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이 직접 응원한 임산부, 다섯째 출산 직후 뇌출혈..."뇌사 판정 위기까지" 작성일 10-22 4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accKId87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b6d311379268616395fed0d96b86d944b47fe6987bd187969f96a32ca2c6c59" dmcf-pid="QjEE2hiPU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2/SpoChosun/20251022001617685bgin.jpg" data-org-width="700" dmcf-mid="fPss6yaep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2/SpoChosun/20251022001617685bgin.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f0128230490da33ff51a2647c1e6394a59b2c7c4371283ef84d77a69f93e9a9d" dmcf-pid="xADDVlnQuD"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박수홍이 직접 만나 응원한 '다섯째 출산' 임산부가 출산 직후 생긴 뇌출혈로 인해 죽음의 고비를 겪었다. </p> <p contents-hash="8edca1b7cb2d39884e9ba7b42f308fd08b08ef1da4112cb307261688ff401c68" dmcf-pid="yUqqI85T0E" dmcf-ptype="general">21일 방송된 TV CHOSUN '우리 아기가 또 태어났어요'에서 박수홍과 김종민은 네 남매의 엄마, 아빠로 살아가는 공군 부부를 만나 출산 준비 과정을 함께했다. </p> <p contents-hash="807dc320c92631f0230f209342ccabd19ce2294f1f5301fba794443d5a0d08cd" dmcf-pid="WuBBC61yUk" dmcf-ptype="general">공군 부부 출산 하루 전, 결혼 6개월차 새신랑 김종민과 초보 아빠 박수홍이 공군부대에 도착했다. 다둥이 공군 부부의 만남, 박수홍은 "내일이면 동생이 생기니까 박탈감이 심한 상황이구나. 너무 귀엽고 인형 같다"라며 엄마 껌딱지가 된 아이를 보며 어쩔 줄 몰라했다. </p> <p contents-hash="0a8744f2f1e172003476347ab805c49ce2ed1672564b458978d5f443fa421ec3" dmcf-pid="Y7bbhPtWuc" dmcf-ptype="general">떡잎부터 남다른 4명의 아이들이 있는 집에 도착한 김종민은 "정신 없긴 한데 예쁘기도 하다"면서 다둥이 집에 적응했다. </p> <p contents-hash="7d93f5f6c4af8e3fa431198a42ae6126939a0e20c86ea2ded1915410c585fdf7" dmcf-pid="GzKKlQFY0A" dmcf-ptype="general">그는 이어 "현재 아이가 네 명인데 한 명 더 있는 거냐"라며 부푼 아내의 배를 보고 깜짝 놀랐다. </p> <p contents-hash="3832e1003cadebe059cae306a003c1d61ada57c51c43213e5b44fac4041f166f" dmcf-pid="H533EbyO0j" dmcf-ptype="general">아내는 "현재 다섯째 임신 중이다. 태명은 딸기다. 아이 둘은 적고 셋은 홀수라...(더 낳게 됐다)"라고 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deaca3d8a52c9f7bb0152e41d93ddc4ce9fc3957f22664c9e10ab4d7b673140" dmcf-pid="X100DKWIp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2/SpoChosun/20251022001617848iexs.jpg" data-org-width="700" dmcf-mid="4fgg7wQ9U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2/SpoChosun/20251022001617848iexs.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fb0366382f6500b41b64f938c6a5532181fb9b66b4e5f89c9f1c387aab27f4cc" dmcf-pid="Ztppw9YC0a" dmcf-ptype="general"> '또 막내가 너무 예쁘다면?'이라는 질문에는 "하늘의 뜻에 맡기기로 하겠다"라 답했다. 그는 "결혼 전에도 네 아이를 낳기로 계획을 했었다. 아이들이 예쁘고 있어서 너무 행복하다. 자기들끼리 알아서 잘 논다. 아이들을 바라보면 '더 낳아도 되겠다' 싶다. 