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일반부 단체전 대구vs대전, 여자팀은 강원vs 대전 작성일 10-22 5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대전, 남녀 동반 결승진출</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5/10/22/0000011801_001_20251022053110485.jpg" alt="" /><em class="img_desc">여자 일반부 단체전 결승에 오른 강원도청팀.</em></span></div><br><br>[부산=황서진 기자] 전국체전 일반부 단체전에서 남자는 대구(대구광역시청)와 대전(한국산업은행)이 결승에 진출했다.<br><br>21일, 부산 스포원 테니스장에서 펼쳐진 남자 일반부 단체전에서 대구(대구광역시청)는 부산(국군체육부대)에게 매치 스코어 2-0으로 이기고 결승에 올랐다. 1단식의 박민종이 박용준을 6-2 6-3으로, 2단식의 박의성이 정윤성을 7-6(5) 3-6 6-3으로 각각 이기면서 복식 없이 스트레이트로 승리를 거두고 결승에 올랐다.<br><br>대구 박의성은 "오늘 서브가 불안했지만 상대를 잘 아는 선수들이라 편하게 경기했다. 포핸드가 잘 들어가서 승리할 수 있었다. 준비 열심히 한 만큼 목표인 금메달을 꼭 따내고 싶다"고 말했다.<br><br>김민종은 "오늘 첫 단식이어서 내가 이겨줘야 형이 부담없이 할 것 같아서 책임감을 가지고 끈질기게 최선을 다했다. 오늘 이기면서 어제보다 더 자신감이 오르고 있어서 내일도 좋은 경기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우승에 대한 강한 집념을 나타냈다.<br><br>대전(한국산업은행)은 충남(당진시청)을 2-1로 물리치고 결승에 올랐다.<br><br>1단식은 충남의 남지성이 안석을 6-2 7-5로 이기며 충남이 1승을 먼저 챙겼다. 이어 2단식에서 대전의 이재문이 오찬영을 6-3 6-0으로 이기면서 승부는 복식으로 넘어갔고 이재문 안석이 5-7 7-6(5) [11-9]로 승리를 거두고 결승에 진출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5/10/22/0000011801_002_20251022053110561.jpg" alt="" /><em class="img_desc">대전 소속으로 출전한 NH농협은행의 백다연.</em></span></div><br><br>여자 일반부 단체전은 대전(NH농협은행)과 강원(강원특별자치도청)이 금메달에 도전한다.<br><br>박소현, 김다빈이 출전한 강원은 경북(경북선발)을 2-1로 이기고 결승에 올랐다.<br><br>1단식에서 박소현이 장수하(경산시청)을 맞아 6-3 6-3으로 이겼지만, 2단식에서 경북의 정보영(안동시청)이 김다빈에게 7-6(2) 7-5로 이기면서 중간전적 1-1, 마지막 복식에서 박소현-김다빈조가 김은채-정보영 조를 7-6(3) 6-2로 이기고 결승에 진출했다.<br><br>강원대표 김다빈은 "제가 단식에서 지기는 했지만 (박)소현이가 있어서 자신이 있었다. 첫 세트 타이브레이크까지 갔지만 단체전은 복식이 매우 중요한데 소현이와 호흡이 잘 맞았다. 내일도 즐겁게 최선을 다해 꼭 금메달을 따겠다"고 다짐을 보였다.<br><br>NH농협은행팀 이은혜와 백다연이 출전한 대전은 광주(한국도로공사)를 2-0으로 누르고 결승에 올랐다. 1단식의 백다연이 위휘원을 6-3 6-2로, 이은혜가 김예은을 6-4 4-6 6-3으로 각각 이기고 결승에 진출했다.<br><br>이은혜는 "1회전에서 코트 적응하느라 힘들었는데 이제 괜찮아졌다. 어제는 김채리와 접전이었고 고비도 여러 차례 있었지만 단체전이다보니 책임감으로 이겨냈던 것 같다. (백)다연이와 함께 멋진 경기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br><br>백다연은 "은혜 언니와 전국체전 단체전에 처음 나왔는데 결승까지 올라서 기쁘다. 언니가 든든하게 받쳐줘서 편안하게 경기를 하고 있는데 단체전이라 더 재미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br><br>국내 최고의 하드히터형 이은혜는 인천과의 1회전 김윤아와의 첫 대결에서 코트 적응의 어려움과 우천으로 이틀에 걸쳐 경기를 치르느라 고전을 했다. 이어 경기도와의 2회전에서 김채리를 만나 첫 세트를 4-6으로 지면서 또 다시 고비를 맞았지만 강한 승부근성과 집중력을 발휘하며 분위기를 주도했다. 대전은 이은혜, 백다연과 함께 복식선수로 은퇴한 최지희가 출전했으나 결승까지 2-0 스트레이트 승리를 거두며 복식은 한 번도 치르지 않고 결승에 올랐다.<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AI 거물들 경주 총집결…韓 'AI 허브' 부상에 SMR 혁신가속 기대 10-22 다음 서울선발, 대학부 단체전에서 동반 결승 진출. 최소 은 2개 확보 10-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