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같은’ 이창우 감독 “한국형 숏드라마 가능성 보여주고파” [IS인터뷰] ② 작성일 10-22 1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vlbzob0O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50a95713a529f3a3c9d88923dbb2ed881e176f521e0cb53c8f49a4046a62162" dmcf-pid="4TSKqgKpD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숏폼드라마 '폭풍같은 결혼생활'을 연출한 이창우 감독이 1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사무실에서 일간스포츠와 인터뷰를 갖고 있다. 김민규 기자 mgkim1@edaily.co.kr /2025.10.15/"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2/ilgansports/20251022054118909tjrz.jpg" data-org-width="800" dmcf-mid="KppySbyOm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2/ilgansports/20251022054118909tjr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숏폼드라마 '폭풍같은 결혼생활'을 연출한 이창우 감독이 1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사무실에서 일간스포츠와 인터뷰를 갖고 있다. 김민규 기자 mgkim1@edaily.co.kr /2025.10.15/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a4b8150523a9c48efb46ee6f893606a1ea54cc07b4c8db0ab4fd1eb0abb31c51" dmcf-pid="8yv9Ba9UEB" dmcf-ptype="general"> “한국형 숏드라마의 가능성 보여주고 싶습니다.” </div> <p contents-hash="c07e22833c4b2436ed5274a39077f5b4477f82a4f4a7158329b70b7fd4e961a9" dmcf-pid="6vlbzob0Oq" dmcf-ptype="general">짧은 러닝타임 안에서 완결된 서사를 보여주는 숏드라마가 K콘텐츠의 또 다른 성장축으로 부상하고 있다. 일찍이 숏드라마 시장에 뛰어든 이창우 감독은 그 흐름의 한가운데서 직접 도전하며 현장의 변화를 체감하고 있다.</p> <p contents-hash="e3bcad67af5fd6b3c4a823cd293938902c20636acd39fe9ef0822023ba16557d" dmcf-pid="PTSKqgKpmz" dmcf-ptype="general">이창우 감독은 최근 일간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숏드라마 시장에서 가장 중요한 건 질 좋은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만드는 것”이라며 “양보다 질, 그리고 완성도로 한국형 쇼폼의 경쟁력을 증명하겠다”고 말했다.</p> <div contents-hash="a9bebccd4403c7c036169b8b0ba58904f9e832aba83b8705595a212f3fa6d580" dmcf-pid="Qyv9Ba9UO7" dmcf-ptype="general"> 드라마 ‘왕과 나’, ‘하이에나’, ‘밤에 피는 꽃’ 등의 연출 및 조연출로 참여하며 커리어를 쌓은 이 감독은, 코로나19 팬데믹 시기인 2023년 중국에 체류하며 처음으로 숏드라마 제작을 경험했다.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4be96226ccbc7b0699c757541fc3776ce43c1662f756fc3873964b0a0fb9ddd" dmcf-pid="xWT2bN2uD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숏폼드라마 '폭풍같은 결혼생활'을 연출한 이창우 감독이 1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사무실에서 일간스포츠와 인터뷰를 갖고 있다. 김민규 기자 mgkim1@edaily.co.kr /2025.10.15/"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2/ilgansports/20251022054120238dqxr.jpg" data-org-width="800" dmcf-mid="9XQzUizts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2/ilgansports/20251022054120238dqx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숏폼드라마 '폭풍같은 결혼생활'을 연출한 이창우 감독이 1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사무실에서 일간스포츠와 인터뷰를 갖고 있다. 김민규 기자 mgkim1@edaily.co.kr /2025.10.15/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ff33c811399c296e283ce6c77dc81044e275ba164c7c59a830028bc98c831f3" dmcf-pid="yMQOr0OcsU" dmcf-ptype="general">그는 “당시 중국은 장편 드라마 촬영이 막히면서 짧은 영상 콘텐츠가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었다”며 “단순히 긴 드라마를 쪼개는 게 아니라, 1~2분 안에 스토리를 끝내고 시청자를 끌어들이는 독자적인 호흡과 형식이 자리 잡기 시작했다. 출근길이나 점심시간에 짧게 소비할 수 있는 콘텐츠가 이미 생활문화로 자리 잡았던 시기였다”고 회상했다.</p> <p contents-hash="d40242e94a4fad5b10df221892d1d7f9d3d4be7b51d144634b5703807d087067" dmcf-pid="WRxImpIkEp" dmcf-ptype="general">이 감독은 이후 드라마박스, 숏맥스 등 중국 대형 숏폼 플랫폼들과 손잡고 본격 숏드라마 제작에 나섰다. 