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수영 쌍두마차 황선우·김우민, 또 新들린 역영… '4관왕' 작성일 10-22 48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황선우, 한국新 3개 세우며 대회 4관왕… 김우민도 金 4개<br>"생각보다 기록 많이 단축, 韓 수영 정말 많이 발전"</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5/10/22/0004077580_001_20251022055615384.jpg" alt="" /><em class="img_desc">수영 남자 계영 800m에서 황선우(사진 오른쪽)가 마지막 주자로 스타트하는 장면과 황선우가 1위로 레이스를 마친 뒤 세 번째 주자 김우민이 기뻐하고 모습. 연합뉴스 </em></span><br>강원도청 소속의 황선우(22)와 김우민(24)이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전국체전) 4관왕에 올랐다.<br> <br>황선우와 김우민은 21일 부산 사직종합운동장 실내수영장에서 열린 대회 수영 경영 남자 일반부 계영 400m에 출전해 3분 11초 52의 새로운 한국 기록의 주인공이 됐다.<br><br>이날 강원의 첫 영자로 나선 황선우는 자신이 맡은 100m를 47초 62로 마치고 김우민, 양재훈, 김영범의 레이스를 응원했다. 김우민이 48초 78, 양재훈이 48초 24로 선전했다. 최근 무서운 상승세를 탄 김영범이 46초 88로 역영했다.<br> <br>'국가대표급 라인업'을 짠 강원은 '실업팀'으로 계영 한국 기록을 깨는 이례적인 장면을 연출했다. 종전 기록은 2023년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국가대표' 지유찬, 이호준, 김지훈, 황선우가 은메달을 딸 때 작성한 3분 12초 96이다.<br> <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5/10/22/0004077580_002_20251022055615437.jpg" alt="" /><em class="img_desc">전국체전 수영 남자 계영 800m에서 금메달을 딴 황선우(사진 왼쪽)와 김우민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em></span><br>황선우는 "경기 전에 팀 동료들과 '한국 기록 달성을 목표로 하자'라고 말하긴 했는데, 이렇게 3분 11초대 기록을 세울 줄은 몰랐다"고 기뻐했다. 이어 "생각보다도 기록을 많이 단축해서 한국 수영이 정말 많이 발전했다고 느꼈다"고 밝혔다.<br> <br>그는 전날 주 종목인 자유형 200m에서 1분 43초 92의 한국 신기록이자 아시아 신기록을 세웠다. 또 이날(21일) 개인혼영 200m 결승에서 1분 57초 66의 한국 신기록으로 우승했다. 계영 400m를 포함해 이번 대회에서 무려 3종목의 한국 기록을 바꿔놨다.<br> <br>김우민은 이날 오전 남자 일반부 자유형 400m 결승에서 3분46초38로, 대회 4연패를 달성했다. 그는 또 지난 18일 자유형 1500m에서 정상을 밟았다. 19일에는 황선우(강원도청)와 남자 일반부 계영 800m 우승을 합작했다. 계영 400m까지 정상에 오르며 이번 대회를 4관왕으로 마무리했다.<br><br><div style="border:1px solid #e6e6e6; padding:25px; font-size:14px !important; color:#404040;;"><strong style="display:block; font-weight:normal; color:#000; margin-bottom:10px; font-size:14px !important;">※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strong><ul><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이메일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jebo@cbs.co.kr</span></li><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카카오톡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노컷뉴스</span></li><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사이트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https://url.kr/b71afn</span></li></ul></div> 관련자료 이전 국제대회 카드같은 맞대결 성사. 장수정 vs 이영서 일반부 개인전 결승 10-22 다음 '굿뉴스' 류승범 "설경구에 많은 영감 받아, 홍경도 사람 참 좋더라" [인터뷰 스포] 10-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