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나와!'…韓 에이스 58승4패 '미친 상승세' 막는다?→천적 천위페이 1R 통과 작성일 10-22 4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5/10/22/0001931869_001_20251022050011935.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세계 최강 안세영(삼성생명)의 라이벌로 꼽히는 두 명이 2025 프랑스오픈(슈퍼750) 8강에서 먼저 만날 것으로 보인다. <br><br>세계랭킹 5위 천위페이(중국)는 21일(한국시간) 프랑스 세숑셰비녜의 글라즈 아레나에서 열리고 있는 대회 여자 단식 32강전에서 부사난 옹밤룽프한(태국·16위)에 2게임 도중 기권승을 거뒀다. <br><br>천위페이는 세계랭킹이 2위 왕즈이, 3위 한웨 등 다른 중국 선수보다 낮지만 안세영과 상대 전적에선 14승13패로 우위를 드러내고 있다. 천위페이는 2020 도쿄 올림픽 배드민턴 여자단식 금메달리스트이기도 하다.<br><br>천위페이는 옹밤룽프한과의 1게임을 21-9로 이겼다. 초반 2-2로 팽팽했지만, 다시 3-2로 앞선 뒤로 리드를 허용하지 않았다. 10-5에서 내리 8점을 연속 득점한 천위페이는 1게임을 싱겁게 챙겼다. <br><br>2게임도 압도적인 우세를 보였다. 천위페이가 10점을 내리 따냈다. 옹밤룽프한이 이후 3연속 득점했지만, 다시 천위페이가 득점해 11-2가 되자, 웅밤룽프한은 기권을 선언했다. 경기 시간 28분 만에 승부를 포기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5/10/22/0001931869_002_20251022050011994.jpg" alt="" /></span><br><br>16강에 진출한 천위페이는 네실한 아린(튀르키예)와 맞대결을 갖는다. <br><br>천위페이는 앞서 열린 덴마크 오픈에서 천위페이는 홈코트의 미아 플리치펠트(20위)에게 16강에서 충격패, 이변의 희생양이 됐다. <br><br>하지만 이번 대회에서 순항한다면 안세영과 준결승에서 혈투를 벌일 것으로 예상된다.<br><br>천위페이는 지난 5월 싱가포르 오픈 8강에서 안세영을 만나 게임스코어 2-0(21-13, 21-16) 완승을 따냈다. 올해 출전한 모든 국제 대회에서 우승하며 승승장구하던 안세영이 처음으로 쓴맛을 봤다.<br><br>천위페이는 이어 7월 프랑스 파리 세계선수권에서도 준결승에서도 안세영을 만나 게임스코어 2-0(21-15 21-17)으로 또 이겼다. 안세영의 세계 챔피언 복귀 야망을 무너트렸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5/10/22/0001931869_003_20251022050012057.jpg" alt="" /></span><br><br>당시 안세영이 2년 만에 세계선수권을 다시 제패할 것으로 큰 기대를 모았으나 천위페이는 경기 도중 부상을 당해 어려운 상황에 몰렸음에도 투혼을 발휘해 안세영을 이겼다.<br><br>천위페이 입장에선 안세영과 격돌이 시급한 과제가 아니다. 안세영 만나기 전 중국의 다른 선수들이나 하위권 복병에 덜미를 잡히는 경우가 많아서다.<br><br>지난달 중국 마스터스에서 천위페이는 8강에서 같은 중국의 한웨에게 게임스코어 1-2로 패하면서 안세영과 격돌하지 못했다. 안세영은 해당 대회에서 우승했다.<br><br>직전 대회였던 덴마크 오픈도 두 선수는 결승에서 만날 수 있었는데 천위페이가 일찍 떨어졌다. 안세영은 야마구치 아카네(일본·3위)를 제압하고 또다시 트로피를 들어올렸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5/10/22/0001931869_004_20251022050012099.jpg" alt="" /></span><br><br>천위페이는 아린을 제압하고 8강에 오르면 대진상 야마구치와 격돌할 수 있다. 한치안시(중국)를 32강에서 2-0으로 제압한 야마구치는 리네 크리스토페르센(덴마크)와 16강에서 대결한다. <br><br>야마구치는 천위페이와 함께 올해 안세영을 이겼던 선수 두 명(중국오픈에서 기권승으로 이긴 한웨 제외) 중 한 명이다. 지난달 한국에서 열린 코리아 오픈에서 안세영을 게임스코어 2-0으로 이긴 적이 있다.<br><br>한편, 안세영은 32강에서 안모이 카르브(인도)와 첫 대결에 나선다. 만약 야마구치와 천위페이가 모두 8강에 오르면, 두 선수의 맞대결이 펼쳐진다. 이 경기 승자는 현재 안세영이 속한 대진과 4강전을 치르게 된다. <br><br>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뇌 임플란트 시술 받을래요? 텔레파시 ‘머리 끝’까지 왔다 10-22 다음 이수지 "제이미맘, 예상 밖 반응"…부캐릭터 비화 공개 [RE:TV] 10-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