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母 유방암 투병' 정선호, W코리아에 분노 "갖고 노는 조롱이냐" [MD리뷰] 작성일 10-22 3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Z8YaGAiD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cd41ed9b3963c42ce85707f1a92155b3a3be600b2dcd6f28e129e00e795c03d" dmcf-pid="HZ8YaGAiI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튜버 정선호가 W코리아를 비판했다. / 유튜브 '정선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2/mydaily/20251022050113080ltns.png" data-org-width="640" dmcf-mid="W41A2c4qw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2/mydaily/20251022050113080ltns.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튜버 정선호가 W코리아를 비판했다. / 유튜브 '정선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eeaa0cc49977ab7853be5398c65db7cc7b964bf64da909551cf7f0f7c96eb5b" dmcf-pid="X56GNHcnOx"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183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 정선호가 유튜버 정선호가 W코리아의 유방암 자선행사를 강하게 비판했다.</p> <p contents-hash="86d512add335e43b2b0cc3213aca77d4e8161b2810070d44a52f4e635685c2c5" dmcf-pid="Z1PHjXkLsQ" dmcf-ptype="general">정선호는 지난 1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유방암 수술하신 엄마에게 '몸매' 노래 들려드려 봤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p> <p contents-hash="60fe0d6020aaeff34c0a0b2ba9cdb3211f3dca13de2e62b04343014c09df8539" dmcf-pid="5tQXAZEoDP" dmcf-ptype="general">영상에서 정선호는 어머니에게 유방암의 날을 상징하는 핑크 리본을 달아주며 어머니의 유방암 투병 사실을 밝혔다. </p> <p contents-hash="6852d683bc5883b2ab7f60a2f1e24027975247e69419e81daa08fe65c987ff1b" dmcf-pid="1FxZc5Dgm6" dmcf-ptype="general">이어 "유방암 투병 때 어떤 점이 가장 힘들었냐"는 질문에 어머니는 "다 힘들었다. (이상신호 등) 아무 것도 없었다. 여러분들도 항상 언제나 찾아올 수 있는 위기에 대해 항상 대처하고 미리 건강검진을 받아야 되는 게 맞다"고 조언했다.</p> <p contents-hash="bdc4af054c6d70c14c2461abbb5f35db84aa0b5c2e11ff9bd2739dd8c1d8ba39" dmcf-pid="t3M5k1was8" dmcf-ptype="general">그 후 정선호는 지난 15일 W코리아가 주최한 '러브 유어 더블유(Love Your W)' 자선행사에서 가수 박재범이 공연한 곡 '몸매'를 어머니에게 들려줬다. </p> <p contents-hash="0cf36e41d0ecc862caac5e437fe529541c7c4e0bcad3b311da9510b0a0611b53" dmcf-pid="FGVTLyaeO4" dmcf-ptype="general">이를 들은 어머니는 "갖고 노는 조롱이냐. 기분 나쁘고 어이가 없다"고 불쾌감을 드러냈다. 그는 "여성으로서 수치스럽고 안 좋은 부분인데 그거 갖고 노래를 하면 기분이 좋겠냐. 나도 남한테 알리기 싫다"고 말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6cca6e6b9186c734c0e5b2ed7f47ee4327754bcf14858d6d3d809089715b47c" dmcf-pid="3HfyoWNdI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튜버 정선호가 W코리아를 비판했다. / 유튜브 '정선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2/mydaily/20251022050114399oxzo.png" data-org-width="640" dmcf-mid="YpTJUiztm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2/mydaily/20251022050114399oxzo.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튜버 정선호가 W코리아를 비판했다. / 유튜브 '정선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c25aba99e4af57f91425c8cd80e46cc7e06b422eff77df2e9576c09320957fd" dmcf-pid="0X4WgYjJIV" dmcf-ptype="general">이후 정선호는 "이게 맞냐. 이런 파티를 하면 자동으로 인식이 개선되는 거냐"고 분노했다. 그는 "저는 주최 측의 잘못을 크게 보고 있다. 사실 연예인들이나 셀럽들은 원래 소속사에서 꼭두각시처럼 이미지 메이킹 해주고, 뭐 그렇게 움직이는 사람들이지 않나"라며 꼬집었다.</p> <p contents-hash="df392ed1a6d3025c3c9e3c0382798ae4eacc516c5550eb69d811ed839b5e1c34" dmcf-pid="pZ8YaGAis2" dmcf-ptype="general">또한 "본인들이 분명 자비로 왔고, 그러면 무슨 취지의 행사인지는 다 알고 왔을텐데 조금만 더 공부를 하고 조금만 더 생각하고 이해했었다면 분위기나 현장 상황이 잘못된 거라는 짐작을 했을 것이다"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7109bc5dad89b95f4fb4c468b3bd745959bd404add36e38a07cb122bfad149c8" dmcf-pid="U56GNHcnD9"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어떤 구실로 연예인들은 공짜로 부르고 싶고, 맹목적인 파티라고 하기에는 의미도 부여하고 싶고, '좋은 구실이 없을까' 생각하니 유방암 밖에 없었던 것 밖에 생각이 안 든다. 유방이라는 소재를 판 거다. 행사장 어디에서도 '유방암 인식 개선'이라는 표시가 없다보니 다들 망각한 것 같다"고 날을 세웠다.</p> <p contents-hash="d6dd1263ad3b5c516c52f869afb5ecadc2c614422df27509007686d6ed55e952" dmcf-pid="u1PHjXkLDK" dmcf-ptype="general">또한 "정말 어이가 없었던 점은 도대체 누구 머리 속에서 그런 기획이 나왔는지 모르겠지만 저 행사가 화제가 되면서 지금 유방암으로 고통받고 있는 환자분과 그 주변 친지, 지인분들에게까지 큰 상처가 됐을 것 같아 마음이 아프다"고 걱정을 드러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중증외상센터'부터 '백번의 추억까지…화제작마다 이 배우가 있었다 10-22 다음 뇌 임플란트 시술 받을래요? 텔레파시 ‘머리 끝’까지 왔다 10-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