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마크오픈의 충격은 잊었다···‘황금콤비’ 김원호-서승재, 30분 만에 프랑스오픈 16강 안착 작성일 10-22 5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5/10/22/0001074763_001_20251022021311434.png" alt="" /><em class="img_desc">서승재(왼쪽)와 김원호. 연합뉴스</em></span><br><br>덴마크오픈의 아쉬움은 씻고 다시 달린다. 남자복식의 ‘황금콤비’ 김원호-서승재(이상 삼성화재) 조가 프랑스오픈 16강에 안착했다.<br><br>배드민턴 남자복식 세계랭킹 1위 김원호-서승재는 22일 프랑스 세숑세비녜에서 열린 2025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 투어 슈퍼 750 프랑스오픈 남자복식 32강에서 일본의 야마시타 쿄헤이-미도리카와 히로키 조를 30분 만에 세트 스코어 2-0(21-11 21-8)로 완파하고 16강에 진출했다.<br><br>세계랭킹 1위다운 압도적인 경기였다. 1세트 12-9에서 연달아 5포인트를 따내며 격차를 크게 벌린 끝에 가볍게 세트를 가져온 김원호-서승재는 2세트에서는 더욱 상대를 몰아붙여 단 8점만 허용하고 경기를 끝냈다.<br><br>김원호-서승재에게 이번 대회는 자존심 회복의 기회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5/10/22/0001074763_002_20251022021311990.jpg" alt="" /><em class="img_desc">공격을 받아내는 서승재. 연합뉴스</em></span><br><br>김원호-서승재는 지난 1월 조 결성 이후 ‘무적의 콤비’로 자리매김했다. 그리고 콤빌, 7개월 만에 세계 랭킹 1위에 올랐다. 지난 8월 프랑스 파리 세계선수권대회 우승을 포함해 지난달 코리아오픈까지 제패하면서 올해 13개 국제대회에서 8차례 우승하며 세계 최강 기량을 과시했다.<br><br>김원호-서승재는 21일 막을 내린 덴마크오픈에서 시즌 9번째 우승에 도전했다. 하지만 16강에서 말레이시아 팀에 36분 만에 0-2 완패를 당해 충격적인 탈락을 했다. 올 시즌 내내 압도적인 모습을 보여왔던 그들이었기에 패배가 더욱 충격적이었다.<br><br>덴마크오픈의 아쉬움을 뒤로 하고 절치부심한 김원호-서승재는 이번 대회에서 다시 한 번 시즌 9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김원호-서승재는 16강에서 대만의 치우샹치에-왕치린 조와 8강 티켓을 두고 격돌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5/10/22/0001074763_003_20251022021312496.jpg" alt="" /><em class="img_desc">김원호(오른쪽)와 서승재. 연합뉴스</em></span><br><br>윤은용 기자 plaimstone@kyunghyang.com 관련자료 이전 이이경, 사생활 논란에도 '나솔' 편집 없다...방송가 긴장 10-22 다음 박세미, 외모 때문에 아버지가 핏줄 부정? "지금은 다 뜯어고쳐…" 10-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