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방탄소년단) RM, 샌프란시스코 현대미술관 큐레이터로 나선다! 작성일 10-22 1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tCBWVHlCs"> <div contents-hash="01021eb8c46027f841827d36009f30bef53b3d7465a1c3d138681c3f64aad6c2" dmcf-pid="0FhbYfXSSm" dmcf-ptype="general"> <div> 2026년 10월 ‘RM × SFMOMA’ 전시 개최…한국 근현대미술과 세계 거장 작품 200점 선보여 <br>“음악을 넘어 예술의 언어로”…글로벌 뮤지션에서 문화 큐레이터로의 확장 </div>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88cf345694ce7c47257dd23ec3cc10d7a851c14bf6c06bc19906d86b85952f4" dmcf-pid="p3lKG4ZvS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RM(왼쪽)이 동료인 제이홉, 뷔(오른쪽)와 함께 한 행사에 참석해 포토월을 소화하고 있다.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2/SPORTSSEOUL/20251022060315837mfsg.jpg" data-org-width="700" dmcf-mid="FP6sdlnQh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2/SPORTSSEOUL/20251022060315837mfs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RM(왼쪽)이 동료인 제이홉, 뷔(오른쪽)와 함께 한 행사에 참석해 포토월을 소화하고 있다.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758a3018c2ba8e202bf34d5acda6fa99343b7894048f0397c26b0de0b69d172f" dmcf-pid="U0S9H85Thw" dmcf-ptype="general"> <br> [스포츠서울 글·사진 | 이주상 기자] 세계적인 그룹 BTS(방탄소년단)의 리더 RM이 세계 3대 현대미술관 중 하나인 샌프란시스코 현대미술관(SFMOMA)과 손잡고 본격적인 큐레이터로 나선다. </div> <p contents-hash="c50ed743c4c81ec5700657760d23aeecb51bfce895e0f636fdc2ee23a0f172d2" dmcf-pid="upv2X61yyD" dmcf-ptype="general">SFMOMA는 2026년 10월부터 2027년 2월까지 RM이 직접 기획한 특별전 ‘RM × SFMOMA’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글로벌 팝스타가 세계적 미술관의 전시를 직접 큐레이션하는 것은 이례적인 일로, 대중문화 아티스트와 현대미술계의 본격적인 협업이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p> <p contents-hash="0b89e7677f68cf294d99e894e429994f1a0df1b041702bd3fe97c2ad2ce5654b" dmcf-pid="7UTVZPtWWE" dmcf-ptype="general">이번 전시는 RM의 개인 컬렉션과 SFMOMA 소장품을 아우르는 약 200점 규모의 대형 프로젝트다. RM은 수년간 쌓아온 미술에 대한 안목과 철학을 바탕으로 한국 근현대미술과 세계 현대미술 간의 대화를 시도한다.</p> <p contents-hash="e6553701cfb9da9b01b6398453198ab2241131830b794a5ba550063a28c437de" dmcf-pid="zuyf5QFYyk" dmcf-ptype="general">전시에는 윤형근, 박래현, 권옥연, 김윤신, 도상봉, 장욱진 등 한국을 대표하는 근현대 작가들의 작품이 대거 포함된다. 여기에 김환기를 비롯해 마크 로스코, 앙리 마티스, 조지아 오키프, 파울 클레 등 세계적 거장들의 작품이 함께 전시되며, 동서양 예술의 교차점을 탐구하는 장이 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e4b5713eaeda2204f081ca321a0641558e8c6e5dd6fbca00539a6f3b348d234e" dmcf-pid="qBHP3eUZCc" dmcf-ptype="general">RM은 전시 취지에 대해 “고전과 현대, 동서양 등 이 시대의 경계를 탐구하고, 서로를 이해하는 작은 다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음악으로 전 세계 팬들과 소통해온 그가, 이번에는 미술이라는 언어로 문화 간 경계를 허물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것이다.