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우-김우민 ‘황금 물살’ 나란히 4관왕 작성일 10-22 6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전국체전 男계영 400m 한국新<br>‘역도 요정’ 박혜정 대회 3연패<br>레슬링 모아이즈 귀화선수 첫 金</strong>한국 남자 수영의 ‘황금 세대’ 황선우(22)와 김우민(24)이 계영 400m 한국 신기록을 수립하며 나란히 전국체전 4관왕에 올랐다.<br><br> 황선우, 김우민, 양재훈(27), 김영범(19)으로 구성된 강원은 21일 부산 사직종합운동장 실내수영장에서 열린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전국체전) 남자 일반부 계영 400m 결선에서 3분11초52의 기록으로 우승했다. 2023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나온 한국기록(3분12초96)을 1초44 앞당겼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0/2025/10/22/0003668872_001_20251022030504029.jpg" alt="" /><em class="img_desc">황선우</em></span>황선우는 앞서 열린 남자 일반부 개인혼영 200m 결선에서는 1분57초66의 기록으로 2021년 자신이 작성한 이 종목 한국기록(1분58초04)을 0.38초 단축했다. 황선우는 하루 전 주종목인 자유형 200m에서는 1분43초92로 아시아 신기록(종전 1분44초39)을 작성하며 대회 4연패를 달성했다. 황선우는 19일 계영 800m를 포함해 대회 4관왕에 올랐다. <br><br> 아시아 신기록 1개와 한국 신기록 2개를 세우며 최근의 부진을 한 번에 날려 버린 황선우는 “이번 대회 결과를 통해 (2028 로스앤젤레스) 올림픽을 준비하는 데도 큰 자신감과 용기를 얻었다”고 말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0/2025/10/22/0003668872_002_20251022030504063.jpg" alt="" /><em class="img_desc">김우민</em></span>김우민도 이날 오전에 열린 남자 일반부 자유형 400m 결선에서 3분46초38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터치패드를 찍으며 함께 4관왕에 올랐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0/2025/10/22/0003668872_003_20251022030504103.jpg" alt="" /><em class="img_desc">박혜정</em></span>‘역도 요정’ 박혜정(22)은 같은 날 부산 남구 국민체육센터 2관에서 열린 역도 여자 일반부 87kg 이상급 경기에서 인상 123kg, 용상 155kg, 합계 278kg을 들어 시상대 가장 높은 곳에 섰다. 박혜정은 대회 3연패에 성공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0/2025/10/22/0003668872_004_20251022030504141.jpg" alt="" /><em class="img_desc">모아이즈</em></span>한국 레슬링 역사상 첫 귀화 선수 금메달도 나왔다. 이집트인 아버지와 러시아인 어머니를 둔 푸다 모아이즈 아흐메드(21)는 전날 열린 남자 대학부 그레코로만형 60kg급 결승에서 강경민(22)을 8-5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특별귀화를 통해 올해 한국 국적을 얻은 모아이즈는 처음 출전한 전국체전에서 금빛 영광을 누렸다. 모아이즈의 다음 목표는 태극마크를 다는 것이다.<br><br> 관련자료 이전 韓 굴욕 이례적 호들갑! 쇼트트랙 GOAT 최민정의 여유 "내년 올림픽 전까지 전술 시험 중" 그래도 金1 銀 3 10-22 다음 ‘우리들의 발라드’ 이예지 탈락, 최은빈 승리 10-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