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뉴스' 류승범 "긴 공백기 끝낸 이유? 연기가 다시 하고 싶어져"[인터뷰①] 작성일 10-22 2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LZ19AfzT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174632a5d5742eb74db243d76dd86e677529456aad6f462ffeb7d35aaf4e582" dmcf-pid="frqbehiPT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류승범. 제공ㅣ넷플릭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2/spotvnews/20251022063449006kfdl.jpg" data-org-width="900" dmcf-mid="2k0U6rx2y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2/spotvnews/20251022063449006kfd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류승범. 제공ㅣ넷플릭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b5bc38d83040e77d88a773b5498dafc4d62b5ce1332d2f15180a8af353caf9f" dmcf-pid="4mBKdlnQT5" dmcf-ptype="general">[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배우 류승범이 공백기 이후 활발한 활동을 하게 된 계기에 대해 언급했다. </p> <p contents-hash="44cee46bddb0ff18d539beb63146cdd925b846510b67b236377fcf8ec89c3a8b" dmcf-pid="8sb9JSLxlZ" dmcf-ptype="general">넷플릭스 영화 ‘굿뉴스’(감독 변성현)를 공개한 배우 류승범이 최근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스포티비뉴스와 만나 작품과 일상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p> <p contents-hash="d85ee1f8e359ccf64adda4dd95800212204035489956fafd2472d170acce33a4" dmcf-pid="6OK2ivoMWX" dmcf-ptype="general">이날 류승범은 출국 일정 관계로 작품 공개를 앞둔 시점에 인터뷰에 임하는 가운데 "시청자분들이 어떻게 보실까 궁금하다. 굉장히 새로운 영화라는 느낌을 많이 받았다. 저 개인적으로는 이런 영화를 접해보지 못했던 것 같아서 새로웠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58ec6fc2db6ee379c6924c793f28459ce564b0e3152f01cab00f7f59cb950062" dmcf-pid="PI9VnTgRWH" dmcf-ptype="general">그는 정보부장 캐릭터 준비에 대해 "1970년대 정보부장은 제 개인적인 삶에 있어서 굉장히 먼 인물이다. 70년대 정보장은 그 직위에 있는 사람만이 가진 고유한 권력과 캐릭터가 있다고 들었다. 그래서 제가 접해볼 수 없고, 접해보지 못한 인물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초반에는 막막하고 걱정이 많이 됐던 것 같다. 사실 배우 개인으로서 어쨌거나 제가 표현해야 하니까, 그 중간 지점을 찾으려고 많이 노력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4f1b4cb75c3661f42424de9a44cd8b7557244467579f41d7e46b2c05ee954283" dmcf-pid="QC2fLyaehG" dmcf-ptype="general">이어 "가짜로 경험도 없고 알지도 못하는 사람을 내내 연기하기는 힘들 것 같다는 판단도 했다. 어쨌거나 이 영화는 실제 사건을 다루는 영화이기도 하지만, 굉장히 영화적인 장르적 특징을 갖고 있다. 만약 이 영화가 굉장히 리얼리티한 영화라면 다른 방식으로 준비했겠지만, 이번에는 이 영화의 특성을 믿고 '그렇다면 제가 조금 크리에이트 하는 것과 중간 지점을 찾아서 표현해보면 어떨까'하고 접근했다. 사실 초반엔 너무 먼 캐릭터였다. ‘이걸 어떻게 하지?’ 