</p> <p contents-hash="94fbcb17889cb24558dfbe23781319214bfb679526ffbd416a3949d6892efe08" dmcf-pid="BbXQ0du5TA" dmcf-ptype="general">SFMOMA의 쟈넷 비숍 수석 큐레이터는 “RM의 감성적 시선과 큐레이션을 통해 예술의 새로운 해석이 가능해질 것”이라며 “젊은 세대와 다양한 문화권의 관객들이 현대미술에 접근할 수 있는 새로운 통로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했다.</p> <p contents-hash="1e1938a5bffbe9ff2405b54826a076c68ff15394b969579beec5fee8f1a34baf" dmcf-pid="bKZxpJ71lj" dmcf-ptype="general">RM의 미술 컬렉팅과 예술에 대한 관심은 이미 잘 알려져 있다. 그는 국내외 미술 전시를 꾸준히 관람하고, SNS를 통해 자신이 감명 받은 작품들을 공유하며 팬들과 예술적 교감을 나눠왔다. 특히 한국 근현대 작가들의 작품을 적극적으로 수집하며 한국 미술의 가치를 세계에 알리는 데 앞장서 왔다는 평가를 받는다.</p> <p contents-hash="70984c2d530fcc5c571521d9b5ec75664292e075f23f74df946015748d9dfbe6" dmcf-pid="K95MUiztTN" dmcf-ptype="general">이번 SFMOMA와의 협업은 단순한 팬미팅이나 전시 관람을 넘어, RM이 직접 큐레이터로서 전시의 서사와 구성을 책임진다는 점에서 그의 예술적 정체성을 한 단계 확장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p> <p contents-hash="2c9d0b9acf96163ace65636f03c55d9101f733c90da8fcb72a50c92db10c20ff" dmcf-pid="921RunqFTa" dmcf-ptype="general">RM의 이번 전시는 K-팝을 넘어 K-아트의 세계화라는 측면에서도 의미가 크다. 글로벌 영향력을 가진 아티스트가 한국 미술을 전면에 내세운 대형 전시를 세계적 미술관에서 선보인다는 것은, 한국 현대미술이 세계 무대에서 주목받을 수 있는 중요한 기회다.</p> <p contents-hash="85c877d01be01c7067cda18628cb3e11e8cf9eeaa18215cb41534d9f2a05ee35" dmcf-pid="2Vte7LB3Tg" dmcf-ptype="general">미술계 관계자는 “RM의 전시는 단순히 유명인의 취향을 보여주는 것을 넘어, 한국 근현대미술의 맥락과 가치를 세계에 알리는 문화적 가교 역할을 할 것”이라며 “젊은 세대가 미술관을 찾게 만드는 촉매제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p> <p contents-hash="3faec5b1c86f93f67d25bc44699c6e21c52b0c490478af07cf25a3ad2693823c" dmcf-pid="VfFdzob0vo" dmcf-ptype="general">한편, SFMOMA는 RM의 전시에 앞서 2025년 11월부터 세계적인 팝 아티스트 카우스(KAWS)의 대형 설치 프로젝트 ‘홀리데이(KAWS: HOLIDAY)’와 개인전 ‘패밀리(KAWS: FAMILY)’를 개최한다.</p> <p contents-hash="379f4e1cd556d0498a37382c729b2c19fa140b654004f87713caf85d4218f26e" dmcf-pid="f43JqgKpyL" dmcf-ptype="general">연이은 글로벌 아티스트와의 협업을 통해 SFMOMA는 현대미술의 대중화와 문화 간 교류의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p> <p contents-hash="43c53875d8df5fff5f486e59c32cfd48b2070fa9495785b697866f3efab6b012" dmcf-pid="480iBa9UTn" dmcf-ptype="general">RM의 ‘RM × SFMOMA’ 전시는 2026년 10월 개막 예정이며, 구체적인 전시 일정과 세부 프로그램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rainbow@sportsseoul.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인터뷰]추창민 "잡초같은 삶이 재밌어요" 10-22 다음 전체 1위 이예지 탈락 충격 반전 “전남친 생각나서” 실수 탓? (우발라)[어제TV] 10-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