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숨 돌린 카카오, AI·스테이블코인 등 신사업 속도 낼 듯 작성일 10-22 4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sGSbOe4yl"> <p contents-hash="26acbbc79f8e97d083253f243b2578d3543a23007e86908b7b570a1fcbeaee6b" dmcf-pid="2OHvKId8vh" dmcf-ptype="general">카카오그룹이 수년간 지고 온 사법리스크 부담을 상당 부분 덜어냈다. 법원이 SM엔터테인먼트 시세조종 혐의로 기소된 김범수 창업자에 대해 1심에서 전부 무죄를 선고하면서다. 인공지능(AI)·스테이블코인 등 카카오의 신사업이 탄력을 받을 수 있을지 관심을 모은다. </p> <p contents-hash="2f674b3a8f69b97f52dceabe3e724c511ef053bac0e687ff84611a5cc2d8dc2f" dmcf-pid="VIXT9CJ6lC" dmcf-ptype="general">서울남부지방법원 형사합의15부는 21일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김범수 카카오 창업자와 카카오 법인 등에 대해 전부 무죄 판결했다. 검찰은 김 창업자 등이 2023년 2월 카카오가 SM엔터를 인수하는 과정에서 주가를 공개매수가보다 높게 고정하는 방식으로 경쟁사인 하이브를 방해했다며 기소했다. </p> <p contents-hash="7fb1e18f1715f70a02e3f5ff404dfba6ba19fb5fa78ca2c4970fff40a0e68702" dmcf-pid="fCZy2hiPvI" dmcf-ptype="general">3년 가까이 이어진 사법리스크로 카카오는 신사업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했다. 미래 먹거리 마련보다 당장 그룹 전체가 흔들리는 위기 수습이 우선이었기 때문이다. 카카오 브레인·엔터프라이즈 등 AI 관련 자회사를 통폐합하는 등 여러 시도를 했지만, 결과물은 좋지 않았다. 카카오는 이날 “2년8개월간 이어진 수사와 재판으로 카카오그룹은 여러 어려움을 겪었다. 특히 급격한 시장 변화에 기민하게 대처하기 힘들었던 점은 뼈아프다”는 입장을 밝혔다. </p> <p contents-hash="1820caabce703eb073735104a417399cde6d4e5621becab1931529d7b34b0643" dmcf-pid="4h5WVlnQhO" dmcf-ptype="general">사법리스크 부담이 덜어지면서 카카오는 AI, 스테이블코인 등 그간 추진해 온 신사업 확장에 전력을 다할 전망이다. 카카오는 최근 오픈AI와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카카오톡 채팅 탭에 챗GPT를 탑재하고, 카카오톡 온디바이스(내장) AI 제품인 ‘카나나 인 카카오톡’ 등을 선보이는 등 대대적인 AI 서비스 확장을 추진 중이다. 지난 8월부터 그룹 차원의 ‘태스크포스(TF)’를 꾸려 힘을 싣고 있는 스테이블코인 사업도 탄력을 받을 수 있다. 이날 재판에서 카카오 법인에 유죄가 선고됐다면, 금융회사 대주주 적격성에 문제가 생길 수도 있는 상황이었다. </p> <p contents-hash="a1a3db4112db314dcc9d6b6e944154b57aca2e29e883820f42edd7f8de0050f7" dmcf-pid="8l1YfSLxSs" dmcf-ptype="general">정용환·김민정 기자 jeong.yonghwan1@joongang.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중앙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요즘 미모 물오른' 츄, 이젠 성숙미가 느껴져 10-22 다음 "나도 이해 안 돼" 황선우, 1년 전 미스터리 풀었다…사흘간 눈물의 '아시아 신기록' + 한국 신기록 2개 '부활' 10-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