그게 접근이 잘 안 되더라"라고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7a37090a36df777d1d9d553141f534d122253f20a080f4da915b5a480cbe79d9" dmcf-pid="xhV4oWNdCY" dmcf-ptype="general">그는 '대본이 까맣게 될 정도로 열심히 분석했다더라'는 이야기에 대해 "촬영하고 연기할 때도 즐겁지만, 사실 그때는 본격적인 육체 작업처럼 느껴진다. 탐구하는 시간은 굉장히 정신적인 시간이고, 열려 있는 시간이다. 개인적으로 그 시간을 훨씬 즐긴다. 아무것도 없는 공간에서 마음대로 뭔가를 생각해볼 수 있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2e1a8560ccf10873a74fca0db218709bf8c7d2c4adf5e4e0938476a37ef0920e" dmcf-pid="y4IhtM0HlW" dmcf-ptype="general">이어 "그게 어떤 전혀 의도나 목적을 갖고 시나리오가 될 때까지 하는 게 아니라, 그 시간이 저에겐 굉장히 즐거움이다. 그렇게 탐구하고 이런저런 생각을 하고, 평상시엔 잡생각을 안 하려고 하는데 그런 시간엔 잡생각을 할 자유가 주어진다. 그래서 그 시간을 활용해서 그동안 참았던 잡생각을 마음대로 해볼 수 있는 시간이어서, 개인적으로는 굉장히 즐거운 시간이다"라고 웃음 지었다. </p> <p contents-hash="138ac85e0d530e2f51371e729225581542f3b09519552c4dbb3029d5667f33ed" dmcf-pid="W8ClFRpXly" dmcf-ptype="general">류승범은 최근 긴 공백기를 깨고 지난해부터 '열일' 행보를 보이는 것에 대해 "연기가 하고 싶어졌다. 뭔가 배우라는 직업에 대해서 다시 한 번 호기심을 갖게 됐다. 다른 건 별로 없다. 그냥 제 마음이 이쪽으로 이끈 것 같다"고 담백하게 답했다. </p> <p contents-hash="fc38ce687dd034f828247245fdde3c7185c8c2dc5a9308ce9ed9df6aa138cd7c" dmcf-pid="Y6hS3eUZST" dmcf-ptype="general">그는 갑작스럽게 연기에 대한 애정이 드는 이유에 대해 "좋은 거다. 애정과 호기심 쪽에 가깝다. 배우란 직업이 좋은 게, 나이를 먹고 사람이 변하면 표현력도 변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저는 20대 때 그 나이에 표현할 수 있는 감성들로 연기했다면, 지금은 배우 개인으로서 또 다른 문을 열 수 있을 거란 호기심, 그리고 그런 것들이 어떤 계산된 생각이 아니라 자연스러운 마음으로 든다"며 "배우라는 직업이 사람을 탐구하고 사람에 대해서 표현하는 일이라는 걸 다시 생각하게 된다. 이 일은 배우라는 직업이 사람에 대해서 연구하고 표현하는 것이다. 그게 한동안 저에게 많이 떠올랐던 것 같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65481bfc22488c45ebd428ad7c936f19cebee9ab20a3a77724bb9f20854d2dba" dmcf-pid="GPlv0du5Cv"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한 2~3년 전에 그런 생각들이 떠올랐다. 특별한 계기는 아니고, 일상 속에서 살다 보면 무언가 다가올 때 있지 않나. 내가 잡는 게 아니라, 인연 같은 그런 것 같다. 다가온 질문과 생각들이다"라고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549c3be7af250bcfa31fb8fb536ca74c070954e1506ea600bc22105c7eae22f9" dmcf-pid="HQSTpJ71SS" dmcf-ptype="general">17일 공개된 넷플릭스 영화 ‘굿뉴스’는 1970년대, 무슨 수를 써서라도 납치된 비행기를 착륙시키고자 한 자리에 모인 사람들의 수상한 작전을 그린 영화다. 류승범은 이번 작품에서 중앙정보부장 박상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p> <p contents-hash="e0e96500f2ecccc9e91fb56232df68dcaa176590e7651629701d8956a8ae73b9" dmcf-pid="XxvyUiztWl" dmcf-ptype="general"><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배우 진위정, 女모델과 깜짝 출산 발표… "아빠 됐다" [룩@글로벌] 10-22 다음 '굿뉴스' 류승범 "딸 너무 보고 싶어, 개인 시간은 3일이 한계"[인터뷰②] 10-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