지난해부터 공개된 코미디언 김민경 주연의 ‘코드네임B: 국밥집 요원들’, ‘폐교에서 백만 너튜버 되기’ 등을 비롯해 다양한 숏드라마를 연출하며 중국을 포함한 글로벌 시장에서 주목받았다. </p> <div contents-hash="aecb37690dc2a9c01cdc8ff1762b7c030ef3b60917dd9c7273ca3d5f087d8725" dmcf-pid="YeMCsUCEI0" dmcf-ptype="general"> 특히 지난달 4일 첫 공개된 배우 이상엽 주연 ‘폭풍같은 결혼생활’은 국내와 미국과 유럽과 일본에서 공개 2일 만에 1위를 차지했으며 조회수 2700만 회를 넘어섰다. 같은 날 공개된 ‘상속녀의 귀환’은 220만 회를 돌파하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fe9b604bac7f244223f67daf394fb13bb893a736f5a465e0711755868b36d9d" dmcf-pid="GdRhOuhDO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2/ilgansports/20251022054121553mgbd.jpg" data-org-width="647" dmcf-mid="25EF5QFYD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2/ilgansports/20251022054121553mgbd.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00ef64740427ab4a80d2224c5b7389244e828631104ef1e5cec7c41acfe93e88" dmcf-pid="HonySbyOsF" dmcf-ptype="general">이 감독이 작품을 만들면서 가장 중점을 둔 것은 ‘퀄리티’다. 그는 “자극적이거나 선정적인 소재는 피하고, 시청자를 끌 수 있는 퀄리티 중심으로 드라마를 만든다”며 “제작비가 부족해 어려움을 겪기도 하지만, 완성도를 떨어뜨리진 않는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84e02210eb319437881118217556ae7755bdcd0d4cd5c5ecb64addf0431688c4" dmcf-pid="XgLWvKWImt" dmcf-ptype="general">“숏드라마는 기존 드라마보다 준비·촬영·편집 시간이 상대적으로 짧지만, 제작진에 따라 유연하게 늘리고 줄일 수 있습니다. 1~2분 안에 스토리를 끝내야 하기 때문에 연출과 대본이 따로 움직이면 완성도가 떨어집니다. 저는 프리프로덕션과 편집에 특히 공을 들이며 작품의 완성도를 최대치로 끌어올리려 합니다. 짧고 강렬하게 소비된다고 해도, 시청자들은 결국 작품성을 알아봅니다.”</p> <div contents-hash="25f786806190dae58dd337a6d13569437a483ee628b279a631de9a4496ec1a4f" dmcf-pid="ZaoYT9YCD1" dmcf-ptype="general"> 숏드라마는 국내 OTT와 방송사, 제작사들이 새 포맷을 모색하는 과정에서 하나의 돌파구로 주목하고 있다. 하지만 국내 시장은 아직 초기 단계다. 이 감독은 “숏드라마 시장이 가장 큰 중국의 경우, 자리를 잡기까지 약 3년이 걸렸다. 국내 또한 투자·플랫폼·콘텐츠가 선순환하는 구조가 만들어져야 한다”며 “그 시작은 질 좋은 콘텐츠를 만들 수 있는 투자”라고 조언했다.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a1a652d168443143f6a284d02ff252b3c9e4f9c5bb92323f60d7b43848b0da1" dmcf-pid="5NgGy2GhD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숏폼드라마 '폭풍같은 결혼생활'을 연출한 이창우 감독이 1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사무실에서 일간스포츠와 인터뷰를 갖고 있다. 김민규 기자 mgkim1@edaily.co.kr /2025.10.15/"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2/ilgansports/20251022054122866mulg.jpg" data-org-width="800" dmcf-mid="VPrpFRpXD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2/ilgansports/20251022054122866mul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숏폼드라마 '폭풍같은 결혼생활'을 연출한 이창우 감독이 1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사무실에서 일간스포츠와 인터뷰를 갖고 있다. 김민규 기자 mgkim1@edaily.co.kr /2025.10.15/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24618abfb53641803881d949e39f7dfbaca58ee9922328c86fdeb3fb1f8efc6" dmcf-pid="1jaHWVHlwZ" dmcf-ptype="general">이 감독은 현재 중국 주요 플랫폼들과 협업한 다수의 신작 공개를 앞두고 있다. 그는 “짧지만 강한 이야기, 그리고 완성도 높은 작품들을 선보일 것”이라며 앞으로 글로벌 시청자 모두가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K 숏드라마’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p> <p contents-hash="5b47d3c827db3b86886407e35be329cb35b0187795da6e1486ba75ee5bf83c37" dmcf-pid="tANXYfXSOX" dmcf-ptype="general">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도경완, ♥장윤정 강철 취급 논란 “이 사람은 절대 안 다쳐” (두집살림)[결정적장면] 10-22 다음 보나, 샤크라 해체 18년만 완벽 귀환 “이건 깡이야” 백지영 울렸다 (싱어게인4)[결정적장면] 10-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