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X약 한 거 아니지?’ 할러웨이도 깜짝 놀란 실바의 ‘백악관 콜아웃’…“로페스한테 어떻게 박살 났는지 못 봤나” [UFC] 작성일 10-22 57 목록 제앙 실바의 깜짝 ‘백악관 콜아웃’, 맥스 할러웨이도 당황할 정도였다.<br><br>실바는 지난 9월 14일(한국시간), 디에고 로페스와의 노체 UFC 메인 이벤트에서 2라운드 TKO 패배했다.<br><br>‘파이팅 너드’의 마지막 자존심이었던 실바는 로페스를 상대로 괜찮은 경기를 펼쳤으나 결국 스피닝 백 엘보우를 허용하며 무너지고 말았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10/22/0001095208_001_20251022041311456.jpg" alt="" /><em class="img_desc"> 제앙 실바의 깜짝 ‘백악관 콜아웃’, 맥스 할러웨이도 당황할 정도였다. 사진=MMA 파이팅 SNS</em></span>실바에게 있어 로페스전 패배는 큰 타격이었다. 어쩌면 페더급 타이틀전 기회까지 얻을 수 있었던 경기였다. 로페스는 이미 페더급 타이틀전까지 치른 탑 컨텐더이기에 실바가 그를 잡아낸다면 단숨에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를 노릴 수 있었다. 그러나 큰 기량 차이를 확인, 패배하며 다시 돌아가게 됐다.<br><br>이러한 상황에서 실바가 할러웨이를 콜아웃했다. 그는 10월 중순, 자신의 SNS를 통해 “백악관에서 할러웨이와 BMF 타이틀을 두고 싸운다면 내게 있어 꿈과 같을 것”이라고 전했다.<br><br>할러웨이는 이에 대해 어떻게 반응했을까. 그는 최근 ‘Kick’ 생방송 중 실바의 콜아웃에 대해 인지했고 대단히 놀라워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10/22/0001095208_002_20251022041311498.jpg" alt="" /><em class="img_desc"> 환상적인 스피닝 백 엘보우가 경기를 끝냈다. 디에고 로페스는 2라운드부터 살아난 제앙 실바의 타격에 큰 위기를 맞았으나 순간 시도한 스피닝 백 엘보우로 역전 승리했다. 사진=X</em></span>할러웨이는 “저 사람(실바) X약 한 거 아니야? 정말 미치겠다. 로페스가 자기를 어떻게 박살 냈는지 못 본 건가. 그냥 우리를 놀리는 거 같은데. 분명 뇌진탕 증세가 남아있다. 진짜”라며 “무슨 말을 하더라도 진지하게 받아들일 필요 없다. 그냥 계속 뇌진탕 상대로 있어야 해”라고 답했다.<br><br>할러웨이 입장에서 실바의 ‘백악관 콜아웃’은 어처구니없는 일이다. 실바는 로페스 외 상위 랭커와 경쟁한 적이 없다. UFC에서 산전수전 다 겪은 할러웨이에게 있어 실바의 콜아웃은 제대로 반응하는 것조차 싫을 정도로 가벼운 일이기도 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10/22/0001095208_003_20251022041311531.jpg" alt="" /><em class="img_desc"> 할러웨이와 올리베이라는 10년 전, 페더급에서 맞대결을 펼친 바 있다. 당시 올리베이라의 식도 부상으로 할러웨이가 1라운드 TKO 승리했다. 사진=MMA 오르빗 SNS</em></span>심지어 찰스 올리베이라가 마테우스 감롯을 꺾은 후 할러웨이에게 도전장을 내민 상황이다. 이런 시기에 실바의 콜아웃은 너무도 가볍다. 할러웨이 역시 올리베이라의 콜아웃에 대해 큰 관심을 보여 실바의 콜아웃은 그대로 무시될 가능성이 크다.<br><br>할러웨이와 올리베이라는 10년 전, 페더급에서 맞대결을 펼친 바 있다. 당시 올리베이라의 식도 부상으로 할러웨이가 1라운드 TKO 승리했다.<br><br>다만 할러웨이는 내년 3월, 복귀전을 기대하고 있다. ‘MMA 파이팅’에 의하면 그는 “백악관 대회는 너무 멀다. 거의 1년이나 기다려야 한다. 그렇게까지 오래 쉴 수 있을지 모르겠다. 물론 절대 불가능한 일은 아니다. 다만 너무 멀다. 백악관 대회에서 복귀해야 한다면 거의 1년 동안 경쟁에서 벗어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10/22/0001095208_004_20251022041311575.jpg" alt="" /><em class="img_desc"> 올리베이라가 마테우스 감롯을 꺾은 후 할러웨이에게 도전장을 내민 상황이다. 이런 시기에 실바의 콜아웃은 너무도 가볍다. 할러웨이 역시 올리베이라의 콜아웃에 대해 큰 관심을 보여 실바의 콜아웃은 그대로 무시될 가능성이 크다. 사진_MMA 온 포인트 SNS</em></span>[민준구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AI기술자와 활용 전문가 투트랙 인재 양성 필요해" 10-22 다음 '장애아동을 위한 따뜻한 페달' 2025 K사이클 후원 라이딩 캠페인 성료 10-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