여섯째도 계획은 있다"라 했다. 남편 역시 동의한 부분이었다. 출산 후 남편이 육아휴식을 쓰고 아이들 육아를 전담했다고. 박수홍은 "제가 육아를 해보니까 예전에 1박 2일 하면서 전국을 잠 못자고 찬 바닥에서 잔 거 힘들었죠? 그거보다 힘들다면? 정말 눈을 못 떼고 안쓰럽다"라 했고 김종민은 깜짝 놀라 "정말요?"라고 눈이 동그래졌다. </p> <p contents-hash="56fd76f687a28eb136ab8c2529088a5bff42d53aa9c8db4891b67bea522dfe7a" dmcf-pid="5FUUr2Ghug" dmcf-ptype="general">점점 심해지는 진통에 의료진을 호출한 부부, 아내는 극심한 고통에 아기가 나오는지 확인해야 하는 내진 검사에도 견디기 힘들어 했다. </p> <p contents-hash="d3729d4077abfddb71eff0947d90483d3af88eb89e48bc5a7fa192fab01661ff" dmcf-pid="13uumVHlpo" dmcf-ptype="general">아이들이 주는 행복이 크기에 버틸 수 있었던 다섯번째 임신. 수시간의 진통 끝에 무사히 딸기를 품에 안게 됐다. </p> <p contents-hash="18c20404200c9d9722d1639753c4743fa94d0ef97593f7d9198ca319200abeaf" dmcf-pid="t077sfXSpL" dmcf-ptype="general">하지만 며칠 뒤 "내일 만나"라며 행복하게 인사했던 엄마는 갑작스러운 뇌출혈로 쓰러졌다는 긴급한 연락이 왔다. 남편은 "아내가 지금 의식이 없다. 숨만 쉬고 있는 상태다. 출산은 잘 했다. 퇴원도 잘 했다. 근데 조리원 4일차에 갑자기 두통이 있다더라. 오전에 분명히 아프다 했는데 뇌출혈일 거라고 생각도 못했다. 단순 두통일 거라 생각했다"라 전했다. </p> <p contents-hash="a6888f5dd35161e4553f2c55294275086c7cdc3929a1ed35bf26cb9d22836887" dmcf-pid="FpzzO4Zv7n" dmcf-ptype="general">이어 "응급실에서 수액 맞는 중에 '아예 앞이 안 보인다' 하더라. 어떻게 할 수도 없었다. 구토도 했다"며 심각해졌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7a90ed10131d2921fe9d53b2bfdc74c8aaa27af44f2d32de99c7d479b516ebe" dmcf-pid="3UqqI85T7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2/SpoChosun/20251022001618008evaw.jpg" data-org-width="700" dmcf-mid="8mVVTRpXU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2/SpoChosun/20251022001618008evaw.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38a8336172b8c4acc4f7126ac06731799fabc2701ca5394c90b1781e3ba91cdc" dmcf-pid="0UqqI85TFJ" dmcf-ptype="general"> 아내는 CT 검사 결과 뇌출혈이 심각해 바로 응급수술을 시작했다고. 뇌부종 역시 심한 상태였다. 의사는 "수술로 출혈이 제거 됐다 해도 어쩔 수 없이 머리뼈까지 다 제거했다. 뇌사 판정을 받을 정도로 심각한 상황이었다"라 밝혔다. </p> <p contents-hash="74a8f456870506d7585965b9d7dbb6a5f3c3b302861bf5346910e2f2383bf4c2" dmcf-pid="puBBC61yFd" dmcf-ptype="general">10일 만에 아내는 의식을 되찾았다. 아이들을 만나기 위해 재활을 시작한 아내는 40여일만에 첫째 아들을 만나 오열했다. 아들은 "엄마 보고 싶었어"라며 엄마를 위로했다. </p> <p contents-hash="5f7d92525c652268b97b5de2d1212edfcc92fb6a1b0fef980dca25f1ba45a407" dmcf-pid="U7bbhPtW3e" dmcf-ptype="general">아내는 "수술하고 많이 좋아졌다. 거동이 힘들지 다른 것들은 다 할 수 있다"라면서도 "아이들 못 보는 게 (힘들다)"며 눈물을 흘렸다. </p> <p contents-hash="3e56bc7c9666753b4f1a8ca955c72b748f840f23ceb1fecb824ad461674c31e8" dmcf-pid="uzKKlQFYpR" dmcf-ptype="general">shyun@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한화이글스, 삼성에 5-4 재역전승…한국시리즈까지 1승 10-22 다음 "딸 살해 전날, 함께 행사 참여" '女가수 겸 아나운서' 누구 [핫피플] 10-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