 알았다"고 덤덤히 얘기했다. </p> <p contents-hash="e9e87e5c784d7aff51a50b6eba70eb3398761c73f997630ea856af8c47c540c6" dmcf-pid="4uCE8TgRh1" dmcf-ptype="general">산모는 "검사까지 했는데 남편이 무정자증이라고 하더라. 검사 결과가 틀리진 않았으니까"라고 말했다. <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59dac3bfbaca43f56161bf6f5f40e4280968f52b8e051a5f53ec10d54170582" dmcf-pid="87hD6yaeT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2/sportstoday/20251022000854974iliv.jpg" data-org-width="600" dmcf-mid="Bo71DKWIC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2/sportstoday/20251022000854974iliv.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9f7b7ba83b39d5209b50b6cd4c3c0c91f76c2aaab7ae68235501c252472dc03" dmcf-pid="6dUZkBTsSZ" dmcf-ptype="general"><br> 이에 박수홍은 크게 당황했다. 그는 "진짜 정말 그럴 일이 없는"이라며 말을 잇지 못했다. 그러면서 "해외 토픽감 아니냐"고 놀라워했다. </p> <p contents-hash="f26ef8b061969bff51eea8ec5de8cd51dd4a14092593b4f0fecff9d8f9f39126" dmcf-pid="PJu5EbyOCX" dmcf-ptype="general">당시 남편의 반응을 묻자 산모는 "일단 (무정자가) 풀렸는지 병원에 간다더라. 그런데 무정자라고 나오더라. 남편 입장에서는 다소 복잡했던 것 같다. 의사가 '절대 임신할 수 없는 상황'이라더라"고 얘기했다. </p> <p contents-hash="39dcc383e441d052ad98fc3666785611ee42f79343ad8ed2bf5b46460b757d5c" dmcf-pid="Qi71DKWIvH" dmcf-ptype="general">박수홍은 "아기는 생겼고, 그런데 그럴 수 없다고 하고. 이해가 안 간다"며 입을 다물지 못했다. </p> <p contents-hash="863a49e616cfbd69a6c89147440c17fca65d706cb01c1db32732b870dbfdfb6d" dmcf-pid="xnztw9YChG" dmcf-ptype="general">산모는 "다행히 시부모님이나 친정 부모님이나 다들 수술을 해도 아기를 가질 수 있다는 걸 들으셨는지, 접하셨는지는 모르겠는데 다들 제 편을 많이 들어주셨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d5b76866688f80dba18a6dc5446a60174552bfb99bcdc1240ab79ec99bba68e8" dmcf-pid="y5EoBsRfTY" dmcf-ptype="general">박수홍이 "의사가 오진을 내린 거 아니냐"고 하자 산모는 "딸이 짧은 영어를 하지만 논문을 검색했다. 이런 경우가 우리나라에선 드물지만 외국에선 여러 차례가 있었다고 보내주더라. 딸이 마음 고생을 더 했던 것 같다"고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827b27a4ca248e1ebf58c571dfacdf6d1a0c32418dfcb5f58a4c280513b68470" dmcf-pid="W1DgbOe4yW" dmcf-ptype="general">산모는 아이가 태어나면 남편과 친자 검사를 하기로 결정했다고. 곧이어 남편이 등장했다. 남편은 "정관수술을 한지 14년 돼 풀리지 않을까해서 검사를 했는데, 병원 측에서 불가능하다는 소견이 나오더라. 현미경으로 볼 때 (정자가) 아무것도 없는 것을 확인도 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p> <p contents-hash="233d89f17da3d82411499508d62949fd27463d87d853cc5202fb2e06030e1296" dmcf-pid="YtwaKId8Ty" dmcf-ptype="general">돼지 교배사로 일하고 있는 남편은 농장에서 장비를 가지고 직접 정자 검사도 했지만 아무것도 안 나왔다고 밝혔다. 그는 "망치로 머리 한대 맞은 기분같았다. 이 사람과 살면서 가장 큰 위기였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친자 확인했을 때 잘 못 되면 '사랑과 전쟁'으로 나가야 한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p> <p contents-hash="d66fb9f545b4d5911b45f4611961ab7bda72472b0b85055b24ba425aa8e335f6" dmcf-pid="GFrN9CJ6ST" dmcf-ptype="general">'우아기' 팀은 아이 출산 후 다시 부부를 찾았다. 엄마 아빠를 똑닮은 아이를 보자마자 박수홍은 흐뭇하게 웃었다. </p> <p contents-hash="38f2d435cc1b75d20bd7dec138797b57123d36eb20f00d47e645f43a5f11deeb" dmcf-pid="H3mj2hiPlv" dmcf-ptype="general">친자 검사 결과 친자가 맞았다. 임신할 수 있는 확률은 0%였지만, 친자 확률은 99.99%로 확인됐다. 이를 확인한 '우아기' 팀은 안도의 박수를 치며 기뻐했다. </p> <p contents-hash="6c3c08009d75aac7f6ccf5da43984550e91114f918fc70256c171b20e28e407c" dmcf-pid="X0sAVlnQvS"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인교진 "故 앙드레김 전화, 장난인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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